-만나본 유부녀 이야기-형수 02
오...생각보다 좋은 댓글 많이 있어서...좀 놀람;;
감사 하단 말부터 해야 할것 같아서...
앞으로 힘내 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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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내가 가슴에 손을 올리자 형수 입에서 짧게 신음소리 같은게 흘러 나왔어.
그리곤 형수의 몸이 약간 가슴을 앞으로 쭉 밀어 내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지.
가슴위에 올린 손에 힘을 더 주면서 조금 강하게 움켜 쥐었음.
-하아아....
형수의 입술 사이로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리에 용기를 얻은 나는
왼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움켜 쥐고 끌어 당겼어.
묵직한듯, 뭉클거리며 내 손을 가득 채운 형수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우리 둘의 키스는 더욱 더 격렬해져 갔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뭔가 잃어버린 감각을 찾은 느낌이야.
뭐냐며, 결혼하고 애가 생기고 뭐 남들 사는 것처럼 그렇게 살다 보니
어린시절, 다른 여자들을 만났을 때의 그 두근거림? 쫄깃한 긴장감?
그런 감각을 잊어버리고 살았거든...
그렇다고 결혼 하고 다른 여자를 안만나본게 아니지만...
근데 그날 형수의 리액션이 한방에 그 모든 것을 다시 깨워 주는것 같았어.
내 손 놀림 하나 하나에 움찔 거리며 야한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다시 그때로 돌아 간것 같았지.
그렇게 형수랑 서로 입술을 맞대고 서로의 몸을 만저가며(비록 옷은 입고 있었지만;;)
몇분이나 지났을 까?
둘다 자연 스럽게 입술을 때어 내고 서로를 마주 봤지.
이미 반쯤은 풀린 형수의 눈...내 아랫 도리에서 강하게 전해지는 빡빡함...
나는 자연스래 형수의 치맛단을 끌어 올렸어.(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었음.)
-하아...하아....
형수는 내 가슴팍에 기대어 조금은 가쁜듯, 조금은 긴장한듯, 약간 떨리는 숨을 몰아 쉬고 있었어.
치마 끝단이 팬티 근처에 다다랐을때, 나는 형수의 오른쪽 허벅지를 거칠게 끌어 올리며
다시 형수의 입술을 덮어. 그리곤 이내 형수의 엉덩이 팬티 안쪽으로
내손을 거칠게 집어 넣어 엉덩이 전체를 마구잡이로 주물러 대었지.
키스하면서도 느껴 지는 거친 숨소리...
엉덩이를 만지는 내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그..습한 느낌...
아...박고 싶다... 이젠 오로지 이생각 뿐이 였지.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빼고, 이젠 내 손이 가야할 진정한 목적지로 향했어.
팬티 밴드 안쪽으로 내 손을 넣었지.
햐...그 조심 조심 들어갈때 손끝에 느껴지는 까슬함...
그리곤 이내 특유의 그 습한 골짜기...
인생을 살아 오며 몇번이고 느꼈던 거만, 그날따라 그게 정말
엄청난 흥분감으로 다가 왔어.
아는 여자, 유부녀, 그리고....형수...이런 것들이 그날 그 모든 분위기를
만든거라 생각 하고 있어.
-하읍...
내 손끝이 크리부분을 살짝 스치자
형수는 신음을 흘릴듯 하다가 급하게 입을 닫았어.
둘다 잠시 잊고 있었지만, 바로 이 뒤편에 형수의 남편, 그사람이 자고 있었기 때문이지...
나도 그건 엄청 신경 쓰여서, 형수의 ㅂㅈ에 가져다 대곤
정말 부드럽게(원래 성격은 졸라 격한 성격임;) 어루만져 준다고 해야 하나?
그런식으로애무를 해 주었지.
-하음...하...하아...
아무리 입을 막는다고 참아질 신음 소리가 아니자나.
키스 중에도 중간 중간 계속해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어.
이내 형수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입술을 때고
-오...오빠...옆에 화장실인데...
한마디로 자리를 옮기자는 말이 였지.
나도 여긴선 마무리를 할수 없겠다 싶어 그러자 하곤, 곧바로 가게 옆 화장실로 향했어.
(참고로 화장실은 2층 올라 가는 계단 중간에 있음)
형수는 잠시 형 상태를 보고 오겠다 해서 나먼저 나가 있었지.
화장실에 도착해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려 담배를 또 하나 꺼내 물었어.
-틱틱...
담배에 불을 붙이고 두어목음 빨았을까?
화장실 문이 열리고 형수가 들어 왔어.
-아까는...오빠가 저 기분 좋게 해줬으니, 이번엔 내가 해줄께요.
그러더니 담배를 물고있는 나를 화장실 좌변기 쪽으로 밀어 앉히곤
내 바지 바클을 벗기고ㅡ 자크를 열고, 반지를 내 허벅지 까지 내리더니
내 팬티 위로 조금(담배 피지 마라-_-...하...자극없으니 금방 숨이 죽어 버림;;)
돌출 된 내 ㅈㅈ를 손바닥 전체로 어루 만지기 시작했어.
-스윽ㅡ 스윽ㅡ
팬티 한장 사이로 전해지는 감촉이 너무 좋더라...
이내 내 ㅈㅈ는 언제 그랬냐는 듯, 뚫고 나올듯 솟아 올라고
그걸 본 형수는 그대로 입안으로 집어 넣었어.
와...
이건또 다른 신세계였다.
어디가서 팰라 한번 재대로 안 받아 봤겠냐? 근데 속옷 위로는
진짜 처음 받아 보는 거였거든? 근데 너무 좋은 거야.
탱탱하게 팽창한 내 ㅈㅈ를 팬티와 함께 입속으로 빨아 드리면서
ㄱㄷ 끝에 느껴지는 혀의 감촉이, 맨살에 받았을때랑은 다른 기분 좋은 감촉 이더라.
그렇게 내가 담배를 다 피워 갈때쯤
-엉덩이 살짝 들어 봐요.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자, 너무나도 자연 스럽게 내 팬티를 벗겨 내더니,
하늘을 향해 금방이라도 솟아 오를 것 같은 내 ㅈㅈ를 잠시 바라보곤
이내 혀를 내밀어 내 ㄱㄷ를 소중하게 핥아대기 시작 했지.
쿠퍼액이 흘러 나오자 자연스래 혀 끝으로 할짝 거리더니, ㅈㅈ 전체를 입안 깊숙히 집어 넣더라.
그리곤 이어진 보이진 않지만 현란한 혀놀림...
-읔....
난 고개를 뒤로 치켜 올리며 짧게 신음을 뱉었어. 그리곤 밑을 내려보니
내 ㅈㅈ를 입안 가득 물곤, 날 올려다 보는 형수의 눈을 볼수 있었어.
안돼겠더라. 이젠 마지막 피날래를 올려야 할 차례였지.
나는 천천히 형수를 끌어 올렸어. 그리곤 내 다리를 조금 오무려 형수가
다리를 벌리고 들어 오기 좋은 자세를 만들어 주었지.
그러자 형수는 치마를 올리면서 슬금 슬금 다가 오는데...
팬티가 없었어. 아까 벗고 온거였지.
스르르 내 앞에 앉는 형수의 모습을 보며, 우뜩 솟은 내 ㅈㅈ를 본능처럼
형수의 ㅂㅈ가 있을 법한 위치에 가져다 대었지.
ㅈㅈ 끝에 느껴지는 보드라운 살결을 느끼며, 천천히 앉으며 내게 입맞춤 하는
형수의 입술을 느끼고 있을때.
-하아...
형수의 짧은 신음 소리와 함께 우리 둘은 하나가 되었지.
따듯했어. 언제나 느끼는 그 느낌 이였어. 근데 달랐어.
내 ㅈㅈ 전체를 촥 감아 오는 그 느낌.
그리고 언제나 삽입을 할때 느껴지던 그...조금은 긁히는 듯한 그런 느낌도 없이
너무나도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어.
-사각 사각
-흐음...흐음...하아...
형수가 허리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일때 마다 음모와 음모가 비벼지는 소리.
억지로 참는 듯, 아닌듯 조금은 앙담은 입술 사이로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리.
너무 좋더라.
내 목뒤로 손깍지를 끼고, 허리와 얼굴을 약간 뒤로 넘긴고 허리를 움직이는 형수의 모습,
그리고 그렇게 조금씩 움직일때 마다 내 ㅈㅈ을 간지럽히는 형수의 ㅂㅈ...
-하아...하아...너무...하아...오랜만이라...하아...
혼자 너무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그 와중에도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형수.
그런 와중에 입고있던 니트 원피스가 거추장 스러웠는지...아니면 너무 흥분을 한건지
형수는 원피스를 벗어던지곤브라를 급하게 끌어 올려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젓꼭지를
내입에 가져다 대더라.
한손으로 형수의 가슴을 움켜쥐고한쪽의 젓꼭지를 미친듯이 빨아댔어.
-하아...하.아아...아앙...좋아..
조금더 커진 형수의 신음 소리...그와 함께 빨라지는 허리 놀림...
난 점점 사정감이 올라오고 있는 걸 느낄수 있었어.
나는 형수를 그상태로 들어 좌변기 위에 눕히듯 앉힌 다음에 미친 듯이 펌핑 질을 시작 했지.
-하악...아..아...아아아....
내 펌핑질에 맞춰 형수의 입에서도 조금 격하게 신음 소리가 나오고...
-아...아아아아...너...너무 쎄에....
-싸...싼다...허억....
-안에는...하아...하아...안되요....
나는 그말을 듣고 당연 하다는듯 형수에게 키스 하며, 얼른 ㅈㅈ를 꺼내 형수 배위에
내 ㅈㅇ을 화산 폭발하듯 쏟아 내었다.
한손으로 내 ㅈㅈ를 흔들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형수의 몸위에 싸질렀어.
그리곤 다시한번 형수와 진한 키스를 나누었지.
그렇게 잠시 ㅅㅅ의 여운을 느끼곤
옆에 있는 휴지를 풀어 내 ㅈㅇ으로 지저분해진 형수의 몸을 닦아 주고
내 ㅈㅈ를 스윽 닦고 있는데.
-잠깐만 오빠.
하더니 형수가 아직 덜 닦인 내 ㅈㅈ를 입안으로 빨아 드리는 거야.
아직 ㅂㄱ가 다 풀리지 않은 내 ㅈㅈ를 정말 맛있는 사탕 빨아 먹듯이 쪼옥 쪽 거리며
빨아 대는데...
와....이게 청룡? 뭐 그런거야? 첨 느껴봤거등...
내 허리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뒤록 꺽이는데...짜릿짜릿한 느낌?
너어~~~~무 좋더라 ㅋㅋㅋ
암튼 그렇게 우리 둘의 첫 ㅅㅅ는 끝이 났어.
둘다 옷을 다시 입고 화장실을 나와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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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와하...미치겠네 ㅎㅎㅎ 진짜 힘들구나 글쓰기...
그래도 댓글 좋아서 앞으로도 힘내 볼께 형들
아참, 그리고, 위에 형수의 반응이나 ㅅㅅ를 할때의 저돌성? 저런게
바로 유부녀를 좋아 하는 이유야...
젋은 애들...좋지 탱탱하고...
근데 부드러움과 적극성이 떨어 진다 랄까?
그래서 내가 어느 시점부터 유부녀들만 만난거 같음...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야. 긴글 읽어 줘서 너무 고마워.
아직 형수와의 ㅅㅅ는 끝난게 아니니까
빠른 시일내에 돌아 올께.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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