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여자랑 싸운 썰

나보다 2살 적었음
21살이였는데 4달됐는데 걔들이 최고 경력자래 알바생들중에선ㅋㅋ
친구 2명이서 같이하는애들이였음
걔들이 신입 들어오면 가르치나봐
앞에서 말했듯이 새끼손톱만큼 작은 반도체에 현미경껴야 잘보일만한
회색 점이랑 기타 3가지 검사하는일인데
내가 들어온지 반나절도 안됐었거든?
점심도 먹기 전이였는데
내가 먼저 검사하면 걔가 2차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불량난거 언니 이거 불량이에요 이런식으로 얘기해주는건 아무렇지도않았는데
점점 짜증나게 신경을 긁는거야
"언니 이런거 계속 나오거든요?"
"언니 이건 도대체 언제 아실거에요? 계속 나와요"
이러면서 존나 띠꺼운 말투로 얘기하는거야?
일하러온 첫날에 시끄럽게하긴 그래서 참았거든
근데 걔가 제일 경력자라서 한 봉지 다 끝나면 다시 갖다놓고 해야되는데
뒤돌아보니까 물량이 없는거
그래서 잠깐 수첩에 뭐 계산하고있었는데 한 30초 지났나 그때 반장이 와서 나보고 뭐하냐는거야
물량이 없어서 잠시 뭐 좀 계산하고있었다 말하니까
옆에 있던 그 년이 "채워놨는데 아까부터 있었어요" 이지랄 하는거 ㅋㅋㅋ 없는거 봤는데
그거 한번 더 참고, 한번만 더 신경 긁어라 걸려라 하고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불량 지적하면서 띠꺼운말투로 말하는거?
그래서 내가 "저 들어온지 하루는 고사하고 반나절도 안됐어요 어떻게 완벽하게 해요"
이러니까 "아 그냥 불량났다고 말해주는건데.." 이러더니 갑자기 쉬는시간되니까 애가 돌변해서
고딩처럼 혼자 일어나면서 혼자 아 씨발 진짜 이러면서 밖에 나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음 쉬는시간에 지랑 같이 일하는 친구 불러서 나한테 뭐라함
언니 그냥 불량난거 얘기해주는건데 왜그러냐고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했다 말하니까
걔가 미안하다고 사과함 그래서 나도 니가 기분나쁘게 할 의도 없었다면 미안하다함
근데 반장한테 찍힘 ㅋㅋ 반장 나 존나 띠껍게봄
통근버스에서 인사했는데 받아주지도 않더라
공장애들 마인트 씹상타취 ㅎ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86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