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교포년 접견한 썰 1
우람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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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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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7:41
오늘은 최근에 좀 임팩트가 있었던 op교포년 접견기를 풀어볼게
지난주 출근부를 보다 nf중 교포출신으로 탈아시아몸매라고 써있는 언니 프로필을 발견하고 전화를 걸었다
실장이 대충 설명해주는데 일단 몸매가 남미언니들 몸매라고 좃나 썰을 풀더라
고페이 위주로 보는데 +3이라 흠...
예약 잡고 출격!
도착해서 전화하니 아직 언니가 준비가 안됐다고 좀 기다리라네... ㅅㅂ 빨리오라더니... 개객기들...
아래서 대충 멍때리다 전화오길래 오라는곳으로 ㄱㄱ
실장이 살랑거리며 "헤헤 많이 기다리셨조? ^^" 라고 하는데 시발 "어 그래" 라곤 못하고
" ㅎㅎ; 괜찮아요" 라고 ㅄ같이 웃어줬다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암구호를 입력 '낙낙'
좃나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고 언니가 보임! 좃나! 어두워서 잘안보임...
일단 쇼파로 가는길에 뒷태를 스캔했는데
우와 시발... 엉덩이가 진짜 승천하는줄... 좃나 크고 ... 아름다워...
그후 쇼파에 앉아서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이효리 닮은것이 +3의 값어치 이상하는거 같았다 키야...
그리고 아래로 찬찬히 눈을 돌리는데 가슴에는 레터링같은게 박혀있고 풍만하고 육덕진 젖탱이를 보니
오늘 잘왔다...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이후 대화하는데 혀가 진짜 꼬부라진것이 교포스러웠다
미쿡 애틀란타 출신이며 남미를 여행하고 잠깐 한국에 들어왔단다
대화를 하는데 이년이 폰으로 음악을 틀어놨드라 미쿡 힙합 음악같은데 중간중간 혼자 흥에 겨워 따라부르는데 비욘센줄...
그러더니 좃나 나에게 힙합에 대해서 말해주더라 내가 지금 나오는게 누구 노래냐니깐
누구라고 이야기해줬는데 기억안남...
그러면서 아 그럼 칸예는 아냐고 해서 내가 칸예수는 알지!!! 라고 좃나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그러니 그년이 하는말이 지금 노래 나오는 가수가 신인때인가에 칸예가 좃나 잘될거 처럼 보여서 치킨너겟을 사줬다나?
그래서 내가 좃나 투박하게 잘될거같은 쉐키한텐 한우정도는 대접해야지 왜 닭쪼리를 사줬냐고
칸예수 그렇게 안봤는데 쪼잔하네!
이러니 그년이 좃나 친절하게 "오뽜~ nigga자나 , nigga는 무조건 치킨이야"
이러면서 자기가 흑인가정에서 자랐고 영어 스타일도 흐켱 스타일에 흑인친구가 많은데
자기 친구 한테 치킨 먹자고 하면 듣는 nigga가 "왜 내가 nigga라서 치킨먹자는거야?" 라고 영어로 혼자 쏼라쏼라 하면서
좃나 빵터지는데 청국장을 즐겨먹는 천연 씹치남이라 노공감 하고 좃나 억지로 "ㅎㅎ;;" 라고 웃어줬다 시발...
어째든 씻으로 ㄱㄱ 내가 좃나 궁금해서 손수 그년 옷을 벗겨보는데 키야...
풍만한게 터질듯... 특히 원피스를 벗는데 궁둥에서 옷이 잘 안벗겨지드라 따봉 b!!! ㅠㅠ
이후 그년 엉덩이를 드리블하며 샤워하러 ㄱㄱ
밝은대서 보니 구릿빛피부의 이효리가 살랑거려서 곷휴가 방긋방긋 거리드라
원래 하얀고 야들야들한년을 좋아하는데 곷휴가 방긋거리는게 기분 묘했다
그년이 나를 바디워시로 좃나 주물주물할때 나도 질수없어 엉덩이와 젖을 주물거렸는데
탱탱한게 기분 좋드라 그러다 곷휴가 울어서 그대로 박아버릴까 하다
아까 살랑거리던 삼촌한테 처맞을까봐 참아냈다
먼저 씻구 나와 좆을 재정비하고 심호흡하며 침대에 누워있었다
조금 지나니 그년이 우람한 엉덩이를 흔들며 내옆으로 오드라
이후 갑자기 농염하게 처다보다 나에게 상의도 없이 내 유두를 할짝거리드라!
시발!! 나는 내가 먼저 좀 놀려고 했는데!!!
내가 "하응.. 하.. 잠깐 내가 먼저좀 하면 안될까..?" 하면서 스윕을 하니 이년이 "오뽜~ 급해~? ㅋㅋ" 하드라
이년이 웃어!? 라는 생각으로 내가 이년 탱탱한 젖을 할짝 거리니 이년이 보기와 다르게 갑자기
두눈을 질끈감으며 침대시트를 부들부들 부여잡드라 ㅋㅋ 그래서 내가 "간지럼 잘타는구나?"
이러니 이년이 "웅 오뽜 나 간지럼 잘타여" 이러면서 부들 거리드라
이후 좋았어! 하며 그동안 언니들이 나한테 했던거 처럼 혀로 살살 배를 타고 내려오니
이년이 까만게 몸이 꼬여 꼭 찹쌀 꽈배기 같았다
그리고 아래를 와서 할짝거리려는데 이년 빽ㅂㅈ네...? 빽ㅂㅈ야...?
양키 만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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