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랑 병원놀이하다가 ㅅㅅ한 썰

내가 어렸을때 어떤 오빠 집에 놀러갔어
그때는 부모님이 잠시 외출했을때 였지
근데 그 오빠가 갑자기 병원놀이를 하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알겠다 했지
근데 내가 가위바위 보에서 져서 환자를 했어
먼저 그 오빠가 어디가 아파서 왔녜?그래서 내가 배쪽이 아프자 했지
근데 그 오빠가 상의를 벗으래 그때는 내가존존나 순수해서 알겠다고 했지
상의를 탈의했어 근데 그 오빠가 흠 상태가 안 좋다고 수술를 해야된데
그리고 메스는 펜 그 오빠가 내 브라이저랑 반바지를 벗기고팬티도 벗겨 수술이라고 하니까 가만히 있었지
그 오빠가 내 가슴을 존나 주물럭 거리고 메스를 거기에 넣어야 된다고 넣었서
내가 아퍼서 하악거리면서 신음 소리를 내거든
그러니까 그 오빠가 자극 받아서 내 몸 위에 올라가더니 지 거기를 내 거기에다가 넣고 존나 흔들어
그러니까 내가 아퍼서 끄앙 하악이런 신음소리가 오빠가 더 좋았는지
가슴 주물럭거리는 동시에 애무하면서 키스하는거야
내가 오빠 거긴...하악 흐응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샤워하제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오빠가 싫다고 하면 내 알몸사진 친구한테 보여준데
그래서 알겠다 그랫지
오빠가 욕조에 물 밨아 놓고 오빠 먼저 들어가고
내가 오빠 다리 위에 앉았더니 오빠가 내 가슴을 오빠 입으로 빨고 나온후에도 오빠는 내 가슴을 만졌어
소설 아니야 믿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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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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