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마약에 손댔던 썰

킹무성 사위 마약 뉴스보고 썰 풀어봄
해외생활을 오래한 친구가 있는데
미국에서 마리화나 같은건 그냥... 대학가에선 워낙 보편화(?) 돼있으니까 많이들 접하나봄.
그런 싸구려?펴도?기분 좋아서 막 아무것도 아닌거에도 토하도록 웃고 한다고 함.
어 이새퀴 발 봐
이런 식으로? 미친놈들처럼. 여튼...
그러던 도중에 아는 넘이 강한놈을 구해왔다고 친구들을 불러 모아서
무려 알약을 하나씩 나눠줬었다고함.
술 한잔씩 하다가 취기가 올라왔을때쯤 이제 출격할때가 왔다 싶어서
알약을 입에 품고 맥주로 삼켰는데...
별 일 없었다고...
기분도 그렇게 좋은거 같지 않고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런거 같고.
이게 뭐야... 시무룩 하고서 무심코 고개를 돌렸는데
창 밖에 공룡이 쿵쿵거리며?지나가는게 보였다고... ㄷㄷㄷㄷㄷㄷ
딱 거기까지만 기억이 확실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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