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딥키스한썰

중학교때였나...
집에는 나랑 엄마밖에 없었고 엄마가 오랜만에 안고 자자고 해서 그냥 끌어안고 자고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등 쓰다듬어주다가 차츰 목, 머리 이렇게 올라가더라. 그러다가 입술로 가볍게 이마에 뽀뽀해주시고 그 상태로 가만히 한 10분쯤 있었던 것 같다.
체온이 느껴지니 나도 갑자기 풀발해서 어머니 아랫배를 찔렀다.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더 꼭 안아주시면서 입술에 쪽뽀뽀를 여러번 해주셨다.
그렇게 여러번을 하다가 그냥 입술끼리 닿는 상태에서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입술이 말라서 살짝 혀로 내 입술만 침을 바르랴고 했음.
근데 당연히 엄마 혀에도 이게 닿았고, 엄마도 잠시 당황하더니 혀를 내 입술에 닿게 해주더라.
여기서부터는 그냥 용기내서 조금씩 엄마 혀를 빨았다.
그랬더니 엄마도 반응이 오는건지 조금씩 사타구니를 내 허벅지에 비비기 시작하더라...
그러다가 결국 딥키스 미친듯이 하고, 중간에 갑자기 현타가 와서 도망치듯 방을 나갔던 기억이 있다.
지금 돌아보니 좋은 추억이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29 Comments
후기 없나요? 잘보고갑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소설 요약해놓은 것처럼
소설 요약해놓은 것처럼
재미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쉽네요 진행했어야지요
잘보고가겠습니다 대단해요
이런 은근꼴리는 썰도 조터라
Congratulation! You win the 182 Lucky Point!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