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여름방학때 짝사랑녀와 한 썰

내가 중2때 같은반에 짝사랑하던 애가 있었는데 얼굴은 걍 이쁘고 가슴도 평타 다리도 이쁨
근데 걔가 뭐랄까 좀 까졌다 해야되나?
화장도 좀하고 치마도 줄이고 남자애들이랑 야한 농담같은거 잘하는 그런애였음
어느날 국어 모둠 과제받고 조추첨 했는데 나랑 걔랑 같은 모둠이 된거야
우리 말고도 2명이 있었는데 걔들은 그냥 조용히 학교다니는 애들이였고
한명은 왕따 범생이라 같은반인데도 걔 모르는애 있을정도임
아무튼 주말에 그 범생이 애집에서 숙제 하기러 했거든 근데 걔가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집이 좁아 아버지도 안계시고 ..
모여서 숙제하는데 그때가 여름이어서 (내가 좋아하는애 이름이 은빈이였음) 은빈이가 엄청짧은 하늘색 반바지 입고
위는 그냥 티입었는데 진짜 개이쁜거야
원래 안경쓰는앤데 그날 렌즈 끼고 왔더라고
컴퓨터로 숙제하는데 은빈이 뒷모습 티에 하늘색 브라가 비치더라 개꼴려서 발기되는거 참는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
숙제 다하고 뭐좀 먹을려고 내가 범생이한테 돈주고 마트에서 만두랑 아이스크림같은거 사오라고 이만원인가 줬어
걔가 마트간 사이에 집에 은빈이랑 나만 남았는데 완전 어색했음
처음엔 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조금 얘기하는데 이야기수위가 점점 높아졌음
은빈이말 들어보니까
은빈이도 가정형편이 안좋더라고
그리고 막 걔가 창녀니 뭐니 하는 소문이 많았는데 사실 아다였대
막 지얘기를하는데 나중엔 우는거야
너무 귀여워서 순간뭔자신감인진 몰라도 은빈일 안았어
근데 가만있더라? 그래서 괜한 자신감이 생겨서 내가 키스해도되? 물어보니까 몰라...이래서 그냥 했어
키스하다보니 손이 점점 가슴쪽으로 가드라 야동에서 본거처럼 살짝살짝 애무하고 유두돌리니까
은빈이가 하응!하고 짧게 신음 냈어
난 신음이 ok사인인줄 알아채고 바로 티랑 브라 다벗기고 허벅지 애무하다 바지 벗기니까 흰 팬티 만 남았어
순간 너무 이뻐서 빤히 보고 있으니까 은빈이가
뭘보고있어...부끄럽게 이랬어
그래서 정신차리고 팬티벗기고 애무하다 손가락넣으니까 이미 젖어있더라
10분쯤 지났을까 은빈이가 못참고 박아달라 했어 ]
그래서 은빈이의 적은 음모에다 내꺼 비비고 약올리듯이 해줄까 말까하니까 계속빨리해달라길래
내가 해주세요 주인님!하면 해준다 했어
5초 고민하더니 해주세요주인님 하드라 바로 쑥 집어넣는데 뻑뻑하고 진짜 조이더라
그렇게 은빈이 ㅂㅈ탐험하고 안에다 사정하고 끝냈는데 은빈이가 사까시 해준다고 하드라
생각보다 잘못하던데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
그렇게 질사입싸다하고 같이샤워하고 밥먹고 나와서 요즘도 심ㄷ심하면 불러서 하는 사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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