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 따먹은 새끼 지옥으로 보낸 썰

원래 친구놈이었는데 오래 사귄 여친이랑 바람 났다 시발
그거 견디고 인내와 시간의 방에서 존나 대갈빡 단련해서 어떻게 이새끼를 헬로 보낼까 연구 존나 많이했다
일단은 다시 친해져야겠다는 대갈빡이 돌아서 그럴 수있다 다신 그러지마라 등등
걔가 무릎 꿇고 그지랄하는거 속으론 패주고 싶었는데 참으면서 일단 웃으면서 지냈다ㅋ
그러다 걔 여친 생기고 몇년쯤 사귀고 얘가 했던 방식 그대로 서로 싸우거나 그럴때
걔 여친 달래주면서 어떻게든 따먹을 궁리함ㅋ
그리고 다른 방면으로 이 새끼 사설 토토랑 사다리 알려줌ㅋ
걍 남는돈으로 쏠쏠하게 재미 붙이는거라면서 나도 동참해서 같이 해줬음ㅋㅋ
참고로 나 주식하는데 얘도 알려주면서 선물옵션도 알려줬다
이러다가 얘가 운 좋게 돈 몇 번 먹었는데 눈 돌아가서 결혼자금 빼서 거의 탕진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부모님이 도와줘서 결혼은 한다네?
애 생기면 그때 보여줄라고 여친 따먹은 동영상 가지고 있음ㅋㅋㅋ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7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