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때 자는 누나 몰래 썰

누나랑 나는 2살차이고 여름이라 누나가 학교 끝나고 교복을 벗고 샤워를 함
근데 우리집 화장실 문이 옛날꺼라 그런지 몰라도 화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문에 환기되겠끔 4~5줄정도 약간 사선(아랫쪽으로)으로 되어있음
서서보면 절대 안보이지만 만약 누워서 보게되면 다 보이게 됨
그래서 거실 불 밝으면 내 얼굴 다 보이니까 항상 불을 끄고 몰래몰래 봤음 ~
누워서 혼자 열심히 함 ~
그리고 씻고 항상 낮잠을 자는데 우리누나가 자면 누가 엎어가도 잘 모르는 타입이라
잘때 침대 밑에 숨어 있다가 ㄱㅅ 만지고 또 만지고 했음
처음엔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영 별로인거임..
그래서 얼굴쪽으로 손을 넣어서 만졌음
근데 누나가 몸을 뒤척임 .. 개놀라서 침대 밑에 숨음
또 잠잠해 지더라 ?
그래서 더 과괌하게 슬금슬금 ㄱㅅ 에 손을 넣었음
근데 간지러운지 깨더라고...
그러더니 "너 뭐하냐 ?" 이래서 개깜짝..
지금까지 내가 만진거 알랴나 모르겠지만 그땐 그냥 약간 성질난 말투로
"아니, 목걸이 때문에 목 조일거 같아서 당갸주잖아 !" 이랬음
그후로 나는 맛들었는지 잘때마다 가서 만짐
그리고 나선 연습했음 ! 내꺼로 슬금슬금 내려도가보고 확 넣어보기도 했는데
역시 확넣으면 간지럽지도 않고 아쭈 깔끔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밑에서 슉 집어넣고 브ㄹ속으로 손을 슉 집어넣고 안웅큼 잡았는데 아주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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