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 밝히던 담임년 썰

어렸을때 우리집 존나 가난.....식당창고옆에 붙어서 살았슴
국딩3학년때 학교에 엄마 왔다 간 다음날
담임년이 애들 다 보는데 따귀 몇대 때리고
내 얼굴에 양말세트 내던지면서 엄마 다시 갖다주라고 함
가방에 주섬주섬 넣고 집에 울면서 옴
시발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물받이녀 |
10.15
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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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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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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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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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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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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