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랑 첫경험 출혈한 썰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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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11:42
내가 스물네살때 일이었지
그때까지 머 몇몇 여성분들과 ㅅㅅ를 하기는 했지만
처녀는 없었거든 여친도 마찬가지고
여친집에서 첨 ㅅㅅ 했을때 아침에 시트에 피묻었다고 빨래하러간다기는 했는데
왠지 아닌거 같아서 확인하기도 없어보이고
암튼 쿨한척 한번도 그런거 물어본적도 없곤 했지만
왠지 남자는 그런데 로망이 있잖아
암튼 그때 알던 동생이 있었는데
고딩때부터 좀 놀던
춤도 잘추고 얼굴도 이쁘고
누가봐도 남자경험이 많아보이는
그런 애였는데
어쩌다보니 그애하고 많이 친해졌어
사귀는사이는 아니었는데
집이 가깝다보니 집앞에서 밤에 자주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스킨십도 좀 하게 됬지
차에서 ㅋㅅ 하고 ㄱㅅ 좀 만지고
할때마다 너 미쳤냐고 막 그랬지만
머 걔도 싫지 않으니까 계속 만났는데
그럴때마다 자기는 처녀라고
한번도 안해봤다고 그러면서
물론 난 믿지 않았지만
그러던 어느날 차에서 여느때와 같이
스킨십을 좀 하다가
이번에는 손으로 팬티위로 만지기시작했어
내가 원래 여자 애액냄새를 별로안좋아하는데
애는 냄새가 좋은거야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암튼 그러다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위로 살짝 만지다가 안으로 쏙 집어넣었어
이게 엄청 따뜻하고 애가 힘을줘서 그런지
손가락하난데도 꽉 조이는 느낌
그래서 나도 바지를벗고
팬티는 입은채로 내 ㅈㅈ를 입구에 갖다 댔거든
팬티가 얇은 삼각이라 팬티와 같이
살짝 들어간다는 느낌
당시는 어렸을때라 강직도가 장난아니었거든
암튼 그러다가 ㅅㅅ는 안하고 말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팬티에 피가 묻은거야
손에는 안묻었는데
그래서 완전 놀라서 걔한테 얘길했지
혹시 처녀막이 파열된거 아니냐
머 자기도 모르겠다고
머 농담으로 책임지라고 아니면 머 돈으로 보상을 하라고
그러다 한 6개월 사귀고 헤어졌는데
그게 진짜 그 출혈인지 아니면 생리혈 그런건지 궁금해
그뒤로 6개월 사귀면서 애랑 몇번 ㅅㅅ를 했는데
지금까지 했던 ㅅㅅ 중에 베스트였거든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와서 보니 명기란게 있는거 같아
아니면 속궁합이 나랑 잘맞았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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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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