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남친이 차에서 애무해준 썰 1
귀여운호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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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2
9
2015.01.20 13:56
때는 여름이었음 남자친구는 저랑 4살차이가 나는 대학생이었구 저는 미성년자ㅎㅎ..
평소에 남친이 응큼한면이 많앗어여 나이차이도 좀나고해서그런지 사긴지 얼마안됫는데 키스까지..ㅎ
그러던어느날 남친이 엄카 몰래 빼왓다고 드라이브가자는거에요
너무좋아서 잽싸게 준비하고 나갓어여
그래서 막 씬나게 드라이브하는데 그때 더워서 제가 짧은반바지를 입엇엇음
근데 이아저씨가 운전하면서 허벅지에손을 뙇!!
그러더니 막 배아플때 배쓰담쓰담하는거처럼 허벅지를 쓰담쓰담거리는거임..
근데 제가 사랑하는사람이고 허벅지쯤이야 만져도뭐.. 하는심정으로 가만히있었는데
슬금슬금 가랭이쪽 바지사이로 손을넣을라하는거임
그래서 아오빠머하냐고 위험하니까 운전이나 똑바로하라고 잔소리햇죠
그러더니 아알겟어~ 이러고 같이 수다떨엇음
근데 이남자가 은근슬쩍 또만지는거임
그래서 아안되겟다 당하고만있을순없다!! 이러고 저도오빠운전하는데 허벅지 더듬더듬ㅎㅎㅎㅎ
허벅지안쪽도 더듬더듬하고그랫음
근데오빠가 야 하지마라 막이러는데 제가순순히 안할사람이아니져 계속막 손끝으로 스윽 스윽 만짐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차를 한쪽에 세우고 하지말라햇지 이러면서 혼내는거임ㅠㅠ
운전하는데그러면안댄다고ㅠㅠ
그래서제가 오빠가먼저햇자나 이러면서 오빠가하는말따라하면서 약올렷음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저보고 할거아안할거야 이러길래 할꺼야!!! 이러면서 또만짐
그랫더니 아 너안되겟다 오늘 혼좀나야겟네 이러더니 ㅍㅍㅋㅅ를함
키스하면서 오빠가 제 허벅지만지고 제가키스할때 남친 목을감싸는편인데 그때도 목 꽉 감싸고 ㅋㅅ햇음
꽉 감싸니깐 오빠가 ㄱㅅ을 만지는거임..
그러더니 오빠가 오늘오빠랑잘래 모텔가자 이러는거임..
근데 전미성년자라 모텔도못가고 경험도 없고 지금 아다를 깨고싶진않앗음
그래서 그렇게말햇더니 그럼 애무만하자면서 사람들없는 주차장같은곳으로 차끌고가더니
뒷자석으로 넘어가서 저한테 일로오라길래 넘어갓죠
제가 키가 155라서 뒷자석에서 반컬터누우면 딱 사이즌데 남친이 글케눕히고 ㅍㅍㅋㅅ하면서
귀에 바람넣고 살짝깨물면서 ㄱㅅ만져주니까 흥분되는거임..
제가밧을땐 제성감대가 귀인가바여..ㅎㅎ 완전흥분됫엇음 그
러더니 오빠가 제 옷을막 벗기는거임
자기도 옷벗고 그래서 그때 처음 ㅇㄷ에서만보던 ㅈㅈ를 처음봣음
그래서 우와신기하다 이러고막 톡톡건들여봄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끊음.. 밥먹고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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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미르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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