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직접 본 썰

박보영 아빠가 특전사 13여단 xx대대 주임원사 할때 내가 xx병으로 근무했었음.
간부들은 뭐.. 주임원사라는 타이틀도 있고 박보영이 아빠라는거 때문에 더 말 잘들었지..
게다가 여단에서 오래근무한 간부들은 자녀들이 박보영하고 동창에 동네친구..
한번은 박보영이 소속사 연예인들인지 친분있는건지 5-6명 부대왔었는데
내 테이블 건너편 45도 좌측편에 박보영이 앉음. 그 주위로는 다 지휘관이나 간부들이고..
이쁘긴한데 졷나 작고 초딩몸매드라..
미친 군바리새끼들 환호성은 ㅅㅂ...
내가 군대있으면서 들은 환호성중에 제일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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