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처자 알몸 본 썰

내가 자취하는 데 있는데 지금 방학시즌이라 사람도 별로 없음
암튼 난 1층에 살고 옆집에 여자 세명이 살고 있음
이 자취방 구조가 앞에가 입구가 그리고 옆에는 주창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공터가 있음
근데 거기에 창문이 있는데 거기가 바로 화장실 창문임 ㅋㅋ
암튼 내 화장실은 입구 바로 앞이라 문열면 사람들 바로 보임 ㅡㅡ
그래서 샤워하다가 김너무껴서 김 빼다가 몇번 담배피던 아저씨랑 마주친 적이 있엇음
그래서 시발 기분 나빳는데 여기서 도촬류 보다가 갑자기 코난처럼 이걸 역이용 하면 되겠다는 feel이 온거여
옆집에 여자도 분명 화장실 창문이 있을 테고 담배피면서 슬쩍 봐보자 하고 담배를 피면서 주차장 깊숙한 곳 까지 갔어
거기는 창고마냥 온갖 것들이 널부러져 있는 공간이 였는데 거기 화장실 딱 불이 켜져 있는거야
그래서 스벌 개떨면서 존나 슬금 슬금 문을 열었지
ㅋㅋ 역시나 .. 귀여우신 여자분께서 샤워를 하고 있더군... 그래서 실컷 보고 ㅋㅋ
아쉽지만 아직 간이 떨려서 사진은 못찍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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