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어쩌다가 응딩이 느낀 썰

몇년전 일이었다....
내가 시내버스 타고다님
집 까지 걸어가면 30분정도 걸리는 거리?
아무튼 그렇게 해서 학교 퇴근 시간에 애들이랑 버스를 탐
근데 뭐랄까/.....
버스에 애들이 너무 많이탐
아무튼 당연히 만원버스됨.
그러다가....
버스에 귀엽고 앙큼하게 생긴 여자 1명 탑승
그런데 .... 버스에서 애들이 밀고 타고 내리고 하다보니
만원인 상태에서 그 귀엽게 생긴 여자가 내 앞에 서게됨
근데 그녀의 응딩이랑 내 ㅈㅈ이가 서로 비벼짐
유감스러운건 내 ㅈㅈ가 벌떡 해버림
뭐 나는 존나 당황함
근데 ㅈㅈ가 응딩이에 비벼지고 버스의 흔들림 때문에 나의 ㅈㅈ로 그녀의 엉덩이곡선을 느낌
처음엔 존나 당황 했는데
나중에 그녀의 응딩이랑 최대한 밀착하게됨 애들이 자꾸 밀어서 ㄷㄷ
난 진정하면서 폰만지작 거림 그러다가 버스 브레이크 밟을때 엉덩이 사이로 내 ㅈㅈ가 약간씩
삽입(?) 아무튼 들어가는 느낌 받고
난 표정을 최대한 무표정으로 한채로 느낌
그러다가 여자가 내림
이글 쓰다보니 그여자 얼굴이 갑자기 떠오름 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갑자기 너무 꼴릿꼴릿 ㅋㅋㅋ
요약
1. 만원버스타다가 이쁜 여자 응딩이 밀착
2. 흔들흔들 느낌
3. 갑자기 불끈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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