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녀와 흑형 ㅅㅅ하는거 관전한 썰

작년 말에 호기심으로 설마설마 하다가 흑형과 해보고 싶다는 한국여자를 인터넷에서 알게 됬다.
나이는 20대 초반.. 전에 큰 ㅈㅈ를 경험하니 처음에 아프다가 좋다고 더 큰 것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흑형을 2명 섭외했다.
한 명은 10월 한명은 11월 이렇게 나와 그 여자 그리고 흑형 3이서 쓰리섬아닌 쓰리섬을 하게 된 것이다.
솔직히 나도 박을 탔지만 흑형하는거 보는게 더 흥분이 됬다.
처음 흑형은 굵기도 얇지는 않지만 길이가 정말 길었다. 20cm 약간 넘는 정도.....
단 이 흑형은 발기시에 약간 물컹한 ㅈㅈ였다.
대박은 2번째 흑인이었다. 길이는 18~19cm 정도였는데 굵기가...ㅎㄷㄷ...
솔직히 남자인 내가 손으로 잡아도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 끝이 잘 닿지 않을 정도의 굵기였다.
휴지심은 장난 수준..
그리고 단단해서 마치 작은 몽둥이를 보는 듯 했다.
사실 처음에 한국 여자는 좀 힘들어했다..
경험해보지 못한 크기의 ㅈㅈ에 통증도 있었고 신음에는 약간의 비명이 섞여 있었다.
하지만 몇 분 정도 지나고 관계가 지속되자 나중에는 그 쾌감을 나에게 털어 놓았다..
무엇인가가 몸속에 들어와 간지러운 어딘가를 시원하게 긁는다는 표현을 썼다..
사실 두 번의 관계에서 다 동영상을 찍었지만 2번째 흑형과의 거사 동영상은 USB 관리 실수로 날아가버리고
현재는 첫 번째 흑형과의 동영상만 가지고 있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7
짬짬이 |
05.28
+243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