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 시절 여자애가 ㅂㅈ보여준 썰

그때가 6살땐가 7살땐가 였죠ㅋㅋㅋ
아직 꼬꼬맹이들이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맨날 남자애들끼리 모여서
짬지짬지 거리면서 낄낄댈때가 있었습니다ㅋㅋㅋ
진짜 변태라서는 아니고 그냥 그게 유행이었죠ㅋㅋㅋ
그래서 틈만나면 남자애들이 교실안에서 고추를 꺼내고 춤추면서 놀았습니다ㅋㅋ
허구헌날 그렇게 놀다가 하루는 점심시간에 애들이 삘받아서 밥먹다말고 너나할것없이 고추를 꺼내고 춤을추는데
전 차마 그짓은 못하겠고 그냥 앉아서 낄낄댔죠..ㅋㅋㅋ
근데 낄낄대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앉아있던 여자아이가 저를 툭툭치는겁니다
그래서 왜? 하고 보니까 밑에를 보라더군요..ㅋㅋㅋ 그래서 머지...?하고 봤는데
바지랑 속옷까지 재껴놓고 ㅂㅈ를 보여주는겁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어린마음에 살다살다 처음으로 그런 또래아이 ㅂㅈ를 보니까
너무 놀래서 얼른시선을 피하고 경직이 됬죠..ㅋㅋㅋ
아무것도 없이 이상한 선(?)이 있는데 뭔진 모르겠고 그냥 너무 놀래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ㅋㅋ
예상했던반응이 아니라 그런지 좀 멎쩍은듯한 미소를 띠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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