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_2
손가락 삽입할때
누나가 깨어있는데 가만히있는
이유를 알고있었습니다
내가 민망할까봐,거절못해서
저는 이걸 이용했었습니다
이제 걸릴게 없었던 저는
노골적으로 옷을벗기고
보지를 탐했습니다
틈만나면 방에 들어가서
다리를 확들어서 보지를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보지부터 항문까지 구석구석애무했고
누나는 참는듯한 숨소리를 냈습니다
싫으면 방문걸어잠궈도 되는데
매일 열어둬서 누나도 즐긴다생각했는데
나중에 듣기론 끝까지
모르는척해야할거같아서,서먹해질까봐
이러다 말겠지
열어뒀다고하네요
그런데 한날은 당연히 들어갔는데
누나가 굉장히 방어적이였습니다
뒤척인다던지 깼다는 기척을 낸다던지
저는 짜증나서 바지를 힘으로 내리려하자
누나가 갑자기 일어나서 하지마..라고
민망한듯 얘기했습니다
너무 놀랐지만 순간 짜증이났고
당연히 하면 안되는걸알지만
성욕에 눈이 먼 저는 왜? 하고싶어라고
거절 못할걸 알고 칭얼대자
끝까지 안된다하길래
짜증이 나서 방문을 나왔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제가 좀 이상했네요ㅋㅋ
근친주제에
누나는 제가 신경쓰였는지
자기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미안하다했고
저는 누나랑 말을하지않았습니다
그러자 누나가 다음에..라고 얘기하자
알겠다라고 수긍했습니다
(지금보면 이때 누나가 생리중이였던거같습니다)
계속 누나한테 하루에 한번씩 보채다가
한날 지금..이라고 했고
누나방으로 같이가서 처음으로
일어난 누나의 옷을 벗겼습니다
불을 꺼달라는 누나의 말을 무시하고
바로 누나보지를 벌려 애무하기시작했습니다
누나는 눈감고 손으로
입을가린채 신음을 참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나보지에 비비다가
손가락을 넣자 작게 신음을 내기시작했고
빠르게 손가락을 쑤시자
누나가 내손을잡으며 그만해라고..얘기했고 저는 알겠어라고 얘기하며
보지를 계속 쑤셨습니다 물이많아지자
다시 제 성기로 누나보지를 막비비다가
누나 배에 사정했습니다
누나는 정액을 처음보고 이게뭐야..
라고 놀란듯 반응했고 저도 부끄러워서
얼른 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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