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돌이하다가 익명한테 처맞은 썰.ssul

유흥업소 주변에서 시급6500원받고 야간편돌이
게이다(시급ㅆㅅㅌㅊ?)
처음에 장소때문에 쫄았는데 별거없고 편돌이 특
성상 해야할일만하고 띵가띵가 노는 꿀알바!!
인줄 알았다..어제 그 일이 있기전까지는..
야간이 제일바쁜 11시~12시 사이에 한 빡빡이
새끼가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대뜸 5만원지폐 주
면서 1000원 짜리로 바꿔달라는거 아니겠노?
나도 평소엔 귀찮아도 잘바꿔준다 근데 그날따라
ㄹㅇ1000원짜리가 한100장밖에 안남아있어서
익명죄송한데 지폐가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다
죄송하다 이런식으로 정중하게 말했다
근데 갑자기 시발 편의점에는 잔돈을 바꿔줘야 하
는 법이있늑데 뭔개소리냐?(ㄹㅇ이렇게 말함)하
는거 아니겠노? 바빠죽겠는데 시비투로 말하니 나
도 빡쳐서 아니 지금 바꿔드릴지폐가없는데
그럼 저 범죄자되는거네요ㅋㅋㅋ? 이러니까 갑자
기 그새기가 아이새끼 내가누군지아나ㅋㅋㅋ이러
면서 뺨싸대기를 때리는거 아니겠노!! 노무노무 억
울해서 사장한테 전화해서 사장가게다시오고
경찰에신고해서 진술다하고 합의금조율중ㅋㅋ
그새기 알고보니 옆에옆에 가게에서 일하는
웨이테 새기였음ㅋㅋㅋㅋ
3줄요약
1.편의점에서 일함
2.손놈이5만원을천원으로바꿔달라함
3.까불다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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