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후회한 썰

중학생때였을거임
그때 학원에서 시발 줫빠지게 열심히했던시절이있엇음
그학원선생님이 섹기가시발 꿈에서 섹스할정도로 굳이였음
다른새키들가르쳐줄때 궁댕이가 찰싹찰싹 개때리고싶게 이쁨
치마입고올때 개년이 뭐보라는소리같음 공부는좆도안돼고 얼른끝내고 집에섯상상딸로2번친듯
근데 우리학원이좀작아서 화장실이 남자 변기 여자변기 이렇게붙어있고그옆에거울이달린식이였음
어느날 화장실에서 선생이 문덜닫은거같은데 거울이반사돼서 흰 궁댕ㅇ이가보임
와우 엉덩이만봣는대 급풀발 어떤 야동을봐도그때만큼의흥분은오지않음
난 텐트치고 구경하다가 똥싸더라
아... 똥냄새가 향기로운건첨이였음. 병신같이 냄새쳐맞고 ㄱ거울로반사돼서 얼굴마주치자 .
ㅏㅏㅏㅏㅏ..... 좆댓다 하고 그담날에 사과하고 학원끊음
때 ㅂㅈ까지볼걸..ㅅㅂ 개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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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ou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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