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선임의 빡촌갔다온 썰 (at 미아리 청량리)

숏탐7만주고 들어가니
3분정도?자기 씻고 들어와서
옷벗고 물티슈로 내꺼 닦아주고
입으로 애무를 해줌 이때 이미 눈치못챘겠지만
콘돔을 끼워놓음 ㅇㅇ 존나 대단함 사까시받고
위에서 좀 해주다가 지힘들면 자리바꿀까??
라며 자연스레 정상위포지션으로 넘어가고
난 시간채우기도전에 싸버릴것같아서
속도 늦추거나 잠시라도 멈추면 이년이
알아채고 허리를 존나 움직이여서 싸게하려고 별지랄을다함
다리로 내허리 휘감고 막 땡기고밀고 돌리고
그렇게 두번만하면 싸버림
내가 이때까지 여친이랑 하면서 콘돔끼고서는 30분이내에 싼적이없는데
그 누나는 콘돔이 무색할만큼 내 잦이를 갖고놀앗음
괜히 빡촌에서 일하는게 아님
일반인들이랑은 스킬자체가다름 ㅇㅇ
나이대는 20대후반에서 30중반까지잇는거같음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71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