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3)
이썰의 원작은 과거 제가 모해 유머란 사이트에 올린글로 그 사이트가 갑자기 사라져서 내글도 사라진줄 알았는데 여기 누가 불법으로 퍼날랏더라고요
바람바람 이라는 닉네임이 제글을 불법퍼간놈입니다. 제 닉네임 바람꽃이 접니다.
정주행 하실분들은 맨위 검색창에 오래전 사촌누나 를 쳐서 검색하시고 제가 다시 올린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바람바람 이 올린글에 댓글을 달면 제가 못봅니다.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50689
아침이 되고 엄마가 일을 마치고 오고 누나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돌아갓다.
엄마에게 우리 관계가 둘카고 나서 쳐맞을 만큼 쳐맞고 욕먹을 만큼 먹었다.
누나가 가고나서 또 엄마가 얼마나 낙달할지 좀 걱정도 됫지만 처음만큼 엄마가 놀라진 않는거 같았다.
누나가 가고나서 엄마가 불럿다.
어제도 잠지릴 했냐고 물었다. 작게 응 이라고 대답하니 누나가 니가 부르면 항상 오냐고 물었다
올때도 있고 바쁘면 안온다고 했다.
헤어지는거 약속 한거 맞냐고 해서 맞다고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누나집에 전화를 걸어 버린다 ㅎㄷㄷ
왜.....
엄마는 걱정관 다르게 천연덕 스럽게 연기하며 누나가 다음달에 진짜 고시원에 가는지 물었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했다.
잠자리 할때 벗고 하냐고 물었다.
창피하게 그런걸 왜 물어보는지 ㅠ 당연 섹스할때 벗고 하지 입고 하냐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그냥 작게 응 이라고 했다.
엄마는 크게 한숨을 쉬며 피임은 잘하는지 물었다.
지금까진 조심하고 있어서 글타고 했다.
다음달 헤어지지 말고 당장 헤어지면 안되냐고 엄마가 물어보는데 크게 용기내서 말했다.
그럼 아쉬움이 남아 다음에 또 만날거 같다고 ... 그냥 다음달 개학할때까지만 만나다가 완전 헤어지기로 약속했다고 이야기 하니
엄마가 누나도 그리 하겠다고 했냐고 물었다.
오늘은 엄마가 누나욕을 많이 안했다.
엄마는 밤세 일하고 와서 피곤한지 한잠 자고나서 다시 나를 불럿다.
다음달 초 개학할때까지 안헤어지면 엄마가 죽어버리겠다고 지금 만나는건 모른척 해줄테니 꼭 헤어지란 엄포가 아닌 협박같은 말을 엄마는
나한테 했고 나는 엄마앞에서 죄인이 되어 꼭 약속 지키겟다고 했다.
그리고 누나를 불럿다.
누나에게 전화 하는걸 엄마는 들어버렷다,
작은집이라 피해서 전화하기도 힘들다.
엄마 눈치보여 집에선 자주 못만날거 같고 친구집에 가는거 꼭 성공시켜야 겠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동네 약국에 가서 약봉지를 한봉지 사주고 일하러 떠낫다.
봉지에는 피임약과 콘돔이 들어 있었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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