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변태구나 느낀 썰

예전에 편의점에서 일 할 때 경험인데요?
좀 더워질 무렵
오전 11시정더쯤 됐는데 중학생이 하나 둘씩 들어오더라고요
애들이 올 시간이 아닌데 하면서 있는데
좀 이쁘장하고 늘씬한 학생이 들어오고 티머니 오처논 충전해달라더군요
저는 왜 이렇게 일찍 끝나냐고 물었더니 특별활동하는 날이라고 하며
팔을 들어 머릴 넘기는데 교복사이로 겨드랑이가 딱!
너무나 매끈하고 하얀 겨드랑이에
저도 모르게 꼴리는 거였어요.
그때 저는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 속에 내제된 변태성을 알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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