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바하는데 미친놈 본 썰

지난 2012년10월쯤 부터 햄버거집에서 알바를했는데
브랜드가 아니고 개인이하는곳인데 꽤커 사람들도많이오고
그런데 사장이 짠돌이라 알바를두명 밖에안써;
내가카운터에서 주문받고 나머지한명이
주방에서일하는데 얘가좀이상해;
별거 아닌 일에도 막웃고
내가 정색하고 말했는데 농담으로들은것처럼 막 웃는거야
진짜재수없고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오는데
거기다가 사장한텐 잘보일려고 난리를쳐
공휴일에도 나와가지고
일하는게 제일즐겁다면서 노래까지부르고
월급도 최저임금보다 낮게받으면서 좋다고 일하고;
어쩌다가얘랑 얘기를 했는데
2층짜리집에 혼자살고있고 자기소유래
보통 자기집까지있는데 그렇게미친듯이일안하잖아?
걔는 일이 즐겁데
친구놈도있는데 일하는데 불러서 막놀고
사장은 걔가 최저임금보다낮게받고 공휴일에도 일해서
별말안하는데 난 짜증나지;
생긴것도 양아치같아서
머리노랗게물들이고
이름이 스펀지밥이었나;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7
짬짬이 |
05.28
+243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5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