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초대남(2)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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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8:53
그날 그친군 나의 적극적인 중재에도 불구 하고 결국
쫒겨 났다.
돌아 오는길 ..
- 막 오를려고 하던데 ..좀만 참지 ..
- 그기서 참으면 내꼬라지가 이떻게 되냐?
- 당신을 개걸레 취급 하는게 아니라 좀더 흥분 상태 를 높이 려고 하다보니 오바 한거지 ..난 이해가 가는데?
- 그런가? 내가 너무 심 했나?
그런데 이상한게 .. 순간적 이지만 ..흥분은 되더라
- 어...그래 ? 그거야 그런것 때문에 그런거지 ..
이제 이해가 돼?
- 응, 하긴 잘 하더라 ..어디 가고 있는지 한번 연락 해봐
결국 1시간후
한적한 공원에서 둘은 차안에서 아까 못 다한 빠구리 하고
나는 밖에서 보초 서고 ..
가끔 지나가는 차들이 흔들리는 우리 차를 보고는
클랙션을 울리 기도 한다.
보초 서는 내가 그들보다 더 불안 하고, 초초 하다
언제 끝나..
조금 있으니 싸이렌이 울리며 경찰차가 다가 온다.
아!!!씨바 ...좇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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