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4 (끝?)
거물급남자
10
13199
7
2016.11.15 12:20
방금 막 아줌마랑 얘기하고 집에왔습니다
대충 이제 어떻게 보냐느니 민망하다느니 부터 시작해서
그분이 누구인지랑 왜 만났는지랑 만나지 않은지는 얼마나 됐는지
얘기해주셨고 미처 영상이 찍혔을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시면서
남편분이랑 딸한테 미안하고 후회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일이 일이다보니 법적 대응은 생각조차 안하시고 계신 상황이고
저는 무덤까지 비밀 지키기로 하고서 좋게 얘기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몇몇분이 예상? 기대? 하신것과는 다르게 아무일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기대하신것과 다른 결과에 허무하고 실망하셨을테지만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이런걸...ㅋㅋㅋ
근데 말했듯 예삿일이 아니다보니 아줌마가 절 어려워한다고 해야하나?
걱정하는게 눈에 보여서 저도 좀 불편해진.......
아무튼 허무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여기 썰보면 아줌마랑 ㅅㅅ해야 맞는데
현실은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출처] 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4 (끝?)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0&sod=asc&sop=and&sst=wr_hit&wr_id=88170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이 썰의 시리즈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11.15 | 현재글 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4 (끝?) (10) |
| 2 | 2016.11.14 | 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3 (9) |
| 3 | 2016.11.13 | 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2 (6) |
| 4 | 2016.11.12 | 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5) |
걸레 |
07.08
+41
Gneis |
07.07
+26
Gneis |
07.07
+32
상어년 |
07.06
+57
익명 |
07.06
+73
Comments
10 Comments
윤지
하얀카이사르
man1216
철수0707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