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미친년 퇴치한 썰

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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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출처] 방금 미친년 퇴치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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