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아는오빠랑 왕게임으로 쓰리썸한 썰
몸무미
12
10248
16
2015.07.24 21:18
친구랑 친구집에서 존나 잉여하면서 놀고잇는데 친구가 아는오빠가 술사준다고
나오라고하는데 갈까? 해서 심심한데 콜 햇지 이년도 존나 섹녀임갓더니 188정도?
내가 160인데 올려봣으니.. 얼굴 봐줄만한 남자 혼자잇더라? 그래서 왜혼자잇냐
물으니 자기친군 취해서 먼저갓다드라그러고 룸쏘가서 놀다가 편하게 마시는 스탈을 좋아해서
집에서 마실까 방잡고 마실까햇더니오빠가 집은좀 글고 방잡고 마시자고 자기 카드주면서
친구랑 먼저올라가잇어라고 술사서 올라온다고하대? 나랑친군 ㅇㅋ 하고 방잡고 올라가서 텔이름이랑
호수 가르쳐주고 내기를햇지 누가먼저 그오빠꼬시는지 5만원걸고ㅋㅋ그오빤그걸아는지모르는지
10분정도 기다리니 들어오더라?술벌리고 재미없으니까 게임하면서 먹자고햇더니 친군 이미
ㅇㅋ 하고 그오빠도 우리둘다 먹으려 햇나 어쨋나 콜하더라? 첨엔 몸풀기로
31으로 벌주마시다가 셋다 어느정도 취하니까 좀 수위를 올렷지 손병호해서 옷벗기하기로ㄱㄱ
내친군 게임을못해서인지 아님 그오빠 놀리려고한건지 계속 지고 나는 승부욕이강해서 브라랑 팬티만입고
오빠랑친군 팬티만입고잇엇음그러고 잇다가 친구가 어느정도 벗은거같으니 왕게임을 하자하더라? 그래서
콜콜하고 왕게임을 햇지 수가안맞아서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첨엔 그오빠가 왕되서
다벗으라기래 게임이니까 하거 존나쿨하게 벗음 글고 그담엔 친구가 되서 오빠도 벗으라해서
벗고 나랑오빠 벌주한잔씩 마시게함 근데 얼핏보니까 그오빠 ㅍㅂㄱ...ㅋㅋ다시가위바위보하고 친구가
또왕이된거임 나는 져서 존나 짜증내고 오빤 ㅍㅂㄱ 숨기려고 배게로 막고잇고
친구가 이번엔 오빠보고 지가슴 빨아달라고하는거 1분동안 나는 벌주두잔마시고 ..그오빠
이때다싶엇는지 존나 찹찹거리면서빨고 친군 신음내고 나는 시간재고 존나짜증낫읒그때글고 일분땡하자마자 난 둘
때어놓고 다시가위바위보 해가지고 드뎌 내가왕이된거!! 오빠보고 양반다리하라하고 그위에 앉앗음 앉앗는데
오빠 ㅍㅂㄱ 느껴짐..ㅋㅋ 친구 존나화내고잇거..ㅋ글고친구한테 3분시간재라하고
벌주 한잔마시게하고 오빠한텐 나 터지하지마라함 터치하면 벌주 5잔이라고ㅋㅋ
그러고 그오빠 등뒤로 팔뻗어서 지몸받치고 나는 위에서 허리돌림ㅋㄱㄱ나체로..
존나 어깨에다가 팔올리고 야하게 일부러 오빠팬티안벗기고 ㅈㅈ 내
입구 에다 살짝살짝 돌리고 귀에다가 신음소리내고ㅋㅋ 쇼하다가 친구가 삼분지낫다고 펄쩍펄쩍뛰느겈ㅋ
오빤 얼굴벌개지고ㅋㅋ내려와서 한잔하고 다시가위바위보 오빠가 다시왕ㅋㅋ 표정보니 이때다
싶엇는지 나랑친구보고 침대위로올라가서 햄버거놀이하듯 포개져잇으래 그래서 게임이니까 ㅇㅋ 하고 올라감
내가위ㅋ그랫더니 오빠와서 이불확걷더니 친구엉덩이랑 내 ㅂㅈ사이에 ㅈㅈ끼고 왓다갓다함
존나나랑친구랑 흥분하고 내가친구 귀에다 신음하고ㅋㅋ 한다섯번 왓다갓다하더니 내위로올라와서 엉골에
ㅈㅈ 올리고 맨밑에잇는 친구 가슴만지면서 피스톤질하듯이 내엉골에서 왓다갓다하는데 미칠뻔
내귀에 신음내고 진짜 넣어줫음하는 마음이먼저들더라고..그렇게 한번하니까 진짜 3다
뜨거워져서 게임이고 머고 존나하고싶엇음 ..오빠내려오고 친구옆에 내가눞고하니까 그오빠가 친구랑내사이들어와서 양손으로
내친구랑나랑 가슴부터 ㅂㅈ까지 만져주는데 진짜 홍콩갈뻔 친구는 가슴만져줄때 오빠랑키스하고나는
사까시해주고글고 친구고머고간에 오빠가 양손으로 우리 ㅆㅈ해주는데 나랑친구랑 키스하고
가슴만져주고 염병ㅋ그렇게하다가 침대에 걸터서 누웟다? 그랫더니 친구가 내위로 올라오는거
올라와서 또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오빠가 화장실갓다와서 그게 꼴렷는지 친구가위에잇는데도 내
입구에 맞춰서 문질문질하더니 쑤욱 넣는데 키가커서인지 ㅈㅈ도 길더라.. 허읍소리와함께 친구가
왜 나먼저해주냐고 징징거리니까 오빠가 친구는 ㅆㅈ해줌.. 나그때 완전 미치는줄..
클리부분은친구랑 맞닿거 잇어서인지 친구가 움찔거릴때마다 자극되는게 쩔드라 그러고 한 삼분잇다가 친구내려가고
오빠가 빼더니 엎에잇던 친구한테 넣음 나는 ㅆㅈ이랑ㅋㅅ헤주고
친구는 이미감 홍콩..그러고 친구 배에다 싸고 친구가 ㅅㄲㅅ해주고
씻으러간사이 그오빤 다시 키우더니 내꺼 입구에서 계속 빙빙돌리는거 나는 넣어달라하고 그게재밋엇는지
안넣길래 일어나서 오빠눞히고 내가 강제로 넣음 여성상위로하니까 더깊숙히 ㄱ들어가는데 머리가
쫑긋쫑긋스더라.. 그러고 ㅍㅍㅅㅅ 친구나와서 우리엎에서 자위 오빠 그거보고 흥분햇는지 앉길래 난누우려햇는데
안고 다리들고 존나 쑤시더라 나그때홍콩감.. 그렇게 거사를치루고 자다인나서 쓰리 두어번? 하고
아침에 한번하고 ㅂㅂ 그때 내번호따가더니 내 쪼임이 쩔엇다고 하고 언제또보자하고 연락옴..
그날이후로 세번인가 둘이만나서 쿵덕하고 요즘엔 연락안함 근데 가끔생각나긴한다...
나오라고하는데 갈까? 해서 심심한데 콜 햇지 이년도 존나 섹녀임갓더니 188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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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니 자기친군 취해서 먼저갓다드라그러고 룸쏘가서 놀다가 편하게 마시는 스탈을 좋아해서
집에서 마실까 방잡고 마실까햇더니오빠가 집은좀 글고 방잡고 마시자고 자기 카드주면서
친구랑 먼저올라가잇어라고 술사서 올라온다고하대? 나랑친군 ㅇㅋ 하고 방잡고 올라가서 텔이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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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기다리니 들어오더라?술벌리고 재미없으니까 게임하면서 먹자고햇더니 친군 이미
ㅇㅋ 하고 그오빠도 우리둘다 먹으려 햇나 어쨋나 콜하더라? 첨엔 몸풀기로
31으로 벌주마시다가 셋다 어느정도 취하니까 좀 수위를 올렷지 손병호해서 옷벗기하기로ㄱㄱ
내친군 게임을못해서인지 아님 그오빠 놀리려고한건지 계속 지고 나는 승부욕이강해서 브라랑 팬티만입고
오빠랑친군 팬티만입고잇엇음그러고 잇다가 친구가 어느정도 벗은거같으니 왕게임을 하자하더라? 그래서
콜콜하고 왕게임을 햇지 수가안맞아서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첨엔 그오빠가 왕되서
다벗으라기래 게임이니까 하거 존나쿨하게 벗음 글고 그담엔 친구가 되서 오빠도 벗으라해서
벗고 나랑오빠 벌주한잔씩 마시게함 근데 얼핏보니까 그오빠 ㅍㅂㄱ...ㅋㅋ다시가위바위보하고 친구가
또왕이된거임 나는 져서 존나 짜증내고 오빤 ㅍㅂㄱ 숨기려고 배게로 막고잇고
친구가 이번엔 오빠보고 지가슴 빨아달라고하는거 1분동안 나는 벌주두잔마시고 ..그오빠
이때다싶엇는지 존나 찹찹거리면서빨고 친군 신음내고 나는 시간재고 존나짜증낫읒그때글고 일분땡하자마자 난 둘
때어놓고 다시가위바위보 해가지고 드뎌 내가왕이된거!! 오빠보고 양반다리하라하고 그위에 앉앗음 앉앗는데
오빠 ㅍㅂㄱ 느껴짐..ㅋㅋ 친구 존나화내고잇거..ㅋ글고친구한테 3분시간재라하고
벌주 한잔마시게하고 오빠한텐 나 터지하지마라함 터치하면 벌주 5잔이라고ㅋㅋ
그러고 그오빠 등뒤로 팔뻗어서 지몸받치고 나는 위에서 허리돌림ㅋㄱㄱ나체로..
존나 어깨에다가 팔올리고 야하게 일부러 오빠팬티안벗기고 ㅈㅈ 내
입구 에다 살짝살짝 돌리고 귀에다가 신음소리내고ㅋㅋ 쇼하다가 친구가 삼분지낫다고 펄쩍펄쩍뛰느겈ㅋ
오빤 얼굴벌개지고ㅋㅋ내려와서 한잔하고 다시가위바위보 오빠가 다시왕ㅋㅋ 표정보니 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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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위ㅋ그랫더니 오빠와서 이불확걷더니 친구엉덩이랑 내 ㅂㅈ사이에 ㅈㅈ끼고 왓다갓다함
존나나랑친구랑 흥분하고 내가친구 귀에다 신음하고ㅋㅋ 한다섯번 왓다갓다하더니 내위로올라와서 엉골에
ㅈㅈ 올리고 맨밑에잇는 친구 가슴만지면서 피스톤질하듯이 내엉골에서 왓다갓다하는데 미칠뻔
내귀에 신음내고 진짜 넣어줫음하는 마음이먼저들더라고..그렇게 한번하니까 진짜 3다
뜨거워져서 게임이고 머고 존나하고싶엇음 ..오빠내려오고 친구옆에 내가눞고하니까 그오빠가 친구랑내사이들어와서 양손으로
내친구랑나랑 가슴부터 ㅂㅈ까지 만져주는데 진짜 홍콩갈뻔 친구는 가슴만져줄때 오빠랑키스하고나는
사까시해주고글고 친구고머고간에 오빠가 양손으로 우리 ㅆㅈ해주는데 나랑친구랑 키스하고
가슴만져주고 염병ㅋ그렇게하다가 침대에 걸터서 누웟다? 그랫더니 친구가 내위로 올라오는거
올라와서 또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오빠가 화장실갓다와서 그게 꼴렷는지 친구가위에잇는데도 내
입구에 맞춰서 문질문질하더니 쑤욱 넣는데 키가커서인지 ㅈㅈ도 길더라.. 허읍소리와함께 친구가
왜 나먼저해주냐고 징징거리니까 오빠가 친구는 ㅆㅈ해줌.. 나그때 완전 미치는줄..
클리부분은친구랑 맞닿거 잇어서인지 친구가 움찔거릴때마다 자극되는게 쩔드라 그러고 한 삼분잇다가 친구내려가고
오빠가 빼더니 엎에잇던 친구한테 넣음 나는 ㅆㅈ이랑ㅋㅅ헤주고
친구는 이미감 홍콩..그러고 친구 배에다 싸고 친구가 ㅅㄲㅅ해주고
씻으러간사이 그오빤 다시 키우더니 내꺼 입구에서 계속 빙빙돌리는거 나는 넣어달라하고 그게재밋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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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뇽이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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