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집안 근친 썰 (4)
아르세
171
14738
24
2023.09.26 05:04
나도 길게 써보려하는데 일이있다보니 시간이 안나네 아무튼 이어서 쓸게
그때는 그렇게 지냈어 엿듣고 혼자 자위하고 망상하고 하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숫기가 없었던것같아
그에 비해 형은 진짜 거침없었어 시간이 흐르면서 형은 고등학교에가고 나는 중학교에 입학했어
형은 원래 공부 잘했어서 특목고에 갔는데 거기가 기숙사 생활이라 주말은돼야지 집에 내려올수 있었고 엎친데덮친격으로 그때는 아빠가 몇달정도 쭉 집에 계셔서 형도 받을 기회가 없었고 나도 엿듣고 딸칠 기회가 없었어
조금 쪽팔려서 이 얘기는 쓸까말까했는데 이때쯤에 어느날 저녁에 학원갔다왔더니 엄마가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나 집온거 보고는 발 주물러 달라했어
난 쇼파에 앉고 엄마는 내 허벅지 위에 발 올리고 별 생각없이 주물러주는데 엄마발이 ㅈㅈ에 스치니까 바로 발기가 됐어
근데 엄마가 발을 움직이면서 반바지 위로 내 ㅈㅈ를 슥슥 비벼주더라 옷 위로 해주는데도 너무 자극적이여서 중간부터는 발도 안주무르고 그냥 느끼고 있었어
음...한 5분? 얼마나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팬티가 젖는게 느껴지고 엄마봤더니 아무렇지 않게 티비보고있었어ㅋㅋ
나한테는 너무 큰 자극이었지 근데 여기서 내가 이제됐지?하고 일어나서 방가서 혼자 딸쳤던것같아
진짜 숫기 없었지...어쩌면 나한테도 기회가 온건데말이야
그렇게 지내다가 아빠가 다시 출장을 가시는데 나도 모르게 주말만이 기다려졌어
형은 뭘 요구할까 사까시? 로션대딸? 온갖 망상을하면서 주말을 기다렸지
그리고 고대하던 주말이 왔고 나는 일찍 잠든척하면서 형이 나가기만을 기다렸지
역시나 형이 새벽에 조용히 일어나서 방을 나갔고 나는 조금있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안방문이 벌컥 열리더니 형이 나오더라
진짜 인생에서 가장 은밀하고 빠르게 침대로 쏙 들어가서 자는척했어 뭘가지러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뒤적거리다가 나갔어
한번 걸릴뻔하니까 쫄려서 못나가겠고 방에서 좀 오래있다가 용기내서 나갔는데 그날은 좀 다르더라
안방 문앞에서 귀를 기울이는데 들리는소리가 달랐어...
삐걱 삐걱? 소리가 났어 침대가 움직이는 소리?
그리고 작게 들리는 엄마의 신음소리...분명 작았지만 엄마의 소리였어 거기에 형은 엄청 거칠게 숨쉬고
누가 내머리에 총쏜거처럼 충격적이었어...
근데 이제부터 시작이였지...똑같은 소리가 조금 이어지더니 갑자기 엄마가 이러더라
"얘 왜이래? 어? 왜이래? 미쳤어?"이러더니 점점 "아~아~왜이래~진짜~아아~"하면서 엄마 신음이 커지고 형은 진짜 "으어 으어"이랬어...
안에 상황이 너무 너무 궁금했어 100만원 내고 5초만 볼수있다고해도 보고싶었어ㅋㅋ...
근데 소리만 들어도 어떤 상황인지 알겠더라
"아~~진짜~~아~~얼른 콘돔 다시 껴~"반은 신음 반은 말인 엄마 목소리가 막 나오는데 형은 게속 으어 거리더니 "엄마 딱 1분만 하고 낄게? 응?"하는데 엄마가 계속 안된다니까 침대가 덜컹 거리는 소리가 더 격하고 빨라지더니 "얘 진짜 왜이래? 아~화낸다~아~얼른 손놔~"하는데 사실상 거의 신음소리였어....
계속 손놓으라고 실랑이하는데 형은 대꾸도 안하고 얼마나 거칠게하는건지 침대 덜컹 덜컹 소리가...
그러다 형이 내뱉은 말이 "나올것같아"였는데 엄마가 이제 콘 끼는건 포기했는지 무조건 밖에 싸라고 하는데 형이 "그냥 싸면 안돼?"하는데 안된다 안된다하다가 엄마가 한 말이 너무 충격적이였어
"입에 싸 입에 너 좋아하는거 해줄게" 이랬어
그 뒤로 속도 점점 빨라지더니 "입! 빨리" 이러고는 형 자지러지는 소리 들리더라 좀 지나니까 형이 입벌려보라고 하고는 엄청 많이 쌌다고 좋아하는것 같아서 난 그 뒤로 쫄려서 방으로 왔고 형 오기전에 자위했는데 안가라앉아서 한번 더하고 잤을꺼야 아마?
이게 진짜 멍청한 선택이였던게 아침에 일어나서 형이 없길래 거실가니까 엄마는 밥하고있고 진짜 설마 혹시나해서 안방 가닉까 형이 이불덮고 자고있었어...
보진못했지만 밤새도록 노콘으로 엄마 따먹고 그랬겠지?
이게 내가 처음으로 엿들은 엄마하고 형 관계였어
난 신병휴가때 막날에 엄마랑 처음으로 섹스했는데 형에 대한 질투였는지...ㅋㅋ 일부러 첫발 조절 실패한척 질내사정하고 욕 좀 먹고 이미 한번 안에 쌌으니까 괜찮지?하고 3번인가 엄마한테 질싸하고 엄마가 힘들다고해서 엄마 입에 한번 자고 일어나서는 하다가 입에 한번 얼굴에 또 한번싸고 하루종일 기절해있다가
담날 새벽에 콘끼고 두번 더하고 복귀한적있어...ㅋㅋ
지금은 하룻밤에 두번이 끝일것같은데 군인때는 진짜 성욕의 화신이였던것같아
그때는 그렇게 지냈어 엿듣고 혼자 자위하고 망상하고 하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숫기가 없었던것같아
그에 비해 형은 진짜 거침없었어 시간이 흐르면서 형은 고등학교에가고 나는 중학교에 입학했어
형은 원래 공부 잘했어서 특목고에 갔는데 거기가 기숙사 생활이라 주말은돼야지 집에 내려올수 있었고 엎친데덮친격으로 그때는 아빠가 몇달정도 쭉 집에 계셔서 형도 받을 기회가 없었고 나도 엿듣고 딸칠 기회가 없었어
조금 쪽팔려서 이 얘기는 쓸까말까했는데 이때쯤에 어느날 저녁에 학원갔다왔더니 엄마가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나 집온거 보고는 발 주물러 달라했어
난 쇼파에 앉고 엄마는 내 허벅지 위에 발 올리고 별 생각없이 주물러주는데 엄마발이 ㅈㅈ에 스치니까 바로 발기가 됐어
근데 엄마가 발을 움직이면서 반바지 위로 내 ㅈㅈ를 슥슥 비벼주더라 옷 위로 해주는데도 너무 자극적이여서 중간부터는 발도 안주무르고 그냥 느끼고 있었어
음...한 5분? 얼마나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팬티가 젖는게 느껴지고 엄마봤더니 아무렇지 않게 티비보고있었어ㅋㅋ
나한테는 너무 큰 자극이었지 근데 여기서 내가 이제됐지?하고 일어나서 방가서 혼자 딸쳤던것같아
진짜 숫기 없었지...어쩌면 나한테도 기회가 온건데말이야
그렇게 지내다가 아빠가 다시 출장을 가시는데 나도 모르게 주말만이 기다려졌어
형은 뭘 요구할까 사까시? 로션대딸? 온갖 망상을하면서 주말을 기다렸지
그리고 고대하던 주말이 왔고 나는 일찍 잠든척하면서 형이 나가기만을 기다렸지
역시나 형이 새벽에 조용히 일어나서 방을 나갔고 나는 조금있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안방문이 벌컥 열리더니 형이 나오더라
진짜 인생에서 가장 은밀하고 빠르게 침대로 쏙 들어가서 자는척했어 뭘가지러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뒤적거리다가 나갔어
한번 걸릴뻔하니까 쫄려서 못나가겠고 방에서 좀 오래있다가 용기내서 나갔는데 그날은 좀 다르더라
안방 문앞에서 귀를 기울이는데 들리는소리가 달랐어...
삐걱 삐걱? 소리가 났어 침대가 움직이는 소리?
그리고 작게 들리는 엄마의 신음소리...분명 작았지만 엄마의 소리였어 거기에 형은 엄청 거칠게 숨쉬고
누가 내머리에 총쏜거처럼 충격적이었어...
근데 이제부터 시작이였지...똑같은 소리가 조금 이어지더니 갑자기 엄마가 이러더라
"얘 왜이래? 어? 왜이래? 미쳤어?"이러더니 점점 "아~아~왜이래~진짜~아아~"하면서 엄마 신음이 커지고 형은 진짜 "으어 으어"이랬어...
안에 상황이 너무 너무 궁금했어 100만원 내고 5초만 볼수있다고해도 보고싶었어ㅋㅋ...
근데 소리만 들어도 어떤 상황인지 알겠더라
"아~~진짜~~아~~얼른 콘돔 다시 껴~"반은 신음 반은 말인 엄마 목소리가 막 나오는데 형은 게속 으어 거리더니 "엄마 딱 1분만 하고 낄게? 응?"하는데 엄마가 계속 안된다니까 침대가 덜컹 거리는 소리가 더 격하고 빨라지더니 "얘 진짜 왜이래? 아~화낸다~아~얼른 손놔~"하는데 사실상 거의 신음소리였어....
계속 손놓으라고 실랑이하는데 형은 대꾸도 안하고 얼마나 거칠게하는건지 침대 덜컹 덜컹 소리가...
그러다 형이 내뱉은 말이 "나올것같아"였는데 엄마가 이제 콘 끼는건 포기했는지 무조건 밖에 싸라고 하는데 형이 "그냥 싸면 안돼?"하는데 안된다 안된다하다가 엄마가 한 말이 너무 충격적이였어
"입에 싸 입에 너 좋아하는거 해줄게" 이랬어
그 뒤로 속도 점점 빨라지더니 "입! 빨리" 이러고는 형 자지러지는 소리 들리더라 좀 지나니까 형이 입벌려보라고 하고는 엄청 많이 쌌다고 좋아하는것 같아서 난 그 뒤로 쫄려서 방으로 왔고 형 오기전에 자위했는데 안가라앉아서 한번 더하고 잤을꺼야 아마?
이게 진짜 멍청한 선택이였던게 아침에 일어나서 형이 없길래 거실가니까 엄마는 밥하고있고 진짜 설마 혹시나해서 안방 가닉까 형이 이불덮고 자고있었어...
보진못했지만 밤새도록 노콘으로 엄마 따먹고 그랬겠지?
이게 내가 처음으로 엿들은 엄마하고 형 관계였어
난 신병휴가때 막날에 엄마랑 처음으로 섹스했는데 형에 대한 질투였는지...ㅋㅋ 일부러 첫발 조절 실패한척 질내사정하고 욕 좀 먹고 이미 한번 안에 쌌으니까 괜찮지?하고 3번인가 엄마한테 질싸하고 엄마가 힘들다고해서 엄마 입에 한번 자고 일어나서는 하다가 입에 한번 얼굴에 또 한번싸고 하루종일 기절해있다가
담날 새벽에 콘끼고 두번 더하고 복귀한적있어...ㅋㅋ
지금은 하룻밤에 두번이 끝일것같은데 군인때는 진짜 성욕의 화신이였던것같아
[출처] 콩가루집안 근친 썰 (4)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3&sod=asc&sop=and&sst=wr_hit&wr_id=3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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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1 Comments
와 엄청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어렸을때 부터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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