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랑 잔썰.badboy
최신떡마
1
3796
10
2015.06.01 20:43
첫경험도 물론ㅋㅋ 남친있는년이였는데 참 골까는년이였지
내첫경험은 18살때였어 내가 고2때 갑자기 키가확크고 살이 쪽빠졌다 물론 살은 내자의로뺀거지만
키가 183에 85키로였다ㅋㅋ 지금은더컷지만
아무튼지간에 고1때 학원형때문에 고3누나들이랑 밥먹고 담배피는거 망봐주고그랫다 난담배안펴서 망이나봤지
그러고나서 잊고지냈는데 난 고1때 120키로가넘었음ㅋㅋ 그러다가 고2때살빠지고 한동안 주변인들사이에서 내가 핫이슈?
가됬는데 그때한창 유행하던 싸이월드 친추겁나오고 투데이엄청높고 막그랬어 그중 그누나도 있었는데 그누나가 싸이월드 얼짱출신이였다ㅋㅋ 이쁘긴진짜이뻣다 가슴도 살짝있어서
왜여자들 교복입으면 ㅈㄴ타이트하게입자나 그때마다 항상 그타이트하고 알찬가슴이먼저보이긴했다 그러다 방명록으로 번호를 물어보데?ㅋㅋㅋ
난걍알려줬고 걍 개드립문자만하다가
한일주일뒤? 자기 친구랑 종각이니까 밥먹게나오라고 ㅋㅋ
밤열시에 나오라고하더라 ㅋㅋ 난 고2였고 누나는 20살이니까
그러겠거니하고 옷을 최대한 으른스럽게(?)입고갔지
그리고종각에서만났는데 어머어머 곰탱이살이왤케빠졌니 뭐니
멋있어졌다 살어케뺏냐 그러면서 계속 나에대한 얘기뿐이였다
그러다 누나가갑자기 우리술이나한잔~~?이라고했고 급마음이맞은 세명은 술집으로갔지 근데 구라안치고 여자들만민증검사하고 난안함 ㅅㅂ 고2였는데
술집가서 누나들을자세히보는데 친구라고데려온 여자는 강아지 페키니즈닮았고 그옆에있는 얼짱이였던누나는 그때보다 더 섹스러워진 눈매에 살이좀올랐나? 딱붙는 노란 니트입었는데 가슴이시발ㅋㅋㅋ 씨컵은되보이더라 허리는 진짜얇은데 가슴이 ㅎㄷㄷ
원래 20살들은 이제막 어린티벗느라 어색하기마련인데 그누나는 살짝 긴 머리 웨이브로 여신머리에 뭔가 깊은눈 그리고 청바지에 노란색 딱붙는 니트ㅋㅋ 근데 니트가딱붙으니 브레지어라인이보이더라
술집에서 술마시기시작하는데 이제 스무살 두명이랑 고2한명이 뭘 알겠냐 뭐 용주? 맥주오백잔에 소주잔두개 하나는 소주하나는 콜라넣서 닥치고게임하고 마시고 진짜죽자판이였다 전부 원샷으로ㅋㅋ
누나들이 술을잘못하는지 일단 게임한판지고 그 용주(?)를 원샷 하면 술기운이 올라서 판단이 흐려지고 게임을지는 그런병신같은 구도가 계속되고있는가운데 난한잔먹어봄 아무튼 10시에 마셔서 1시쯤됫나
그페키니즈 누나 남친이차끌고 존나빡쳐서왔음 남친있는지도몰랐는데 심지어 남친은 페키니즈 2였음 진짜 업어가다싶을저도로 페키니즈누나를 보쌈해가고 쿨하게술값내고 우리랑은 말도 안하고감
그상황을 벙쪄서 누나랑나랑 있었는데 누나가갑자기 깔깔깔 하고한 삼분동안웃더니 눈가가촉촉해져서 흐윽...흐윽... 하더라
그러더니 화장실좀.... 하더니 한 십오분동안안나오길래 걱정되서 들어가보니 변기에앉아서 자고있더라 헐 어카징ㅎㅎ 하고 어린마음에 그냥 누나부축해서 24시간 맥도날드 데려가서 앉혀놓고 있는데 또화장실가서 안나오길래 빼왔다
그러고 내옆에 기대서 누워있는데 그머리긴여자들 고개떨구고 있으면 머리칼 내려와있는데 그게 그순간엔 은근 콩닥콩닥하게만들더라ㅋㅋ 자고있는거 살짝 오른쪽머리만 귀뒤로 넘겼는데
후 속눈썹이 얼마나길고 코가 오똑한지 볼에뽀뽀하고싶은마음이 계속 들면서 그냥 뽀뽀 볼뽀뽀가 하고싶은마음에 심장이 쿵쿵쿵쿵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어린마음 순수했지
그때머리속으로 생각한게 있는데 그때그순간은 너무나기똥찬 아이디어였다 누나한테 말하고뽀뽀하기ㅋㅋㅋㅋㅋ
누나 일어나봐 안일어나면 뽀뽀한다~(?) 라고ㅋㅋㅋㅋ
누나한테 한두세번말하다가 뽀뽀하기편하게 얼굴뒤로젖히니
갑자기 Ah.... 라는 깊은 신음을 내뱉으시길래 뽀뽀는마음 접었음
그리고 맥날에있는데 갑자기누나가 나가자이래서 ㅇㅋㅇㅋ하고 따라나갔는데 비틀비틀 거리길래부축해주는데 가슴이계속 닿는거야... 일부러 부축이는척하면서 가슴 턱잡았다가 아이고♡ 하며 허리잡고 그러면서 난씨발존나천재ㅅㅂ 라며 가는데
누나가 아어떡하지 ...그래서 집가 집어디야? 하니
나지금집들어가면아빠한테 혼나...이러길래 그럼어케했는데
아침까지있어야되... 이러길래 난진짜 그냥 길거리에서아침까지 같이있어줄마음이였다ㅋㅋㅋㅋㅋ
근데비틀대던 누나가 개멀쩡하게 편의점을 들어가길래 따라갔더니 돈뽑고있더라 8만원인가? 난그옆에서 개눈치없게 오처넌만 교통카드충전하게 라고말했음ㅋㅋㅋㅋㅋ고2였다
그러더니 내손을딱잡는거야 조금 설렜지 그러더니 날막끌고 어디로 들어갔는데 종로 몽 호텔이였다 내가 벙쩌서 ????이러고있으니 누나가 8만원쥐어주면서 이런거는남자가하는거야 이래서 ??? 카운터로걸어가서걍 말없이 8만원주니 만오천원거스러주면서 607호로가라고했음 수년이지났지만 아직도기억난다
진짜 아무것도모르고??? 하면서 엘베타고 방에들어가서
걍누웠음침대에둘이 첨가보는데으리으리하데
그리고누워있는데 뭐가되게 두근두근한거야 한방에 여자랑같이 이건 혹시 형들한테들은 쎅스....
그때부터 미친듯이 심장이뛰기시작했음 헐어떡하지그러다가
누나자?라고물어보니 아니 하더라...
시발... 내아다를 갑자기예고도없이 ㅅㅂ 이렇게 탈출하는구나...
라고생각하다가 남자가리드해야지! 라는마음으로
그냥 누나위에올라탔음 진짜머안함 걍 올라감ㅋㅋㅋㅋ
근데누나가 갑자기 눈을 ㅇ.ㅇ 이렇게똥그랗게 뜨더니
너나안볼꺼야? 그러더라 놀래서 내려옴
그리고 자책감에빠졌지그때는... 후... 시발 나란새끼씨발놈...
그래서 걍자고낼 등교해야되니까 지금이라도자자라는마음에
눈감고가만히있더니 누나가 내쪽으로슬금슬금오더라
화났어? 아니 화난것같은데? 안났어
갑자기 울기시작함ㅋㅋㅋㅋㅋㄱ남자는똑같다고ㅋㅋㄱㅋ
시발개얼탱이없어서 안아주고토닥토닥해줬는데 갑자기
입술을 내밀더라... 나도모르게홀린듯 첫뽀하고 첫키스까지했지
그러다무슨자신감인지 옷속으로손넣어 브라위로가슴 만지는데 가만히있더라 그러다 에잇^^하고 브라안으로 넣서만지는데ㅅㅂ
가슴이흘러넘치더라 그냥 뭔가 부드럽지는않았는데 생리하기전 딱딱한가슴? 그런것같더라 근데진짜컷음 브라끈 한번도 안풀어봤는데 걍 느낌상으로푸니까 한손으로풀리더라
한손으로푸니까 누나눈이또 ㅇ.ㅇ ㅋㅋ 전형적인 얼짱스타일이라 귀여운표정지을땐 진짜 귀엽더라ㅋㅋㅋ
그리고누나옷 확 벗기고 난생처음 여자가슴을딱 봤는데
오우 허리는얇은데 가슴이 진짜 사과모양으로크게 알차게올라와있더라 피부는 구리빛이라 젖꼭지는 사실 짜장면색였음
그러다 바지는어떻게벗기지... 이러다가 확 벗겼는데
엉덩이도 작고사과모양이였음ㅋㅋ그리고팬티도벗기는데
생각보다 봊이가 작아서 놀랬다 막야동에서보던 봊이보다는
훨씬애기봇처럼 생긴것도이쁘고 작고 앙증맞았다 그리고 눕혀서 키스하면서 성감대가어디야? 하니까 자기는없데ㅋㅋ
그리고 나도옷다벗고나서 하려고 옷벗고 누나위로올라가서 넣으려고 하는데 도통 못넣겠는거야 안들어가...그리고 누나 아프데 그래서걍 누워서 나의똘똘이를 세우고있는데
시발너무길다 2편에씀
내첫경험은 18살때였어 내가 고2때 갑자기 키가확크고 살이 쪽빠졌다 물론 살은 내자의로뺀거지만
키가 183에 85키로였다ㅋㅋ 지금은더컷지만
아무튼지간에 고1때 학원형때문에 고3누나들이랑 밥먹고 담배피는거 망봐주고그랫다 난담배안펴서 망이나봤지
그러고나서 잊고지냈는데 난 고1때 120키로가넘었음ㅋㅋ 그러다가 고2때살빠지고 한동안 주변인들사이에서 내가 핫이슈?
가됬는데 그때한창 유행하던 싸이월드 친추겁나오고 투데이엄청높고 막그랬어 그중 그누나도 있었는데 그누나가 싸이월드 얼짱출신이였다ㅋㅋ 이쁘긴진짜이뻣다 가슴도 살짝있어서
왜여자들 교복입으면 ㅈㄴ타이트하게입자나 그때마다 항상 그타이트하고 알찬가슴이먼저보이긴했다 그러다 방명록으로 번호를 물어보데?ㅋㅋㅋ
난걍알려줬고 걍 개드립문자만하다가
한일주일뒤? 자기 친구랑 종각이니까 밥먹게나오라고 ㅋㅋ
밤열시에 나오라고하더라 ㅋㅋ 난 고2였고 누나는 20살이니까
그러겠거니하고 옷을 최대한 으른스럽게(?)입고갔지
그리고종각에서만났는데 어머어머 곰탱이살이왤케빠졌니 뭐니
멋있어졌다 살어케뺏냐 그러면서 계속 나에대한 얘기뿐이였다
그러다 누나가갑자기 우리술이나한잔~~?이라고했고 급마음이맞은 세명은 술집으로갔지 근데 구라안치고 여자들만민증검사하고 난안함 ㅅㅂ 고2였는데
술집가서 누나들을자세히보는데 친구라고데려온 여자는 강아지 페키니즈닮았고 그옆에있는 얼짱이였던누나는 그때보다 더 섹스러워진 눈매에 살이좀올랐나? 딱붙는 노란 니트입었는데 가슴이시발ㅋㅋㅋ 씨컵은되보이더라 허리는 진짜얇은데 가슴이 ㅎㄷㄷ
원래 20살들은 이제막 어린티벗느라 어색하기마련인데 그누나는 살짝 긴 머리 웨이브로 여신머리에 뭔가 깊은눈 그리고 청바지에 노란색 딱붙는 니트ㅋㅋ 근데 니트가딱붙으니 브레지어라인이보이더라
술집에서 술마시기시작하는데 이제 스무살 두명이랑 고2한명이 뭘 알겠냐 뭐 용주? 맥주오백잔에 소주잔두개 하나는 소주하나는 콜라넣서 닥치고게임하고 마시고 진짜죽자판이였다 전부 원샷으로ㅋㅋ
누나들이 술을잘못하는지 일단 게임한판지고 그 용주(?)를 원샷 하면 술기운이 올라서 판단이 흐려지고 게임을지는 그런병신같은 구도가 계속되고있는가운데 난한잔먹어봄 아무튼 10시에 마셔서 1시쯤됫나
그페키니즈 누나 남친이차끌고 존나빡쳐서왔음 남친있는지도몰랐는데 심지어 남친은 페키니즈 2였음 진짜 업어가다싶을저도로 페키니즈누나를 보쌈해가고 쿨하게술값내고 우리랑은 말도 안하고감
그상황을 벙쪄서 누나랑나랑 있었는데 누나가갑자기 깔깔깔 하고한 삼분동안웃더니 눈가가촉촉해져서 흐윽...흐윽... 하더라
그러더니 화장실좀.... 하더니 한 십오분동안안나오길래 걱정되서 들어가보니 변기에앉아서 자고있더라 헐 어카징ㅎㅎ 하고 어린마음에 그냥 누나부축해서 24시간 맥도날드 데려가서 앉혀놓고 있는데 또화장실가서 안나오길래 빼왔다
그러고 내옆에 기대서 누워있는데 그머리긴여자들 고개떨구고 있으면 머리칼 내려와있는데 그게 그순간엔 은근 콩닥콩닥하게만들더라ㅋㅋ 자고있는거 살짝 오른쪽머리만 귀뒤로 넘겼는데
후 속눈썹이 얼마나길고 코가 오똑한지 볼에뽀뽀하고싶은마음이 계속 들면서 그냥 뽀뽀 볼뽀뽀가 하고싶은마음에 심장이 쿵쿵쿵쿵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어린마음 순수했지
그때머리속으로 생각한게 있는데 그때그순간은 너무나기똥찬 아이디어였다 누나한테 말하고뽀뽀하기ㅋㅋㅋㅋㅋ
누나 일어나봐 안일어나면 뽀뽀한다~(?) 라고ㅋㅋㅋㅋ
누나한테 한두세번말하다가 뽀뽀하기편하게 얼굴뒤로젖히니
갑자기 Ah.... 라는 깊은 신음을 내뱉으시길래 뽀뽀는마음 접었음
그리고 맥날에있는데 갑자기누나가 나가자이래서 ㅇㅋㅇㅋ하고 따라나갔는데 비틀비틀 거리길래부축해주는데 가슴이계속 닿는거야... 일부러 부축이는척하면서 가슴 턱잡았다가 아이고♡ 하며 허리잡고 그러면서 난씨발존나천재ㅅㅂ 라며 가는데
누나가 아어떡하지 ...그래서 집가 집어디야? 하니
나지금집들어가면아빠한테 혼나...이러길래 그럼어케했는데
아침까지있어야되... 이러길래 난진짜 그냥 길거리에서아침까지 같이있어줄마음이였다ㅋㅋㅋㅋㅋ
근데비틀대던 누나가 개멀쩡하게 편의점을 들어가길래 따라갔더니 돈뽑고있더라 8만원인가? 난그옆에서 개눈치없게 오처넌만 교통카드충전하게 라고말했음ㅋㅋㅋㅋㅋ고2였다
그러더니 내손을딱잡는거야 조금 설렜지 그러더니 날막끌고 어디로 들어갔는데 종로 몽 호텔이였다 내가 벙쩌서 ????이러고있으니 누나가 8만원쥐어주면서 이런거는남자가하는거야 이래서 ??? 카운터로걸어가서걍 말없이 8만원주니 만오천원거스러주면서 607호로가라고했음 수년이지났지만 아직도기억난다
진짜 아무것도모르고??? 하면서 엘베타고 방에들어가서
걍누웠음침대에둘이 첨가보는데으리으리하데
그리고누워있는데 뭐가되게 두근두근한거야 한방에 여자랑같이 이건 혹시 형들한테들은 쎅스....
그때부터 미친듯이 심장이뛰기시작했음 헐어떡하지그러다가
누나자?라고물어보니 아니 하더라...
시발... 내아다를 갑자기예고도없이 ㅅㅂ 이렇게 탈출하는구나...
라고생각하다가 남자가리드해야지! 라는마음으로
그냥 누나위에올라탔음 진짜머안함 걍 올라감ㅋㅋㅋㅋ
근데누나가 갑자기 눈을 ㅇ.ㅇ 이렇게똥그랗게 뜨더니
너나안볼꺼야? 그러더라 놀래서 내려옴
그리고 자책감에빠졌지그때는... 후... 시발 나란새끼씨발놈...
그래서 걍자고낼 등교해야되니까 지금이라도자자라는마음에
눈감고가만히있더니 누나가 내쪽으로슬금슬금오더라
화났어? 아니 화난것같은데? 안났어
갑자기 울기시작함ㅋㅋㅋㅋㅋㄱ남자는똑같다고ㅋㅋㄱㅋ
시발개얼탱이없어서 안아주고토닥토닥해줬는데 갑자기
입술을 내밀더라... 나도모르게홀린듯 첫뽀하고 첫키스까지했지
그러다무슨자신감인지 옷속으로손넣어 브라위로가슴 만지는데 가만히있더라 그러다 에잇^^하고 브라안으로 넣서만지는데ㅅㅂ
가슴이흘러넘치더라 그냥 뭔가 부드럽지는않았는데 생리하기전 딱딱한가슴? 그런것같더라 근데진짜컷음 브라끈 한번도 안풀어봤는데 걍 느낌상으로푸니까 한손으로풀리더라
한손으로푸니까 누나눈이또 ㅇ.ㅇ ㅋㅋ 전형적인 얼짱스타일이라 귀여운표정지을땐 진짜 귀엽더라ㅋㅋㅋ
그리고누나옷 확 벗기고 난생처음 여자가슴을딱 봤는데
오우 허리는얇은데 가슴이 진짜 사과모양으로크게 알차게올라와있더라 피부는 구리빛이라 젖꼭지는 사실 짜장면색였음
그러다 바지는어떻게벗기지... 이러다가 확 벗겼는데
엉덩이도 작고사과모양이였음ㅋㅋ그리고팬티도벗기는데
생각보다 봊이가 작아서 놀랬다 막야동에서보던 봊이보다는
훨씬애기봇처럼 생긴것도이쁘고 작고 앙증맞았다 그리고 눕혀서 키스하면서 성감대가어디야? 하니까 자기는없데ㅋㅋ
그리고 나도옷다벗고나서 하려고 옷벗고 누나위로올라가서 넣으려고 하는데 도통 못넣겠는거야 안들어가...그리고 누나 아프데 그래서걍 누워서 나의똘똘이를 세우고있는데
시발너무길다 2편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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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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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1 |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badboy(2) 중학생 (3) |
2 | 2015.06.01 | 현재글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badbo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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