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무한한 사랑 1
ok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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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02:03
이번 학기에 처음 고등학생이 된 한수희는 17살이다.
아버지는 늘 아침마다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평범한 48세의 한경수
공무원이시고 엄마도 46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이시다.
단점이라면 아버지는 지방 출장을 너무 자주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생인 22세의 한정수와 역시 대학생이며 24세의 한민수는
오빠,이렇게 두명의 오빠가 있다.그 두명의 오빠가 어제 밤에 왔다.
엄마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 방학으로 일찍 내려온 두 오빠에게
해줄 음식을 위해 동창회에 갔다가 저녁때쯤에 오신다고 했다.
두 오빠는 방학때면 거의 아르바이트나 공부때문에 안왔다가 이번에
한정수는 한 1년만에,성수는 6개월만에 내려온 것이다.
작은 오빠와 한수희는 5년 차이인데 어째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지는 모른다.엄마 말로는 실수라고 하신다.
귀에다 대고 웃으시며 피임을 잘못했다는것이다.
이런말을 들을때면 기분이 나쁘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하지만 한수희는 명문대학에 다니는 오빠들을 아주 자랑스러워 했다.
식구들도 마찬가지였다.
가끔 한수희가 엄마나 아버지와 같이 이웃이나 친구를 만날때면 항상
오빠들 얘기는 빼지 않으신다.
특히 작은 오빠인 한정수를 자랑한다.
가장 명문대학에 다니고 또한 가장 착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수희도 한정수를 큰 오빠보다 더 좋아한다.
얼굴도 잘 생겨서 여자친구들로 부터 전화가 아주 많이 오곤했었다.
한수희의 친구들도 오빠를 좋아해 자주 놀러오려고 했었으니까.
그러면 한수희는 일부러 방해하고 쫓아내기도 했다.
그런 행동에 친구들은 왜 그러느냐고 대들면서
'혹시 너 너희 오빠 좋아하는것 아냐....?'
하고 쏘아 붙이기도 한다.
그러면 한수희는 어쩌면 자신도 오빠를 이성으로 좋아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스스로 그게 아니라고 마음을 굳히곤
했던 것이다.
한정수는 한수희의 오빠였으므로....
한수희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친척들도 같이 있다.
대부분이 아버지의 친척들이다.그 중에서도 가장 가깝고 왕래가
잦은 친척이라면 아버지보다 11살이나 작은 37세의 아버지의 여동생인
정애숙모인데 숙부는 큰 회사 중역이시다.
아이들은 창수라는 내또래의 키큰 남자사촌 아이가 있고 걔의 여동생
창희라는 중학교 2학년생이 한명 더 있다.
37살이니까 20살에 창수를 낳았다는 얘긴데 좀 일찍 낳은것 같다.
집이 가까워서 가끔 집에서 같이 모여 식사하기도 하도 그집으로
가기도 한다.창수는 같이 식사를 할 때면 한수희를 바라보고는 한다.
사실 한수희는 이쁜아이였고 몸매도 그 나이답지 않게 제법 풍만했다.
한수희는 창수의 눈초리가 싫었지만 그렇게 표현하지는 않았다.
어느날 한수희는 방학이 거의 다되어 학교에서 일찍 돌아왔다.잠
겨진 대문을 키로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한수희는 현관에 놓인 신을 보고 놀랐다.
집에는 분명 대문이 잠겼기때문에 두 오빠가 외출하고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한정수오빠의 신이 그대로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여자것 같은 한켤레의 신이 더 있었다.
한수희는 별안간 불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왜냐면 며칠전 부터 작은오빠에 대해 꼬치꼬치 묻던 친구인 연지가
생각났다.오빠가 왔다고 하니까 좋아서 펄펄 뛰었었다.
'옛날부터 오빠를 좋아한다고 떠벌이던 우리동네 바람둥이인 요
끼가 ?.....'
연지는 소문에 우리 동네 남자아이들과 거의다 관계를 가졌을 것
이라고 한다.한수희의 사촌인 창수와도 관계를 가졌을거라는 것이다.
그런 생각에 다다르자 한수희는 심한 질투심이 일어났다.오빠 혼자일텐데 신은 두개였다.
한수희는 불안한 생각에 살금살금 오빠의 방쪽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점점 묘한 숨소리와 같이 침대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점점 커져간다.
"헉...헉...헉...으음..."
어떤 비음까지도 섞여 있었다.분명 오빠의 방안에서 들리는 소리다.
오빠의 소리같지는 않았다.직접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그 소리는 남녀의 성행위소리 같았다.
여자가 흐느끼는 듯한 소리.
'저게 오빠의 소리일까 ? 아니면 다른 어떤 여자의 소리일까 ?'
궁금해지기 시작한다.오빠의 소리라면 저건 무슨 소리일까?
오빠의 소리가 아니라면 누구의 소리일까?
그러나 지금 저 소리는 분명 남녀의 SEX소리 같다.도저히 못참겠다.
오빠의 방문의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다 돌아가자 슬그머니 문을 당겼다.
그러자 약간 열린 문틈 사이로 남녀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그리고 보이는 광경은 오빠의 뒷모습 ....
오빠는 지금 엎드려 있고 그 앞에는 역시 추측했던대로
동네 친구인 연지가 침대위에서 벽에 기대어 오빠 바로 앞에서
하체를 벌린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몸을 요동친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헉...헛...음...음...거기...거기...헉...."
오빠는 연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갖다대고 있었다...
'오빠가 저럴리가 없어.,...'
그리곤
'그래 저 나쁜 계집애가 오빠를 유혹했을거야....'하는 생각에 이르자 연지가 미워졌다.
자신의 소중한 오빠를 유혹해서 연지같은 애의 몸,
그것도 자신의 성기를 빨게 하다니.그 광경을 본 이순간 연지가 더욱
증오스러운 자신이 이해가 안되었지만 그런 생각을 할겨를이 없었다.
이윽고 오빠는 연지앞에 무릎꿇고 앉아서는 자신의 몸을 바짝 붙이고
연지쪽으로 몸을 밀어붙였다....
그러자 연지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헉...악...아..따뜻해..."
하며 오빠의 몸을 꼭 껴안고 하체를 흔든다.
오빠는 잠시 보고 있다가 곧이어 오빠도 연지의 어깨를 붙들고 요동치기 시작했다.
'저게 남녀의 성행위인가?....오빠!.....'
처음보는 성행위가 오빠와 동네친구인 연지의 성행위여서 더욱 싫었다.
한수희는 심한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저런 계집애와 성행위를 하다니...'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연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는 오빠의
손을 바라보며 더 참을 수가 없어 문을 획 열고는 뛰쳐 들어갔
다.
"야 이 나쁜 계집애....우리 오빠까지 ....."
하며 달려들었다.그 서슬에 놀란 오빠는 연지의 몸속에 들어간
성기를 뺄 틈도 없이 돌아봤다.그 순간 한수희는 연지의 뺨을
후려쳤다.한정수는 뺨을 맞은 연지의 몸속이 순간적으로 조이는
것을 느끼며 그 목소리의 주인이 여동생 한수희인 것을 알자
얼른 연지의 아래에서 떨어졌다.
연지는 놀라 빰을 어루 만지며
"어머...너 언제 왔니 ? 계집애 뭘 이런걸 같고 ..."하며
옷을 주섬주섬 입는다.오빠는 동생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하체를
가릴 생각도 못하고 앉아 있다.두 남매는 돌연한 사태에 연지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다.연지는 옷을 다 입자
" 미안해....오빠 그만 갈래...한수희..너도 미안...너희 오빠 유혹해서.."하며
미소를 머금고 나갔다.
두 사람은 한동안 벽만 바라보다가 오빠가 먼저
"미안해...연지가 놀러왔길래...놀다가 이렇게.."
"아냐 오빠 저 계집애는 바람둥이야 아무에게나 유혹해서 같이
잔다고 소문이 자자한 애야..."
"그러니? 난 몰랐어....순간적으로 혹해서..."
한수희는 그말을 들으면서 오빠쪽을 바라보다가 그만 오빠의 그
것을 봐버렸다.
처음으로 본 남자의 그것..한수희는 생각했다.
'남자의 성기가 저렇게 큰거구나....어린 아이들의 것과는 색도
다르고 크기도 엄청 크다...'
이렇게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것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정말 저게 수축하는구나..금방 작아졌네...'하며 보는데
무언가 말하려고 동생쪽을 보니 동생은 자신의 성기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그러자 그의 성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다시 커지는 오빠의 성기에 놀란 한수희는
"오빠.....! "하며 오빠를 본다
아버지는 늘 아침마다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평범한 48세의 한경수
공무원이시고 엄마도 46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이시다.
단점이라면 아버지는 지방 출장을 너무 자주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생인 22세의 한정수와 역시 대학생이며 24세의 한민수는
오빠,이렇게 두명의 오빠가 있다.그 두명의 오빠가 어제 밤에 왔다.
엄마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 방학으로 일찍 내려온 두 오빠에게
해줄 음식을 위해 동창회에 갔다가 저녁때쯤에 오신다고 했다.
두 오빠는 방학때면 거의 아르바이트나 공부때문에 안왔다가 이번에
한정수는 한 1년만에,성수는 6개월만에 내려온 것이다.
작은 오빠와 한수희는 5년 차이인데 어째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지는 모른다.엄마 말로는 실수라고 하신다.
귀에다 대고 웃으시며 피임을 잘못했다는것이다.
이런말을 들을때면 기분이 나쁘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하지만 한수희는 명문대학에 다니는 오빠들을 아주 자랑스러워 했다.
식구들도 마찬가지였다.
가끔 한수희가 엄마나 아버지와 같이 이웃이나 친구를 만날때면 항상
오빠들 얘기는 빼지 않으신다.
특히 작은 오빠인 한정수를 자랑한다.
가장 명문대학에 다니고 또한 가장 착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수희도 한정수를 큰 오빠보다 더 좋아한다.
얼굴도 잘 생겨서 여자친구들로 부터 전화가 아주 많이 오곤했었다.
한수희의 친구들도 오빠를 좋아해 자주 놀러오려고 했었으니까.
그러면 한수희는 일부러 방해하고 쫓아내기도 했다.
그런 행동에 친구들은 왜 그러느냐고 대들면서
'혹시 너 너희 오빠 좋아하는것 아냐....?'
하고 쏘아 붙이기도 한다.
그러면 한수희는 어쩌면 자신도 오빠를 이성으로 좋아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스스로 그게 아니라고 마음을 굳히곤
했던 것이다.
한정수는 한수희의 오빠였으므로....
한수희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친척들도 같이 있다.
대부분이 아버지의 친척들이다.그 중에서도 가장 가깝고 왕래가
잦은 친척이라면 아버지보다 11살이나 작은 37세의 아버지의 여동생인
정애숙모인데 숙부는 큰 회사 중역이시다.
아이들은 창수라는 내또래의 키큰 남자사촌 아이가 있고 걔의 여동생
창희라는 중학교 2학년생이 한명 더 있다.
37살이니까 20살에 창수를 낳았다는 얘긴데 좀 일찍 낳은것 같다.
집이 가까워서 가끔 집에서 같이 모여 식사하기도 하도 그집으로
가기도 한다.창수는 같이 식사를 할 때면 한수희를 바라보고는 한다.
사실 한수희는 이쁜아이였고 몸매도 그 나이답지 않게 제법 풍만했다.
한수희는 창수의 눈초리가 싫었지만 그렇게 표현하지는 않았다.
어느날 한수희는 방학이 거의 다되어 학교에서 일찍 돌아왔다.잠
겨진 대문을 키로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한수희는 현관에 놓인 신을 보고 놀랐다.
집에는 분명 대문이 잠겼기때문에 두 오빠가 외출하고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한정수오빠의 신이 그대로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여자것 같은 한켤레의 신이 더 있었다.
한수희는 별안간 불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왜냐면 며칠전 부터 작은오빠에 대해 꼬치꼬치 묻던 친구인 연지가
생각났다.오빠가 왔다고 하니까 좋아서 펄펄 뛰었었다.
'옛날부터 오빠를 좋아한다고 떠벌이던 우리동네 바람둥이인 요
끼가 ?.....'
연지는 소문에 우리 동네 남자아이들과 거의다 관계를 가졌을 것
이라고 한다.한수희의 사촌인 창수와도 관계를 가졌을거라는 것이다.
그런 생각에 다다르자 한수희는 심한 질투심이 일어났다.오빠 혼자일텐데 신은 두개였다.
한수희는 불안한 생각에 살금살금 오빠의 방쪽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점점 묘한 숨소리와 같이 침대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점점 커져간다.
"헉...헉...헉...으음..."
어떤 비음까지도 섞여 있었다.분명 오빠의 방안에서 들리는 소리다.
오빠의 소리같지는 않았다.직접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그 소리는 남녀의 성행위소리 같았다.
여자가 흐느끼는 듯한 소리.
'저게 오빠의 소리일까 ? 아니면 다른 어떤 여자의 소리일까 ?'
궁금해지기 시작한다.오빠의 소리라면 저건 무슨 소리일까?
오빠의 소리가 아니라면 누구의 소리일까?
그러나 지금 저 소리는 분명 남녀의 SEX소리 같다.도저히 못참겠다.
오빠의 방문의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다 돌아가자 슬그머니 문을 당겼다.
그러자 약간 열린 문틈 사이로 남녀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그리고 보이는 광경은 오빠의 뒷모습 ....
오빠는 지금 엎드려 있고 그 앞에는 역시 추측했던대로
동네 친구인 연지가 침대위에서 벽에 기대어 오빠 바로 앞에서
하체를 벌린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몸을 요동친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헉...헛...음...음...거기...거기...헉...."
오빠는 연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갖다대고 있었다...
'오빠가 저럴리가 없어.,...'
그리곤
'그래 저 나쁜 계집애가 오빠를 유혹했을거야....'하는 생각에 이르자 연지가 미워졌다.
자신의 소중한 오빠를 유혹해서 연지같은 애의 몸,
그것도 자신의 성기를 빨게 하다니.그 광경을 본 이순간 연지가 더욱
증오스러운 자신이 이해가 안되었지만 그런 생각을 할겨를이 없었다.
이윽고 오빠는 연지앞에 무릎꿇고 앉아서는 자신의 몸을 바짝 붙이고
연지쪽으로 몸을 밀어붙였다....
그러자 연지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헉...악...아..따뜻해..."
하며 오빠의 몸을 꼭 껴안고 하체를 흔든다.
오빠는 잠시 보고 있다가 곧이어 오빠도 연지의 어깨를 붙들고 요동치기 시작했다.
'저게 남녀의 성행위인가?....오빠!.....'
처음보는 성행위가 오빠와 동네친구인 연지의 성행위여서 더욱 싫었다.
한수희는 심한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저런 계집애와 성행위를 하다니...'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연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는 오빠의
손을 바라보며 더 참을 수가 없어 문을 획 열고는 뛰쳐 들어갔
다.
"야 이 나쁜 계집애....우리 오빠까지 ....."
하며 달려들었다.그 서슬에 놀란 오빠는 연지의 몸속에 들어간
성기를 뺄 틈도 없이 돌아봤다.그 순간 한수희는 연지의 뺨을
후려쳤다.한정수는 뺨을 맞은 연지의 몸속이 순간적으로 조이는
것을 느끼며 그 목소리의 주인이 여동생 한수희인 것을 알자
얼른 연지의 아래에서 떨어졌다.
연지는 놀라 빰을 어루 만지며
"어머...너 언제 왔니 ? 계집애 뭘 이런걸 같고 ..."하며
옷을 주섬주섬 입는다.오빠는 동생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하체를
가릴 생각도 못하고 앉아 있다.두 남매는 돌연한 사태에 연지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다.연지는 옷을 다 입자
" 미안해....오빠 그만 갈래...한수희..너도 미안...너희 오빠 유혹해서.."하며
미소를 머금고 나갔다.
두 사람은 한동안 벽만 바라보다가 오빠가 먼저
"미안해...연지가 놀러왔길래...놀다가 이렇게.."
"아냐 오빠 저 계집애는 바람둥이야 아무에게나 유혹해서 같이
잔다고 소문이 자자한 애야..."
"그러니? 난 몰랐어....순간적으로 혹해서..."
한수희는 그말을 들으면서 오빠쪽을 바라보다가 그만 오빠의 그
것을 봐버렸다.
처음으로 본 남자의 그것..한수희는 생각했다.
'남자의 성기가 저렇게 큰거구나....어린 아이들의 것과는 색도
다르고 크기도 엄청 크다...'
이렇게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것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정말 저게 수축하는구나..금방 작아졌네...'하며 보는데
무언가 말하려고 동생쪽을 보니 동생은 자신의 성기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그러자 그의 성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다시 커지는 오빠의 성기에 놀란 한수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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