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묶고 해본 썰3
"너 묶고 해봐도 돼?"
첨에 섹파는 뭐?라면 되물을 뿐이었다. 그래서 난 다시 "너 묶고하고싶다고"라고 말했다. 싫다하면 이응 오킹하며 쿨한척하고 하던거나 계속 할 생각이었음.진짜 의외의 답변이 들렸음 내가 침대 위에서 들어본 말중에 제일 좋고 흥분됐덧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말 중 하나가 이 날 나옴 " 와 존나 ㅅㅂ 이런 남자가 진짜 있긴하네 말로만 들었는데 처음봄" 라고 말하면서 웃더니 "나도 궁금하긴 했어 어디 묶을껀데?" 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봄
오 개이득이라고 생각하면서 손발 묶어보겠다 했더니 "좀 겁나니깐 손만 묶으면 안돼?" 이럼. 아쉽지만 이거라도 어디냐하면서 오키!하고 뭐로 묶지하던 찰나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스타킹 몇개가 떠오름.어두운 방바닥을 뒤적이며 손의 촉감으로 스타킹을 찾아낸 난 다시 침대로 올라와 섹파의 양손목이 가로로 나란히 허리 위에 있게하여 손목을 묶은 뒤 섹파에게 팔 느낌어떠냐 물어보았음
섹파는 "개 이상해"라며 약간의 콧웃음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음 난 섹파의 몸을 뒤집어 다시 입은 젖꼭지를 빨아댔고 왼손은 이 년의 입을 막고 오른손은 다시 보지를 쑤시면서 아까보단 말라버린 보지를 흥건하게 만들준비를 하였다 섹파의 보지는 다시 촉촉해지기 시작했고 읍읍 거리는 소리와 찌걱 거리는 소리 그리고 몸부림에 침대가 비벼지는 소리만이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건 이 년의 발이었다
양말이 신겨져 있던 섹파의 발이 꼼지락 대던걸 느낄수 있었고 섹파의 발이 보고 싶어져 핑거링을 멈춘 손으로 섹파의 허벅지를 끌어 당겨 발을 가까이 가져왔다. 그리곤 양말을 벗겨 오른발을 맨발로 만들어 버렸다. 여자치곤 큰 발이었고 발가락도 길쭉했다.기다란 검지발가락과 중지발가락 사이에 혀를 집어넣자 섹파의 오른발에 힘이 들어가면서 얼굴에서 발이 멀어졌다. 그러곤 섹파의 막혀 있는 입에선 살짝 성이 나듯이 부정적인 소리가 세어 나왔다. 손을 떼니 섹파년은 "아 나 누가 발 만지는거 싫어해 발은 건드리지마" 이러는 거임 난 "그래?"이러고선 왼발목 위로 걸터 앉아서 왼발 양말도 벗겨 버림 그리곤 발버둥 치려는 오른발을 힘으로 찍어누르고 왼쪽 발가락도 빨아버림 섹파년은 "아!!!씨바아알!! 하지말라고!!!"면서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주었음 근데 난 이게 더 꼴리더라
난 몸을 돌려서 섹파 왼발의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은채로 내 자지를 섹파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음 그리곤 온갖욕들과 고함소리가 나오던 섹파의 입을 막고선 빠르게 피스톤질을 시작했음. 신기한게 발가락 빨면서 빠르게 박으면 신음소리로 바뀌고 힘들어서 천천히 박을땐 점점 누가들어도 싫어하는구나 싶은 소리로 바뀌더라
시간 좀 지나니깐 나도 섹스에 집중하느라 발가락 빠는걸 멈추고 이 년 보지에 박는데 집중하게됐는데 입에서 손떼니깐 약간 울먹이면서 씨발변태새끼 이러더라ㅋㅋㅋㅋ그래서 난 '아 얜 오늘이 끝이네'라고 생각하곤 싸고 끝내려고 허리 힘 빡 주고 좀 빠르게 박는데 이 년 소리는 진짜 미치려하더라 섹스에 미친년인가
나올라 그래서 자지 뺀 다음에 배위에서 정액 발사함 그리고선 얘 묶여 있던 손 풀어주면서 "발 빨아서 미안하다 존나 흥분되서 그랬음 내가 좀 환장함"하고 지랄하면 지랄 다 받고 몇대맞고 끝내지 뭐하는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의외로 별 지랄 안하더라 손 묶인것도 겁났는데 갑자기 입도 계속 막고 있고 발 만지는거 싫다는데도 계속 빨아대서 다른 이상한짓도 하려는게 아닌가 무서웠다면서 주먹으로 팔 통통 쳐대긴 했는데 좀 귀여운면이 있었네하며라고 생각하기도 함 난 그래서 살짝 안심하면서 다시 미안하다고 하고 졸리다고 자자면서 그대로 누웠음
그리곤 눈감고 누워있는데 얘가 그럼 그래도 묶여서하는건 나쁘지 않았다고..오 씟.. 내가 "그럼 담에 또 긔?"이러니깐 긔! 이러더라 이날이 이 섹파를 처음 묶어서 해본 날인데 이 뒤로 얘한테 해보고 싶었던거 많이 해봄
이 날 이후 해본 건 다음에 들고 돌아 오겠음
[출처] 섹파 묶고 해본 썰3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5&sod=desc&sop=and&sst=wr_hit&wr_id=49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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