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보다 아다 먼저 따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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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00% 실화임.
어릴적에 그냥 4가족 평범하게 사는 집임.
위로 누나 한명이 있고 부모님.....
일년에 두어번 아주 먼 친척 이모가 집에 옴,
내가 작은 방을 썼는데 이모가 오면 항상 내방에서 잤음.
누나는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아마 방해 안할려고 내방에서 잔걸로 기억함.
싱글 침대가 있는 그냥 평범한 방인데 이모가 오면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잤음.
이모는 그 당시30대초반이었는데 그냥 이모라고 부르라고 해서 이모인줄 알고 있음.
초등학교때까진 그냥 아무일도 없었음.
6학년이 거의 끝나갈때쯤 꼬추에 슬슬 검은 털들이 올라오는 그때쯤이었음.
그 당시 난 열시쯤이면 자는데 이모가 샤워를 하는거임.
자기전에 양치도 하고 오줌도 싸고 자야하는데 이모가 오래걸리는거임.
지금이야 방3개에 욕실이 2개 인곳이 많지만 그 당시는 방3개에 욕실이 하나였음.
기다리다가 못참겠어서 욕실 노크를 했음.
"이모~~나 화장실이 급한데 들어가도 됨??"
안에서 이모가 들어오라는거임.
들어갔더니 이모는 욕조에 물 받아서 목욕하고 있는 중이었음.
난 칫솔에 치약을 묻히고 양치를 하면서 변기커버를 올리고 오줌을 쌈.
화장실 구조야 뻔하니깐 이모가 내 똘똘이를 보면서
"OO도 다 컸네~~장가가도 되겠어~~이모 보게 돌아봐~~"
이렇게 장난을 치는거임.
어릴적이라 그냥 가리지도 않고 웃었음.
근데 웃다가 치약 거품이 입안에서 흘러 내려 옷하고 내 똘똘이에 묻은거임.
난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엉기적 거리면서 세면대로 가서 내 똘똘이를 씻으려고 했는데
이모가 자기전에 깨끗하게 씻고 자라면서 옷을 벗으라고 함.
난 샤워하고 그러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깐 싫다고 했는데 이모가 일어서더니 내 옷을 벗김.
졸지에 이모랑 목욕을 하게 됨
이모도 거의 끝나는 타이밍이었는지 내 몸을 씻겨줌.
난 그냥 가만히 서 있는데 이모가 몸에 샤워기를 대면서 머리부터 감겨줌,
머리에 샴푸하고 몸에 비누를 묻혀서 막 문질러 주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거임.
이모는 내 똘똘이와 메추리알두개를 비누거품있는 손으로 막 문질러 주는데 똘똘이가 커지는거임.
그 당시 난 성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근데 어릴적부터 목욕탕은 아빠랑만 가서 여자 알몸을 본 기억이 없었음.
이모몸을 봤는데 나처럼 거기에 털이 없는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백ㅂㅈ인지 왁싱한건지 아마 둘중에 하나였을건데 되게 신기한거임
아무리 어릴적이지만 어른이 되면 거기에 털이 나는 상식은 있었음.
"이모~~이모는 어른인데 왜 털이 없어?"하고 물어보니 이모는 내 몸을 씻겨주면서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이야기해줌,
난 고개를 그냥 끄덕임.
----------------------------------------1부는 여기까지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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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5.05.21 | 딸보다 아다 먼저 따인 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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