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보다 아다 먼저 따인 썰 -3 끝

---------------------------------------- 3부 시작 -----------------------------------------------
100% 실화임. 딸을 먼저 치기전에 이렇게 아다를 따이게 됨.
새벽에 일은 그냥 꿈을 꾼건지 그냥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한건지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음.
이모랑 같이 밥 먹을때도 그냥 평소와 같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게 참 신기했음.
그리고는 밤에 다시 잠을 자게 되는데 이모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웠고 난 침대에 누웠음.
그리곤 잠을 자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어제 새벽에 일이 자꾸 생각이 나는거임.
어제처럼 이모가 나를 불러 줬으면 내심 기대를 했는데 별 말이 없이 그냥 자는거임.
나도 잠을 자게 되었음.
그런데 한번 자면 새벽에 잘 깨지 않는데 또 새벽에 눈이 번쩍 떠지는거임.
몸을 돌려서 아래쪽에 자고 있는 이모를 보려고 했는데 이모가 안보이는거임.
내 방문은 살짝 열려져 있고........
조금뒤에 화장실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모가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들어오는거임.
난 침대에 앉아서 "이모~~어디 갔었어~~" 라고 물으니 이모가 잠 깼냐고 하면서 내 볼을 막 비벼주는거임.
난 이모땜에 잠에서 깼다고 나 이모랑 잘거야 하면서 이모한테 안겼음.
이모는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팔베게 해주면서 언능 자라고 토탁여 주는거임.
난 이모한테 안겨서 한손으로 이모 가슴을 만졌음.
이모는 아침에 학교 가야하니깐 어서 자라고 했는데 난 계속 이모 가슴을 만졌음.
몇분간 만지고 있었는데 이모가 조용이 물어보는거임.
"ㅇㅇ아 또 하고 싶니?"
"우웅......"
"그러면 못써..."
"근데 그 생각때문에 공부가 안돼"
물론 그 생각때문에 공부가 안되는건 아니었음. 그 나이에 뭘 안다고 공부를 못할정도로 그건 아니었음.
단지 또 쌀때 그 느낌이 좋아서 거짓말을 한거임.
이모는 팬티를 내리면서 휴지를 가지고 오라고 함.
난 어제처럼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으면서 책상위에 있는 휴지를 침대 머리 맡에 둠.
이제서야 어른들이 왜 침대 머리맡에 휴지가 있어야 하는지 깨닫게 됨.
이모는 슬리브도 벗더니 알몸인 상태로 누워있고 난 무작정 이모 위로 올라탐.
근데 막상 올라 타긴 했는데 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그냥 이모 가슴을 빨면서 만졌음.
흥분을 시키기 위해 만지고 빤건 아니지만 그냥 본능(?)처럼 그렇게 되는거 같았음.
이모는 아무말 없이 내 손을 잡더니 슬그머니 이모 거기에 놓는거임.
난 그냥 어제처럼 손가락이 자연스레 들어갈줄 알았는데 오늘은 동굴에 물이 별로 없는거임.
그래도 어제 한게 있으니 가운데 손가락을 슬금슬금 넣었음.
입으로는 이모 오른쪽 가슴을 빨고 왼손으로 다른쪽 가슴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이모 동굴을
만지고 있는 상태가 됨.
몇분쯤 그렇게 만지고만 있으니 이모가 올라 오라고 함.
이번에도 역시 이모가 내 똘똘이를 잡고 동굴에 넣어줌.
어제는 몰랐는데 내 똘똘이가 이모 동굴에 들어가니깐
뭔가 따뜻하면서 미끈덩 거리는게 느낌이 너무 좋은거임.
이렇게 따뜻하면서 미끈거리는 느낌을 계속 느껴보려고 가만히 있었음.
최대한 동굴에 밀어 넣은채 가만히 있으니 동굴이 꿈틀꿈틀거리는것 같았음.
내가 가만이 있으니 이모가 누운채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거임.
이모가 손으로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니 내가 하는것보다
더 느낌이 좋았음.
어릴적 엄마 잡지중에 여성동아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때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사전을 찾아본게
있었는데 그 단어가 [요분질]이라는 단어였음. 당시 사전에는 남녀가 성교시 여자가 허리를 돌리는게
요분질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지금 이모가 나를 상대로 요분질을 하고 있었던 거임.
나이 먹어서도 섹ㅅ를 할때 일부러 내것을 깊에 꼽고 여자보고 엉덩이를 앞뒤로...또는 멧돌처럼 돌리게
시키는데 아마 이모때문에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음.
암튼 이모가 요분질을 계속 하는데 난 어제처럼 피스톤질을 안해도 쌀것 같은 느낌이 또 오려고 하는거임.
이모는 내가 싸려는 느낌이 나는지 모르는지 계속 요분질을 하는거임.
결국 싼다는 말도 못하고 이모 동굴에다 싸버렸음.
이모는 요분질을 계속하다가 동굴안에 따뜻한 내 물이 고이는걸 느꼈는지 속도를 천천히 줄이는거임.
아마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것 같음.
조금뒤 휴지로 마무리를 하고는 절대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함,
뉴스에 나온다고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길래 어제처럼 손가락 걸면서 도장을 찍음.
이렇게 초등학교 6학년때 두번을 경험을 하게 된거임.
그리고는 중학교에 올라가서 비디오로 된 포르노를 접하게 되었는데 되게 충격이었음.
섹ㅅ하는 장면이 티비 화면 가득히 잡히는데 서양것을 봐서 그런가 되게 징그러웠음.
친구들은 좋다고 하앍하앍거리는데 난 이상하게 징그러워서 몇일동안 밥맛도 없었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포르노도 많이 접하게 되고 여러 자세들도 눈으로 보게 되었음.
그 당시 딸을 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난 안했음.
안한게 아니고 몇번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느낌이 안나는거임.
아마 처음부터 이모의 따뜻하고 미끈한 동굴느낌이 안 잊혀져서 그런것 같았음.
그리고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이모가 또 우리집에 머물게 되었음.
1년 사이지만 난 거기에 털도 조금 나게 되고 나름대로 어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누나가 일주일정도 집을 비우게 된 상태라 이모는 누나 방을 쓰게 됨.
내 방에서 같이 자면 또 할수 있을거라 기대 했었는데 누나방을 사용하게 되니깐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임.
이모가 온 첫날은 그렇게 그냥 지나가게 되었음.
그런데 둘쨋날도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나갔음.
삼일째 되는날 난 무지하게 불안해지는 거임,
하고 싶은데 또 못하고 지나갈까봐 걱정되는거임.
밤에 부모님과 이모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부모님은 주무시러 방에 들어가고
이모도 누나방에 들어가는거임.
난 중학생이라 11시 넘어서까지 책상에 앉아 있었는데 12시쯤 다 되어서 오줌싸고 자려고 화장실
갔다가 보니 누나방에 불이 켜져 있는거임.
문은 닫혀 있지만 문틈 사이로 불이 켜져 있는게 보이는 거임.
난 누나방에 있는 사전을 가지러 가는척 하려고 누나방을 살짝 노크하고 문을 열었음.
이모는 책을 보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오니 늦은시간까지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칭찬해줌.
난 고민이 있어서 이모한테 왔다고 하니 이모는 보던 책을 덮더니 고민이 뭐냐고 함.
난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모한테 성적인 이야기를 했음.
그 당시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동정어린 호소가 아니었을까 생각됨.
어린나이에도 그게 하고 싶었는지 말도 안되는 야부리를 턴것 같음.
내가 이모한테 터 놓은 고민은 대충 어떤 거냐면 나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난 싫다.
근데 어떻게 하다보니 사귀기로 했는데 여자애가 자꾸 손을 잡고 팔짱을 끼려고 한다.
난 싫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근데 싫기는 한데 나를 좋아하니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못했다고 했다.
가슴을 만졌는데 가슴도 없고 그냥 어린애 같아서 싫은거 같다고....
난 그저 이모가 좋다.
그날 이후로 이모생각만 하느라 공부가 손에 안잡힌다.
나도 이러는거 아닌거 알고 있지만 그래서 사실 힘들다.
난 이모한테 꾸중을 들을줄 알았는데 이모가 나를 안더니 그래도 대견하다고 함.
어라?? 이게 무슨 의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모가 너 나이때는 성 호기심이 왕성할텐데
그래도 또래 애들한테 그러지 않았다는게 대견하다고 하는거임.
그건 나중에 더 커서 어른이 되어서 해야하는거라고 지금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이모가 지난번에 그렇게 해서 그런것 같다고 이모 잘못이라고 이모탓이라고 막 그러는거임.
난 이모 잘못이 아니라고 내가 잘못된거라고 이모한테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랬음.
이모는 내 손을 잡더니 약속하나 하자고 하는거임.
이러면 안되지만 내가 약속만 지킨다면 이모가 고민을 들어준다는거임.
지금생각해보면 야설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지만 100% 실화임.
나는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열심히 공부도 하겠다고 했었음.
이모는 방 불을 끄고 팬티를 내리고 침대에 누웠음.
그리고는 나보고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해보라고 함.
난 옷을 벗고 이모 동굴을 보고 싶어 아래로 내려갔음.
불을 꺼서 어두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동굴쪽이 보이는거임.
입을 갖다 댄다는건 그당시 상상도 못했고 그냥 이모 동굴을 손가락 넣어서 만졌음.
처음에는 미끈덩 거리지 않았는데 조금씩 미끈덩 거리는거임.
이번에는 이모 도움없이 내 똘똘이를 이모 동굴에 직접 넣어보고 싶어서 손가락을 하나
넣은채 이모 위로 올라 감.
그리고 내 손가락 위치에 맞춰서 내 똘똘이를 갖다댐.
살짝 어긋났지만 이모 동굴의 액 때문에 결국 쑤욱 들어갔음.
그냥 이모 위에서 허리만 폴짝폴짝 움직이는데 내가 포르노에서 본것처럼 거칠게 하니깐
침대 매트리스 스프링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임.
이모는 내 등을 치면서 누우라고 함.
난 그냥 누웠음.
처음에 팬티만 내리고 있던 이모는 내 위에 올라오더니 슬리브를 벗는거임.
그리고는 이모 동굴에 내 똘똘이를 넣더니 앞뒤로 움직여 주는거임.
물론 침대 스프링 소리도 안나고 느낌이 너무 좋은거임.
난 밑에서 이모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면서 그냥 그 상태를 느끼고 있었음.
작년에는 그냥 하는거였는데 이번에는 그동안 포르노를 보면서 내가 느낀게
남자배우가 되게 힘을 쓰면서 있는 장면들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똘똘이에
힘을 팍 팍 주게 됨. 근데 똘똘이라는게 내가 힘을 계속 주고 싶어도 수십초가 지나면
힘이 빠지잖아. 그래서 10초 단위로 힘을 줬다 뺐다만 계속 하고 있었음.
근데 이모가 처음에는 조용히 앞뒤로 움직이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이모도 살포시
신음소리를 내는거임. 최대한 안내려고 이를 꽉 깨무는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것을 느꼈음.
그러더니 이모가 고개를 숙이면서 허리를 앞뒤로 하다...멧돌처럼 돌리다가 고개를 뒤로 확 젖히는거임.
약간 몸이 떨리는것을 나도 느꼈음.
30대 이모가 중학교 1학년인 나를 상대로 오르가즘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느꼈던걸로 기억함. 아니
그렇게 기억하고 싶음.
근데 내가 그 나이에 스킬도 없고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또 싸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거임.
난 좀더 하고 싶은 생각에 이모를 누워있는 내 쪽으로 잡아당겼음.
그리고 이모 귀에다가 다른 자세도 해보고 싶다고 했음.
이모는 의아해 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어떤 자세를 하고 싶냐고 물어보는 거임.
지금이야 자신있게 뒤치기요~~~하거나 뒷치기 하게 자세를 취하면 되지만 그때는 뭣도 몰라서
그냥 이렇게 이렇게 자세를 이야기를 했음.
근데 이모가 바로 이해를 했는지 자세를 잡아줌.
이모는 침대 머리 맡쪽으로 이모 머리를 두고 엉덩이를 들어줌.
내 똘똘이를 만지면 포르노에서 본것처럼 자세를 잡음.
내 똘똘이를 손으로 만졌는데 뭔가 되게 미끈한게 많이 묻어 있는거임.
그냥 손으로 닦고 뒷치기 자세만 취했음. 이모는 엉덩이를 든 엎드린 상태로 다리 아래쪽으로
손을 뻗더니 내 똘똘이를 이모 동굴에 넣어줬음.
그냥 쑥 들어가길래 가만히 있었음. 이모 엉덩이와 허리 라인에 손을 대고 그냥 빠지지 않게
꼭 끼우고 있었음. 근데 이모가 움직여 주는거임.
처음에는 이모가 움직여 주다가 나도 포르노를 본게 있어서 내가 직접 움직였음.
이모는 엉덩이를 든채 엎드려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엎드린 자세가 되어 있는거임.
난 그냥 계속 움직였음. 근데 이모 엉덩이 살때문에 반동이 되게 심하고 깊에 안들어가는것 같았음.
이모도 그걸 느꼈는지 다리를 벌려줌,
난 이모 등 위에 포개 있으면서 손으로는 이모 엉덩이를 벌리고 계속 몸을 움직였음.
이렇게 글을쓰니 되게 오래 하는것 처럼 묘사 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고
총 10분정도 섹ㅅ를 한것 같음.
이모등위에 포개서 손으로는 이모 엉덩이 골을 벌리면서하다가 쌀것 같다고 하니깐
이모는 아무말이 없었음.
그당시 임신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냥 이모 안에다가 또 사정을 했음.
처음보다는 좀 오래해서 그런지 이모도 한참을 가만히 있었음.
나도 이모 등 위에 가만히 있었는데 한 3분쯤 지났나?
이상하게 또 하고 싶은거임.
그래서 이모한테
"이모 한번 더 하면 안됭?"라고 나즈막히 물어봤음.
이모는 손으로 이모 동굴을 막으면서 몸믈 돌아 누웠음.
난 여전히 이모가 몸을 돌때 내 몸을 살짝 들고 있었는데 이모가 내 똘똘이를 손으로 잡는거임.
내가 사정한것이 흘러 나올까봐 손으로 막고 있던 손으로 내 똘똘이를 잡은건데
내가 싼 물하고 이모물하고 많이 묻어서 그런지 이모가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슬슬 커지는거임.
정말 1분도 안되어서 커졌는데 이모가 다리를 벌린 상태로 내 똘똘이를 이모 동굴에 다시
넣어주면서 혼자서 한번 해보라고 함.
난 이모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한번 사정해서 그런지 별 느낌이 없는거임.
그래서 이모한테 저번처럼 이모가 다리 꼬아주면 안돼?라고 했음.
이모는 내 다리를 벌리더니 이모다리를 쭉 펴서 발목을 교차함.
이 자세가 아무리 여자가 허벌이고 내것이 작아도 은근 꽉 쪼이는 맛이 있는것 같음.
이모는 그당시 약간 통통한 체형이라 가슴도 크고 허벅지도 약간 통통해서
이 자세가 나에게는 지금도 되게 흥분되는 자세임.
암튼 그렇게 이모가 다리를 꼬아주니 이모 동굴이 좁아졌는지 아님 허벅이에 하는건지
처음보다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허리를 움직였음.
두번째는 계속 이 자세로 했는데 한 10분넘게만 움직였던것 같음.
난 이모 위에서 계속 하니깐 처음에는 이모가 숨을 참고 있더니 조금 지나니 이모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것을 나도 느낌.
그래도 이모는 신음소리를 안내려고 참고 있었는데 내가 쌀때쯤 이모도 이모 모르게 허억허억
하는거임.
난 이 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어서 또 이모 동굴에다가 쌈.
지금 생각하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았던 순간중에 하나였던것 같음.
이렇게 두번을 하고 난 조용히 내방에 돌아와서 잤음.
나에게 아다를 따이게 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그 후로는 우리집이 이사를 가게 되어 이모를 한 동안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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