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보다 아다 먼저 따인 썰 -2

--------------------------------2부 시작---------------------------------
암튼 그렇게 씻고 방에 들어가서 잘 준비를 했음.
이모는 방에 들어와 바닥에 앉아서 머리를 말리는 거임.
침대에 누웠는데 드라이기 소리에 잠이 안오는거임.
이모는 내가 신경쓰였는지
"ㅇㅇ아~~시끄러워서 잠이 안오지?" 하는거임.
그냥 이모 머리 말리는 모습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니
귀를 파준다고 오라는거임.
샤워하고 나서 면봉으로 귀 후비면 느낌이 좋은거 알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해주면 이상하게 더 느낌이 좋은걸 예전부터 알고 있어
쪼르륵 내려감.
이모무릎 베고 있으니까 면봉으로 살살 해주는데 그냥 성적인 느낌은 아니고
그냥 기분이 좋음. 처음엔 이모를 등지고 누웠는데 반대쪽 귀를 할때는 이모 쪽으로
누웠는데 눈에 들어오는건 배하고 가슴뿐임.
얇은 슬리브 같은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브라자를 안하고 있는거임.
이모가 가슴이 조금 큰 편이라 계속 쳐다 보고 있자니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그냥 눈을 감고 있었음.
조금 뒤에 양쪽 귀를 다하고 다시 올라가 자려고 하는데 이모가 바닥에 눕더니
재워준다고 내려오라는거임.
별 생각없이 내려가서 이모가 있는 이불속으로 쏙 들어갔음.
이모가 팔베게 해주더니 등을 토닥토닥해주는거임.
초등학교 6학년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자인데 방금 목욕을 하고 난 이모의 살 냄새가 되게
좋은거임. 이모한테 안겨있는 꼴인데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두손을 모아 내 가슴팍에
가지런히 있었는데 은근 불편한거임.
그런데....
그런데.....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잠이 오나 싶음.
암튼 자다가 새벽에 깼음.
옆에 이모랑 같이 자다보니 그냥 깬것 같음.
다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는거임.
내가 잠이 깬걸 이모도 알았는지 잠이 안오냐고 하는거임.
내가 그렇다고 하니깐 이모 찌찌 만지면 잠이 올거라고 하는거임.
별 생각없이 어릴적 엄마 찌찌 만지듯 손으로 가슴을 만졌는데
느낌이 되게 좋은거임.
잠이 오기는 커녕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드는것 같았음.
계속 오른쪽 찌찌 왼쪽 찌찌를 만지면서 있는데 이모는 새곤새곤 숨소리가 들리는게
자고 있는것 같았음.
나도 모르게 이모 옷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는데 고민이 되는거임.
티셔츠가 아니라 슬리브라서 아래에서 집어 넣으려고 하면 슬리브를 많이 올려야 되는 상황이고
위로 집어 넣으려고 하면 내 자세가 되게 어물쩡해지는것 같은 생각이 듬.
그래도 슬리브옷을 걷기에는 좀 아닌것 같아서 이모 목 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역시나
자세가 불편한거임. 괜히 이모가 깰것 같은거임.
그래서 이모 슬리브옷을 조금 걷어서 아래로 손을 집어넣으려고 시도함.
이불을 살짝 걷고 이모 슬리브 옷을 위로 조금씩 올리려고 하는데 이모가 깸.
그때 정말 혼날것 같아서 아무말 안하고 있었음.
근데 이모가 왜 그러냐면서 찌찌 만지고 싶어서 그러냐길래
어리광 부리듯 "우웅" 이러니깐 이모가 슬리브를 가슴까지 올려줌.
그러더니 내 얼굴을 가슴쪽으로 안는거임.
"ㅇㅇ아~ 찌찌 먹으면서 자렴" 이렇게 말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모 맨 살에 손을 대고
이모 찌찌를 입으로 덥석 물고 어린아이 젖먹듯이 그냥 쭉쭉 빨았음.
이모 가슴을 만지면서 입으로 왼쪽찌찌 오른쪽찌찌를 계속 빨았는데 잠이 오기는 커녕
계속 그렇게 있고 싶은거임.
나는 이모가 자고 있는줄 알고 계속 그렇게 빨다가 문득 이모 아래쪽도 만져보고 싶은거임.
이모가 팔베게를 해준 상태에서 서로 마주보고 누운 자세라서 그런지 팬티 위로 살짝 만져봤는데
별 느낌이 없었음.
그래서 팬티 속으로 손을 살짝 넣어봤는데 이모가 다리 붙인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빤 자세라
거기 근처는 가보지도 못했음.
그래도 이모 찌찌만지면서 입으로 빨면서 나는 과감하게 이모쪽으로 몸을 가까이 붙여서 안았음.
서로 마주보는 자세였는데 내가 가까이 붙으니 이모다리사이에 내 다리 하나가 들어간 상태가 되어
있게 되었음.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다리가 붙어있으면 거기를 만지기 힘든 자세지만 내 다리가 사이에 껴 있으니
주먹 두개정도 벌어진 상태가 되어 있는거임.
난 이모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음.
그당시에는 야동이나 잡지 이런걸 본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남녀 몸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었음.
알고만 있었지 여자 거기를 본적도 없고 만져 본적도 없으니 그냥 팬티 속으로 손만 집어 넣었음.
본능인지 몰라도 이모 거기쪽으로 손이 들어가니깐 되게 미끄러운거임.
저절로 가운데 손가락이 살짝 들어가는거임.
입으로는 이모 찌찌를 빨고 한 손으로는 이모 거기에 손가락을 넣은 상태임.
지금 생각해보면 이모는 자고 있었던데 아니라서 살짝 느끼고 있었던것 같음. 거기액이 흥건하게
젖어 있어서 그냥 손가락이 들어갔던거 같음.
난 이모가 잠에서 깰까봐 살짝살짝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뺏다를 반복함,
손가락을 넣어서 동굴 벽도 손가락 끝으로 느껴봄,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이모가 내 똘똘이를 잡는거임.
난 몰랐었는데 잔뜩 커져 있는거임.
이모가 "ㅇㅇ아 한번 넣어볼래?" 하는거임.
난 섹ㅅ 라는 생각지도 못하고 잠옷과 팬티를 동시에 벗었음.
이모는 천장을 바라보고 눕더니 엉덩이를 들어서 팬티를 내렸음.
그러니니 올라와서 마음대로 해보라는거임.
요즘 애들이야 워낙 인터넷이 발달되다 보니 그런것을 영상으로나마 볼수 있었을텐데
그당시에는 그런게 없었고 나역시 그런것을 본적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
그냥 무작장 발가벗고 이모 위로 올라탐.
근데 이모가 내 똘똘이를 잡더니 이모 동굴 속으로 넣어주는거임.
본능인지는 몰라도 이모 위에서 살짝살짝 피스톤질을 하게 되는거임.
처음에는 이모가 다리를 벌린 상태에 내가 올라 탔는데 이모가 내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더니
이모가 다리를 쭉 펴서 꼬는거임.
아마도 그 당시 내 똘똘이가 작아서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지 그런식으로 쪼여준것 같음.
이모 위에서 그렇게 천천히 피스톤 질을 하는데 이모가 손으로 내 허리를 감싸더니 이모쪽으로
당기는거임. 그 어린 나이에도 이모가 바짝 붙어서 하라는 것을 느끼고 최대한 밀착시켜서
계속 피스톤질을 하게 되었음. 근데 3분쯤?? 되었나?
오줌같지는 않은데 막 오줌이 나오려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나도 모르게 이모에게 쌀것 같아요라고 이야기를 했던것 같음.
그러더니 이모는 내 똘똘이가 끼워진 채로 다리를 벌려서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는거임.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게 되면 이모 동굴이 천장쪽으로 향하게 되는데 난 자세가 바뀌니깐
내 똘똘이 자극도 너 크게 느껴지는거임.
난 그냥 이모 안에다가 그냥 싸버렸음.
쌌는데도 계속 꿀렁꿀렁 조금씩 나옴.
그렇게 난 이모 위에서 있었고 이모도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있었는데 내 똘똘이가 작아지는것을
느꼈는지 일어나서 휴지를 가져오라고 하는거임.
근데 이모가 다리를 안풀어줬는데 다리를 풀기전에 나보고 천천히 빼라는거임.
천천히 빼고 일어나서 책상에 있던 휴지를 갔다줌.
이모는 이모껄 닦더니 내것도 닦아주는거임.
이모는 닦아주면서 "ㅇㅇ아 물도 나오고 다 컷네~~" 이러는거임.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지만 물이라고 이야기 했었음.
그리곤 다시 팔베게 해주면서 자게 되었는데 오늘 있었던 일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는거임.
난 알겠다고 하면서 이모랑 손가락까지 걸고 도장을 찍고 잠이 들었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평소와 똑같은거임.
섹ㅅ에 대한 욕망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하고 나니 그닥 대단한것 같지도 않고 그냥
쌀때만 느낌이 아주 좋은것 말고는 없었던것 같음.
--------------------------------------------------2부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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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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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9.02 | 딸보다 아다 먼저 따인 썰 -1 |
2 | 2015.05.21 | 현재글 딸보다 아다 먼저 따인 썰 -2 (1) |
3 | 2015.05.21 | 딸보다 아다 먼저 따인 썰 -3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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