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부산으로 졸업여행을 동네친구들이랑 가게되었습니다

2박3일의 일정으로가게됫는데 마지막날 친구들이랑 클럽을 가게되었어요

거기서 여러 여자들이랑 부비부비를 하고잇는데 어떤이쁜 여자분이저한테 부비부비를 하게됬어요 

그래서 저는 여자분한테 말을걸고 술도같이마셨습니다 

글다가 여자분이 술에만취한것처럼 연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저는 이건 기회다하고 곧바로ㅁㅌ을 들어갔어요 

ㅁㅌ에들어가니간 그누나는 바로 날라다니더군요 그래서 누나가먼저씻고나온드해서

누나가먼저씻고나왔습니다 

몸을 수건으로 덮고나왓는데 완전 꼴리는거에요 그래서 곧바로 씻고맴몸으로 나갔어요

저는 맨몸으로 나갓는데 여자분은 이불을덮고잇더라고요 

근데그누나가 이불을 들면서 빨리오라고해서 저는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갔어요

그여자분이 몇번해봣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2~3번 해봤다고 뻥을첫어요 

아다인거말하면 쪽팔리까봐 

그리고 그여자분이랑 하는데 이것저것 다하는데

어떻게든 지스팟을 찾아볼라고 삿가시를 하는데 못찾겟더라고요 

그여자분이 ㄱㅊ를 빨아준다고햇는데 그건 쫌 그래서 하지말자고했어요

그리고저는 야동에서 본동작을 다따라해봣어요ㅋㅋ

처음이라그런지 40분동안 했어요 

노콤으로햇는데 느낌이죽이더라고요 

안에다가는 안싸고배에다가 싸니간 바로현자가오더라고요

그상태로 잣는데 아침에 친구들한테 전화와서 집에가야된다고해서 바로옷입고나왔어요 한번더하고싶엇는데ㅜㅜ

그여자분은 2살누나엿어요ㅋㅋ 진짜제이상형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