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한테 몸준 썰 2
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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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5:31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놈은 다시 나에게 키스를 했고 키스 도중에 난 그의 손에 속옷만 남긴체 벗겨졌어..
그놈은 뭐가 급한지 자기 옷을 팬티만 남기채 다 벗어 버리고선 다시 나에게 달려왔고
내 ㅂㄹ를 위로 올려보리고선 ㄱㅅ을 빨아줬어 ㅎㅎ
나도 모르게 난 ㅅㅇㅅㄹ가 입밖으로 나와버렸어...
그의 손은 내 팬티안으로 들어가더라... 근데 아까 술집부터 젖기 시작했던거라서 너무 챙피한거야...
그렇다고 이제와서 그 놈 손을 잡는것도 내가 웃기고... 암튼 그의 손은 너무나도 정확히 내 ㅋㄹ를 건드리데...
그리곤 내 뒤에 데고는 '언제부터 이렇게 젖어 있었어??'라는 물음에 나도 내 손을 그놈 팬티에 집어 넣어버리곤
'언제부터 이렇게 꼴려 있었어?' 라고 말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에 들어온 그 놈 ㅈㅈ는 음...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였어... 솔직히 훌륭하다 보단 그냥 저냥 이런거
암튼 난 그 놈 팬티를 아래로 내렸고 그 놈도 내 팬티를 내렸어...
그렇게 그놈은 내 목부터 내 ㄱㅅ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아주 열심히 ㅇㅁ 해줬어...
난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ㅅㅇㅅㄹ와 내 한손으로 그 놈 ㅈㅈ를 잡고선 위아래로 살살 흔들어 줬고...
그렇게 서로 ㅇㅁ 해주다가 그놈이 날또 빤히 쳐다 보더라 그리곤 '해도 돼?' 라고 물어봄 ㅋㅋㅋㅋㅋ
순간 나 완전 벙찜... 이상황에서 안돼 라고 말하면 정말 안할건지...
그리고 내가 이렇게 까지 했는데 그걸 물어보면 내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답 없이 그냥 그놈과 키스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그가 책상위에서 ㅋㄷ을 가져오고선 ㅋㄷ을 끼우고 그 놈 ㅈㅈ를 내 ㅂㅈ 주변에 데구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어...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너무 굶은 상태여서 정말 어서 빨리를 외치고 싶었지만 차마 그 말은 못하겠더라고.....
그렇게 그의 ㅈㅈ가 내 안에 들어왔어... 그렇게 ㅍㅅㅌ질 하고 난 그 리듬에 맞추서 선수스럽지 않게 움직여 주고 있었는데 ㅡ.ㅡ
3분도 안된것 같은데 그놈이 갑자기 빨리 움직이기 시작함...
대부분 남자들 ㅅㅈ할때 하는 행동인데... 지금 하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이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어...
근데 ㅡ.ㅡ 이것이 정말 이상한 ㅅㅇㅅㄹ내면서 ㅅㅈ해버림............ ㅜㅜ
순간 나 완전 빡쳤는데 차마 말은 못하겠더라고... 미친 ㅈㄹ새끼ㅣㅣㅣㅣ
그렇게 좀 있다가 난 먼져 샤워하러 들어갔고 나 나오고서 그놈 들어감...
집에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지 않고 그 놈 기다림....
그가 나오더니 날 끌어 앉고서 넘 좋았다고 말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정말 한대 때리고 싶었어... ㅜㅜ
그렇게 그놈 잠들어 버리고 나 순간 자괴감에 빠져들다가 나도 잠들었어....
근데 ㅎㅎㅎ 잠결에 아래쪽이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떠버니 그놈 내 ㄱㄱ 입으로 ㅇㅁ해주고 있더라고 ㅎㅎㅎㅎㅎ
나도 모르게 ㅅㅇㅅㄹ 내니깐 그가 나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다시 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젠 자기가 너무 오래간만에 하기도 했고 피곤했었다... 이제부터 진짜야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난 한번 믿어보리고 하고 받아줬어 ㅋㅋㅋㅋㅋㅋㅋ
어제의 ㅅㅅ보단 100배는 더 잘했어 ㅋㅋㅋㅋ 뒤로도 하고 ㅇ옆으로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갈듯 갈듯 하지만 정작 안되는 거지.. ㅋㅋㅋㅋ 속으로 오늘 함 느껴야 하는데 되새기곤 ㅋㅋㅋㅋㅋㅋ
그놈 눕혀 버리고 내가 올라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허리 기술 써버림 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밑에선 그놈 죽을려는 표정 보이고 난 나데로 느낄려고 노력했어...
그렇게 좀 지나니깐 느낌와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놈 위에 쓰러져버리고 말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오래간만에 시원하게 느꼈고 ㅋㅋㅋㅋㅋ 만족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날 우린 3번인가 더 했고 ㅋㅋㅋㅋㅋ 월요일에 출근해서부턴 일일 1회 ㅅㅅ를 모방하고선 회사 생활 열심히 했음...
근데 3개월 후인가 회사 망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출처] 직장상사한테 몸준 썰 2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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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자이언트실바
재범
나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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