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아줌마썰3
카리스마있게 담배연기를 뿜으며 화장실로 입성하니까 아줌마가 왜왓어? 이러길래 등 닦기 힘들까봐 왓다니까 착하네 ㅇㅈㄹ
물로 대충 닦아주고 다됫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우리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닦아주면서 쪼그려앉아 입으로 빨아댐. 내가 추우니까 방으로 가자고 나가서 침대에 누우니까 다리사이로 쪼르르 달려와서 다시 똘똘이와 딸랑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줌. 딸랑이가 아줌마 입속으로 빨려들어갈때는 표현할수 없는 흡입쾌락을 느끼면서도 어린애들은 이빨 닿을까봐 걱정하는데 아줌마들은 그럴일이 없어서 편한하게 즐겼음.
그러다가 똘똘이가 아임 컴백하니 아줌마가 올라타서는 앞뒤로 흔들고 방아도 찧고 원도 돌리고 아주 그냥 그동안 못한거 다 푸는 듯 격렬하게 춤추고있고 나는 머리에 손깍지 끼고 누워서 가끔씩 박자 맞춰서 허리 튕겨주니 좋아죽음.
그렇게 출렁출렁 거리는 아줌마 가슴과 똘똘이가 들락나락하는 걸 지켜보다가 아줌마가 힘들어하길래 마무리는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알겠다며 똘똘이에 묻은 본인에 물을 쫙 빨아가며 혀를 돌리자 입속으로 남은 꿀물을 쏟아버림.
아줌마가 뱉을 줄 알았는데 두번째라 양이 얼마안되서 그런지 그냥 삼켜버리고 나한테 기대서 눕길래 가슴 졸라게 만지다가 또 보자고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감.
그날 이후로 공장에 아줌마 사이에서 잘주는 놈으로 소문이 나버렸음. 하지만 내가 누구냐 팬티쉬에 유부 성향인 나는 쫄지않고 그 소문듣고 알아서 찾아오길 바라며 오히려 좋아를 외침.
[출처] 공장 아줌마썰3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8&sod=asc&sop=and&sst=wr_hit&wr_id=185689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