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친구여사친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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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못쓰기에 감안해서 보기를 바라고
다시 말하지만 기대는 하지말고 보길.
전에 쓰던거에 이어서 쓸게.
밥먹으러 나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쌀국수를 먹을지 피자를 먹을지 아니면 아웃백을 갈지
고민하다가 가까운 아웃백을 갔음, 무난하게 스테이크랑 샐러드랑 파스타 시켜놓고 배고파서 그런가 빵먼저 먹고 또 시켜먹고
빵쪼가리 먹으면서 별이야기 안해도 서로 보면서 웃고 꽁냥대고 있었음. 메뉴들 하나둘 나오고 밥먹고 디저트도 먹고 잠깐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동네에서 뭘할지 이야기하고 나와서 옷도 구경도 하고 악세사리도 구경하고 동네서 좀 돌아 다니면서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다니니 식욕이 채워져서 그런가 성욕이 일어나니 같이 다니다가 뒷모습만 봐도 보짓물 흘리는 보지가 상상이 되고 이미 좆질을 해댓으니 앞으로
좆질을 꽃아 줄 생각에 흐뭇하기도 하고 보지냄새 맡고 싶고, 이년이 빨리 자지를 입에 물어야 하는데 생각이 들더라고
이제 산책은 그만하고 집에 가서 보지나 벌려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기 시작하는거야
이번에는 보지를 시간을 들여서 오랫동안 빨고 싶은 생각도 들고 마음이 딴데 가있어서 그런지 조급해지더라 그래도 최대한 티안내려고
밖에서 자잘한거 살거 사고 내방에 들렀다가 사온 물건 뜯어 보고 키스도 하고 안고 있기도 했지, 가슴골이 보이면서 빨고 싶기도 하고
일부러 손넣어서 옷을 밑으로 내리고 브라위로 젖통 한개만 꺼내서 집요하게 빨아댔지 일부러 키스마크 낼려고 작정하고 빨아댔고
옷위로 보지를 간지럽게 원을 그리면서 만지다가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위에서 클리쪽을 약하게 만지고 키스하면서 젖도 빨고
허벅지를 간지럽히려고 미세하게 손끝으로 왔다갔다 나름 애를 태우려고 했음 이년도 손을 바지위에 올려 놓고 자지를 비비는데
지금 벗겨서 보지 한번 빨까 생각했는데, 이미 내방에서 한번 보지 벌렸으니 길건너 이년 자취방가서 보지를 희롱하는게 상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다시 젖통 브라안에 넣어 놓고 니 방으로 가자고 말했지 방구경 시켜달라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편의점에서 간단한 먹을거
사가지고 갔음, 확실히 보지가 사는 방은 냄새가 다르더라 내방은 향기가 안나는데 문열고 들어가니 은은하게 화장품향도 나고 순간 자지가
확 신호가 오는데 잠깐 진정하고 그래도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사온 물건 정리해놓고 자연스레 침대에 둘이 올라갔음, 티비 틀어 놓고
잠깐 쉬자고 팔베게 해주고 티비를 보는데 방금전까지 애무하다가 왔는데 이년도 분명히 보지가 벌렁댈텐데 생각이 들더라고
자연스레 내쪽으로 끌어 당겨서 눈을 보면서 볼을 어루만져주고 키스를 했음 키스하면서 꽈악 안아주고 키스하다가 잠깐 입술을 떼었다
눈도 마주치면서 이마, 볼 키스하고 목으로 내려와서 혀로 애무하면서 애간장을 태우고 싶었음 물론 목에다가 키스마크 찐하게 남겨줬지
그러면서 상의를 자연스레 벗겨서 브라만 입고 있는 상태에서 벗기진 않고 브라를 밑으로 내려 젖통이 위로 도드라지게 되도록 만든 상태에서
바깥에서 안쪽으로 혀로 원을 그리면서 살살 핧으면서 한번씩 빨아주고 한쪽 젖통에는 손가락에 침뭍혀서 유륜주위에서 살짝식 터치해서
간지럽히면서 만져댔음, 젖통을 애무하다가 지금 니 모습이 섹스럽다고 자지가 터질거 같다고 말해줬지 그러면서 다시 키스하면서 이제 보지 좀
만져볼까 하는데 이년이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 거야 보지 먼저 빨고 자지를 입에 물릴려고 했는데 알아서 먼저 해주니
자연스레 머리를 아래쪽으로 누르면서 자지쪽으로 밀었지, 이년도 자지를 물고 싶었는지 팬티위에서 자지를 문지르면서 입으로 팬티위를 빨면서
냄새맡으면서 벗기더라 바로 빨아주는지 알았는데 자지를 위로 밀고 부랄밑으로 가더니 냄새를 존나 깊게 들이마시면서 부랄한번 빨고 냄새맡고
다시 부랄을 부드럽게 혀로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지고 킁카킁카 섞어가면서 빨더니 나중에 부랄을 진공청소기 흡입하듯이 쪽
빨아대는데 한쪽 부랄 뜯기는 줄 알았음 좋기도 하지만 짝부랄 될까봐 걱정도 들고 그렇다고 살살하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자나? 사타구니하고
부랄 사이를 오며가며 혀로 빨아주고 드디어 자지를 입에 살짝 물더니 귀두 끝에 혀를 살짝 대서 천천히 돌리는거야 정성스럽게 물어제끼는데
좋더라고 이젠 매일매일 이년이 자지를 물어줄걸 생각하니 감사히 가지고 놀생각에 좋았음. 눈은 살짝 몽롱해져가지고 자지 물고 강하게
빨아대는데 애국가를 미친듯이 부르고 게임생각 오지게 했음. 자지는 좆질하다가 또 입에 물릴생각에 슬슬 그만하고 보지나 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로 이끌어서 눕히고 빨통위로 올라타서 이년 얼굴에 자지를 갖다 대고 자지로 뺨싸대기를 살살치면서 내려다 보니 좋드라구
이년 코로 숨못쉬게 코잡고 입으로 숨쉬게 만들어서 입으로 숨쉴때 자지를 밀어넣어주니 힘들어하더라고 입에 집어놓고 안빼고 있었더니
그러면 살짝빼서 좆으로 뺨을 살짝씩 때려주고 또 코잡고 자지 밀어 넣고 한동안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보짓물을
젖통에 흠뻑 발라놓고 이년 손을 보지에 갖다대서 니가 스스로 보짓물 뭍혀서 발라보라고 야한 널 보고 싶다고 하니 수줍어 하면서도 손에 보짓물
뭍혀서 젖통에 뭍히는데 부끄럽다고 못하겠다고 하더라 괜찮다고 처음에 부끄럽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더 야하게 잘할 수 있다고 말해줬지
보짓물이 뭍어서 번들거리는 젖통두짝을 바라보면서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주고 기분좋게 빨아댔지 젖통이 빨리는동안 보지가 가만히 있으면
섭섭하니 천천히 씹질을 같이 했지 질주름 부드럽게 만지면서 손가락 2개만 들어가면 아쉬워서 손가락 하나하나 보지에 꽃아보고 다 뭍혀서
늘어지는 보짓물을 보여줬지 이제 보지가지고 놀아야해서 아래로 내려가서 허벅지에 키스마크 남겨놓으려고 집요하게 빨아대고 그러면서
니 야릇한 보지냄새가 작살이라고 냄새 더 잘맡게 보지 벌리라고 말하면서 허벅지에 열심히 키스마크를 새기고 있었음 그러다가 보지로 와서
냄새 맡으면서 음란한냄새가 미치게한다고 보지만 이쁜게 아니라 음란한 냄새까지 나서 좋다고 칭찬도 해줬음 혀로 살짝 핧으면서 클리를 자극
하니 반응이 살짝 오더라구 냄새맡으면서 보지벌려서 천천히 녹여먹듯이 빨아대다가 이년 소음순한쪽을 미친듯이 빨아댔음
하도 빨아서 늘어지게 만들고 싶더라구 꽃잎같이 벌어지는 날개를 더 늘어지게 만들고 싶어서 계속 괴롭혔음 물론 이년은 몸을 베베꼬면서
저항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 더 집요하게 빨아댔지 보지를 그렇게 계속 빨다가 보지 벌려서 침좀 뱉고 싶어서 베게 두개를 허리밑으로
받혀두고 허리를 위로 들어올렸지 보지가 하늘쪽으로 가게끔 해놓고 내 가슴에 엉덩이 지탱하게 해놓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서 이쁘다고 칭찬해줬음
부끄러워하는데 손으로 벌려논 상태서 잘보라고 말하고 침을 모아서 벌려진 보지에 그대로 뱉어줬음 한번만 뱉음 아쉬우니 계속 벌려놓고 두번 세번
침을 뱉어줬지 벌렁거리는 보지도 좋았고 부끄러워하는 이년의 표정도 좋았음 이제 도로 눕혀 놓고 자지를 보지위에 걸쳐놓고 귀두로 클리문지르고
보지입구에서 들락날락 거리면서 귀두에 보짓물 뭍히다가 순간 강하게 좆질을 시작했음 초반에 강하게 시작하고 위험하기전에 이년 올려놓고
잠깐 쉴생각으로 초반러쉬했음 강하게 들어오는게 좋았는지 보짓물이 농하게 나오는게 느껴지는거야 아주크지도 작지도 않은 교성을 내면서
양손으로 내엉덩이쪽을 붙잡고 좆질해달라고 달라붙드라고 기특해서 입벌리라고 하고 침뱉어주고 뒤치기자세로 돌려 놓고 씹질로 달구고 좆으로
갈라진 엉덩이 사이를 꽃아줬음 뒤로 좆질하면서 후장에 엄지손가락 한마디를 집어 놓고 엄지를 돌리면서 좆질을 하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하면서
후장에 손가락 한마디 넣고 했는데 어땠냐고 말하니 이년이 잘모르는지 손가락 넣었냐고 되묻는거야 물론 엄지손가락 한마디이긴 하지만 기필코
머지않은 시점에 후장에 꼭 좆이던 오이던 뭐던 간에 박아주마 라고 생각하면서 쑤셔댔음 중간중간 씹질로 자극도 좆질도 하면서
나중에 보지에 뭘해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했음 질경으로 보지 벌려 놓고 자극주고 보짓물을 받아볼까 생각하면서 좆질에 집중하는데
슬슬 싸고 싶어지더라구 안전한 날이니 묻지도 않고 보지에 좆물을 쏟아내고 보지벌려서 좆물 흐르는걸 보면서 흐르는 좆물을 젖통에 발라줬음
더 장난치고 싶은데 적당히 눈치보고 옆에 누워서 궁디팡팡해주고 한동안 팔베게 해주면서 꼬옥 안아주고 있었음
이년 방에와서 섹스하고 열심히 여기서 좆질해야겠단 생각하면서 씻으러 들어갔음
재미없는 이야기 읽느라 고생했고
길게 쓰는 사람들 존경스러움을 느낌.
모두 수고.
[출처] 예전 친구여사친썰3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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