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친구여사친썰2
오늘도 생각이 나서 쓰러 왔는데 재미없으니
기대는 하지말고 보길.
내방에서 첫 섹스끝나고 졸립다고 하는년 재우고 나도 잠든 것 까지 썼는데 그거 이어서 쓴다
잠들었다가 오줌이 마려운지 깨서 화장실가서 오줌싸고 있는데 섹스하고 샤워안하고 그대로 자서 그런지 주변에 말라비틀어진 모습이
흐뭇하더라 저년도 지금 보지 주변에 보짓물 말라붙은것 하고 좆물말라붙은게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가서 장난이나 쳐볼까하는 생각이
떠오르더라, 내쪽으로 돌아 눕지 않고 반대쪽으로 돌아 누워서 자는데 옆에 누워서 어깨를 살짝 흔들어 봤지 물론 숙면을 취하고 계시느라
모르고 있더라, 그대로 이불 겉어내서 보지를 벌려서 이래도 안일어나나 침뭍혀서 클리를 살살 문지르다가 책상에 유성싸인펜 있길래
이년옆으로 돌려놓고 후장위에 잘쓰고 있다 라고 쥐좆만하게 써놨다 뭐 어떤놈이랑 섹스를 할지 모르겠지만 이걸 본다면 파토나는건 어지간하면
확정아니겠어? 나한테 왜그랬냐고 울고불고 따지고 그러면 고백공격으로 대응할려고 생각했다 글씨 써놓고 이불덮어서 엉덩이 팡팡 토닥여 주고
곤히 자길래 나도 옆에 누워서 마저 잠을 청했음. 자고 있는데 옆에서 꼼지락거리고 볼만지는거 같고 그래서 잠을 깼는데 이년이 깨가지고 옆에서
꽁냥꽁냥 거리고 있드라 잘잤냐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빨통한번 빨아주고 안아줬지, 세상 나긋하고 옆에 붙어서 앵기는데
자지가 빳빳해져 오길래 이불 겉어내고 바로 보지 벌려서 자지에 침 좀 듬뿍발라서 그대로 넣어줬다. 좋아서 그런가 반응도 좋고 더 과감하게
신음내면서 매달리는데 기특하더라고 똘망똘망 두 눈 뜨고 바라보는데 속으로 먹고 버리기가 아쉬워서 앞으로 잘써주마 이생각하면서 가열차게
좆질에 매진했다 자세 바꿔서 뒤치기하면서 후장벌려서 침 좀 뱉어주고 싸인펜으로 적어논 잘쓰고 있다 문구가 날 반겨주는데 웃음이 나더라고
다시 후장 벌려서 침뱉고 좆질 하다가 다시 눕혀서 천천히 좆질로 약오르게 해줬지 그러다가 입벌리라고 하고 입벌렸을때 침모아서 뱉어줬지
먹으란말 아직 안했는데 알아서 삼키드라 순간 이년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온갖 쌍스럽고 더러운거
퍼부어줄 생각도 했고 계획도 짰지 고백공격으로 확정짓고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니 흐뭇하고 좋드라고 그래서 또 입벌리라고 하고 침뱉어줬지
기특한년이 잘 받아먹드라고 근데 이년이 지 침도 나한테 먹이려고 하길래 얼른 먹어줬지, 피부가 전체적으로 까무잡잡한데 유륜주위도 뭐
그닥 핑크도 아니고 그렇긴 한데 보지벌려서 보면 핑크핑크해서 좆질할때 보지 이쁘다고 칭찬도 해줬음. 슬슬 싸고 싶어서 입에 쌀꺼니까
입벌리라고 했지 자지를 입에 넣어서 싸는데 쪽쪽빨아주면서 달라붙드라 다 싸고 내가 먹으라고 말하니까 첨에 살짝 망설이다가 먹드라고
기특하다고 등 토닥여 주고 잠깐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배도 고프고해서 서로 샤워하고 밥먹으러 나갔음.
집에 올때는 서로 손안잡고 왔는데 나갈때는 팔짱끼고 나가고 있었음.
재미없는거 읽느라 고생했다
잘자라
[출처] 예전 친구여사친썰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614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1.19 | 예전 친구여사친썰3 (11) |
2 | 2022.01.06 | 현재글 예전 친구여사친썰2 (16) |
3 | 2022.01.05 | 예전 친구여사친썰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