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친구여사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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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실력도 없고 재미없는 그저 그런 이야기임 미리 밝히고 쓸께
전에 여친썰을 썼었는데 그거랑은 다른 사람과의 이야기고 문득 생각이 나길래
쓰러왔음. 기대는 하지말고.
예전에 자취하면서 잠깐 보지없이 몇개월 방바닥 긁으며 생활하고 있을때 친구의 여사친을 알게 되었는데
소개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마주칠 기회가 생겨 서로 만나게 되었음. 친구놈은 이애랑 잘해보고 싶었다고 지나가는 말을
예전에 한적이 있기에 밥만 먹고 난 집에 가서 겜이나 조질려고 생각하고 있었음.
첫 인상은 뭐랄까..막 이쁜건 아닌데 막상 보면 보지한번 빨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엉덩이 큰년 정도일까 싶다
키는 작은데 골반이 화나 있어서 누구나 그년을 보면 보지생각한다에 오백원 건다. 암튼 밥먹는데 머리는 보지만 생각하고 있드라
벌려놓으면 볼만하겠네 이러면서 밥먹으면서 그래도 친구의 여사친이니 마음을 비우고 밥에 집중하고 있었음. 분위기는 뭐 어색하지도 않았고
재미있었음, 친구가 화장실갔을때 번호를 물어봤고 이년도 쿨하게 알려주드라 서로 저장하고 밥먹고 헤어졌음
카톡에 자연스럽게 뜨니까 그날 밤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길건너 원룸에 혼자 살드라..회사다니느라 이사온지 1년조금 넘었다고
너무 가까워서 서로 웃었음 다시는 안보겠구나 했는데 내가 길건너에 산다고 하니 반응이 좋더라구. 친구놈은 좀 동네가 멀어서 자주는 못보는데
이년하고는 자연스레 친해지고 퇴근하면 저녁을 항상 같이 먹고 동네에서 까페도 자주가고 산책도 많이 했음. 그 동안 자빠트릴 기회가 있었는데
매너는 지키면서 친해졌음. 주중에 밤새고 몸이 찌뿌등하고 찜질방가서 좀 지지고 라면먹고 배긁고 자다 와야지 이런생각 했는데 찜질방 갈래 라고
물어봤고 흔쾌히 간다고 말하는거야, 주말에 저녁먹고 동네 찜질방가서 정말 말려죽일 작정으로 찜질에만 집중했음. 내가 찜질을 좋아해서 그날은
조용히 넘어갈려고 했는데..시간이 한 새벽4시 넘어갈때쯤 한적한 장소에서 우린 옆에 서로 누워있었는데 옆으로 돌아누어서
서로 얼굴이 닿을 정도에서 눈감고 있는데..서로 안자고 있으니 숨결이 서로 닿으니 좀 꼴리더라구 살짝 입술에 키스도 아니고 뽀뽀도 아닌걸
스쳤는데 이게 스위치인지 이년이 눈이 몽롱해지더니 키스를 자연스레 하더라고 그때 감이 왔음 그래서 키스하면서 젖도 만지고 사람올까봐 두리번
거리면서 또 키스하고 젖만지고 과감하게 올려서 빨아대다가 옷내리고 스릴있게 하는데 이정도면 보지도 자동문이니까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보지에 손넣어서 쑤셔대기 시작했음 씹질이 시작되니까 좋은지 보짓물도 흘려주고 먹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데 누가 올까봐 조마조마 하니까
이제 보지뚫었으니 눈치보지 말아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레 손빼고 보짓물 뭍은 손가락을 빨면서 집에 가자고 말했지 그러면서 안아주고
우린 얼른 씻고 내 자취방으로 왔음. 찝질방에서 씹질하다 왔으니 뭐 거칠게 없었지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옷벗고 키스하고 빨아댔지
이년이 까무잡잡한 피부라서 어떻게 보면 좆꼴리기도 하고 암튼 그래, 암튼 뭐 첫경험도 아닌 년인데 순진하게 할필요도 없고
키스하다가 젖빨기전에 보지에 손가락 두개넣어서 보짓물 뭍혀서 빨통에 발라대고 그걸 맛있게 빨아댔음 일부러 다음에 보지벌릴때 이렇게
보짓물 빨통에 뭍혀놓으라고 내가 좋아한다고 말해줬지 보지벌린마당에 거절하겠어? 응 이라고 대답하더라고 그렇게 젖도 좀 빨고
바로 보지로 내려가서 다리 벌려놓고 보지에 코박고 깊게 숨쉬면서 냄새 존나 맡았음 부끄러운지 오므리는데 손안대고 보지벌려라고 말하니
또 벌려주드라 일부러 보지털 잡아서 땡겨서 돌려보고 클리까서 침뭍혀서 존나 문지르고 이빨로 깨물면 자지러지나 일부러 해보고 그러는동안
앞으로 이년을 어떻게 가지고 놀지 밑그림을 그리는데 기분 좋더라구 신나게 보지가지고 씹질하고 침뱉고 물고 빨고 벌리고 간만에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손가락 세개 넣어서 씹질하다가 네개는 안되나 존나 해봤는데 안되더라구 키도 아담한 년이 골반이 대바라지니 자지가 반응이 오드라
일부러 천천히 삽입해서 페이스조절 신경 무지썼음 초장에 싸버리면 김새니 조신한 좆질로 보지를 들락날락하다가 안되겠더라 이년 들고 일어나서
야동에 형님들이 들고서 공중에서 쑤시는걸 존나 했음 이년이 갑자기 깊게 박히니 좋은지 목잡고 키스를 존나 하는거야 문제는 아무리 이년이
가벼워도 20~30키로도 아니고.. 보지쑤셔대니까 내허리가 작살 나겠드라고 힘도 들고, 묻지도 않았는데 기분 좋다고 교성을 있는대로 내고
좋아하는데 내가 힘들어서 그대로 침대에 눕혀서 하는데 오줌쌀거 같다고 잠깐만 멈추라고 하길래 뒤져봐라 이생각으로 미친듯이 쑤셔댔음
진짜 싼다고 울듯이 애원하는데 처음에는 싸라고 괜찮다고 했다가 갑자기 뒤처리 할생각에 움직이진 않고 가만히 있었음
보지가 진정이 되는지 잠시뒤에 스스로 보지를 살살 흔들기 시작함. 위로 올려 놓고 알아서 흔들게 해놓고 난 잠시 쉬는 시간을 갖음
다시 아래에 눕혀놓고 좆질하는데 싸고 싶드라 그래서 물어봤어 생리끝났냐고 오늘내일 생리시작할때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대답하고
뒤로 돌려놓고 좆질하면서 후장을 살살 문지르면서 살짝 눌러반응을 좀 보니까 가만히 있드라구 조만간 후장도 뚫어주마 생각하고
바로 질안에 사정하면서 좆질했음 자지가 수그러들어서 자연스럽게 빼고 서로 침대에 누워 있는데 이년이 졸립다고 하는거야
이불덮어주고 자라고 나도 잘거라고 토닥이면서 먼저 재우려고 했음 잠들었나 싶어서 보지에 손가락 넣어봤는데 모르고 푹자길래
나도 이불덮고 잤음.
재미없는 이야기지만 읽느라 고생했음.
너무 뭐라하진 말기를.
[출처] 예전 친구여사친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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