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만난 여사친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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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23:02
5월에 퇴사했던 저는 오래만에 여사친에게 전화후 보자고해서 만났습니다.
대학생때도 호기심에 서로 이것저것해봣던 터라 모텔갈래? 햇더니
걷다말고 제 존슨을 잡고 무인성인용품으로 가더군요. 애도 여전히 변태끼가 남아잇네 생각하며 그대로 가줫습니다. 벌써부터 지가 돔역할 하려는게 오랜만이라 일단 그대로 가줬습니다. 성인용품점에서 그닥살게 없어서 그냥 자기집으로 가자는겁니다. 거기에 다있다고 자기는 별밤에서 괜찮은 남자꼬셔서 금 혹은 토요일 마다하다보니 별의별게 다잇다네요. 어쩌다보니 여사친 집에 들어갔는데 여자집 꼬라지가 그냥 나가고싶더군요. ㅋㄱㅋ
미쳐 방이더러운걸 생각못햇는지 금방 치울테니 앉아잇으라네요ㅎㅎ
한 10분걸렸나 대충 부엌 밑에 다 쓸어 넣고 오니 제 바지를 벗겨서 존슨상태를 확인하네요. 쌍욕을 박으면서 눈치가 없는거니 센스가없는거니 하면서 벗고 세우고잇어야될거아냐? ㅅㅂ 벗어 당장
말대로 옷다벗으니 전신거울 앞에서서 자위를 시키네요
내모습보면서 할라니 짜증이 난게 표정에 다들어낫는지
이 ㅆㅅㅋ가 표정 ㅈㄴ 띠겁다? 웃으면서 스마일 스마일
을 말하면서 가랑이 사이를 발로 툭툭 치더라고요. (살짝 움찔거릴정도의 세기로 참)
이 느낌 너무오랜만이라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났습니다.
하 ㅅㅂ ㅈㄴ 조아!!
야, 아갈해라 누가 흥분하래? 표정풀랬지?
말투랑 포스때문인지 존댓말이 바로 나왓음
네...
발로몇번차더니 풀발기가 되엇군요. 제존슨보고 꼴려는지 치마를 벗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본인도 자위하기시작.
ㅅㅂ 꼬추봐 안죽엇네? 아직까진 건재하다 이거냐?
당연하지 아직 30대야 나
ㅅㅂ 말을말자 ㅋㅋ 야 아직 싸지마라
(ㅅㅂ 빨리말하지 쌀거같아 미칠 지경인데)
하아 하아
나는 천천히 발기상태만 유지했다.
하아 하아 야 돌아봐
뒤돌아보자 내 존슨을 입으로 빨앗재끼기 시작 미친 혀스킬로 존슨을 농락하자 참앗던 정액을 한번에 발싸했다. 오랜만이라 입안을 가득채워넣을 양이 나왓다. 장실에가서 뱉어내고 나한테 와서
아이 ㅆㅂ아 싸라고안했는데 왜싸는거야!!
역할인데 순간 빡쳐서 머리 끄댕이잡아서 상채를 재 다리위에 올리고 패들로 엉덩이를 존나때렸다. 당황한 여사친이 잘못했다며 웁니다.
지금부터 존댓말하고 무조건 주인님이라해 그리고 뭐할때마다 허락받고 알앗어?
네 주인님
한순간에 역할 체인지가되엇고 서랍장에서 가지고잇는 기구들 다들고오라했습니다. 69자세로 제 존슨을 빨게했고 바이브레터로 보지를 능욕하기 시작함
하아아!!
싸기만해봐 아주 뒤지게 맞을줄알아.
저보다도 못버티고 투명한 오줌물을 제 얼굴에 싸버리더군요.
다시한번 머리채잡고 구속 용품을 골라 목과 손목이 1자로 이어져있는 수갑으로 구속한채 화장실로 갓다. 그리고 샤워기헤드를 빼서 여사친 똥구멍에 넣고 관장을 함
그만! 아파 아파!!그만해주세요. 배에 구멍날거같아요!!
나는 그제서야 수도를 잠그고 애널플래그 동글동글한 포도형 모양을 넣어서 막음 그러고 이런걸 어디서 구한건지 정조대라고 보지에도 딜도꽂은채 팬티모양의 정조대를 입히고 자물쇠를 걸어 잠금
여사친을 밧데루자세에서 팔만 가랑이 사이로 넣어 네달린 수갑을 채운채
그대로 현관문으로가자
안대! 나가지마세요!!
나는 그말을 무시한채 밖으로 나가 1시간뒤에 돌아왓다
다시들어온 나를 보면서 서럽게 울더군요.ㅋㅋ
어디갔다 왓어! 아프데다 안오는줄 알고 무서웟짜나!!
그랬어? 근데 아직 정신못차렸나봐? 니입장잊엇어?
아, 아니요.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똥싸게해주세요.
나는 옷을 다벗고 그 자세 그대로 들어서 변기앞에 서서 정조대 잠물쇠를 풀고 딜도와 애널 플래그를 빼줫다.
많이 참은만큼 대랑똥물과 잔변이 나오네요.
다쌋어?
네 다쌋어요.
난 물을 내리고 딜도로 똥고를 ㅈㄴ게 쑤셔댓다. 얼추 부드러워진것 같아서 애널플을 시작했다.
아아아!!!
신음이 아니라 굉음을 낸다. 그럴만한것이 대학생때도 항문쪽으로는 한적이 없어서 오늘이 첨인거다. 나는 쉬멜이랑 가끔식해서 대충 알고잇다.
아퍼?
네
참아
흐응 아푼데
귀여운척하지마 안어울려ㅅㅂㄴ아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익숙해지자 신음소리로 바꼈다.
아까 관장했던 올챙이 배 귀여운데 한번 더할까.
아아아~
실다는 투로 애교를 떠는데 너무 귀엽더라 그래서 그냥 ㄸㄱㅁ 안에 한발 발싸!
우린 샤워하고 쇼파에 앉아 쉬었다. 아니 정확히는 목줄을 발견해서 여사친 한테 걸엇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피자가 배달왓다. 둘다벗고잇어서 좀놀랄줄알앗는데
익숙한 모양이다 그래서 한번떠봣다.
아저씨 물좀 빼다가실래요?
어... 돈내야되나요?
아니예요 우리암캐가 발정기라서 박히고싶어해요.
하죠.
난 여사친 이름 부르면서 물좀 빼주라고 함
여사친은 군말없이 바지내려 존슨을 빨음 1분정도 버텼나?
쌀게요
말끝나기 무섭게 입을 때자마자 얼굴에 발사하더니 고맙다며 인사하고 바지 잠그고 다시 일하러가심
여사친은 나한테 와서 우리 그냥 같이 살래?
우린 그냥 이렇게 살자 가끔 내 개인시간도 잇어야지
나 아직도예뻐?
응 내 이상형에 가까워 슬림하지만 적당히 빵빵하고 순종적인 변태라 너무좋아 이쁜건 당연하고
근데 왜 사귀자고안해
혹시라도 헤어지면 이짓도 그때가면 끝이니까.
마지막은 가볍게 연애좀하다 잠들엇습니다.
일어나니 다 꿈이엇다 ㅅㅂ 내파트너는 지금 어디서 뭘하고잇을까...
새로운 파트너를 찾앗을까? 폰만 안잃어버렸다면 지금도 만나서 야외섹스도
해보고싶은데 20대초에 널만나 평범한 섹스는 이제 감흥이없어졋다.
그래서 난 늘 하드한곳을 찾나보다... ㅜㅜ
[출처] 퇴사후 만난 여사친과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9&sod=desc&sop=and&sst=wr_hit&wr_id=5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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