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허름한 여관을 잠시 운영해봤던 사연 - 1 -

서울에서 중고교 동창 녀석의 부모님이 경기도 위성도시에서 엄청 허름한 모텔도 아닌 여관을 운영하셨습니다.
동창 친구는 결혼도 안하고 어머님과 교대로 여관을 관리했습니다.
아버님은 개인 택시를 운영하시느라 모텔에 올 일이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종종 그 친구를 만나 모텔에 가서 얘기 나누다 어머니와 교대 시간에 근처에서 술을 마시곤 했습니다.
건물은 낡은 편이었고, 수준은 딱 모텔보다 못하고 여인숙보다 나은 정도라고 할까요?
아직도 서울 인접 지역의 위성 도시에 이런 모텔이 다 있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하던 사업이 어려워져 몇 안되는 직원들과 회사를 정리하고 가까스로 목돈을 좀 챙기고 고의 부도를 냈습니다.
그리고 만만한 게 결혼하지 않은 동창 녀석이라 그 친구 모텔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그러다 그냥 놀기는 뭐하다 싶어 친구에게 하루 8시간은 내가 카운터 좀 보면 어떻겠냐, 나도 다음에 무슨 일을 할지 잠시 여기서 알바나하고 생각 좀 하고 싶다고 하니 친구가 어머니께 묻겠다고 합니다.
며칠 후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그러라고 합니다.
대신 4대 보험 이딴 거 없고 월급으로 얼마를 받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긴 청소 아줌마가 없으니 직접 카운터 잡은 사람이 청소해야 한답니다.
어머니도 아들과 12시간씩 모텔을 운영하느라 많이 지치셨나 봅니다.
해서 저, 친구, 친구 어머니 셋이서 3교대 근무를 했고, 저는 화요일은 쉬는 날로 했습니다.
일단 친구네 여관에서 알바를 뛰니 친구가 평일, 주말 모텔비, 장부 기재하는 방법, 소품들은 어디에 있고, 저녁 시간부터는 아가씨를 찾는 단골들이 오는데 여기에 고정 아줌마가 있는데 손님한테 4만원 받고 자기들은 거기서 1만원을 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조금 받고 몸을 내주냐고 물으니 친구가 알하기를 아줌마 키는 작은데 몸매는 다부지고 섹스를 무척 잘 한답니다.
그리고 나오면 이방 저방 2~3탕으로 뛰고 가서 손님들이 시키고나면 시간 맞춰서 섹을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 친구도 떡정이 고플 때는 자기도 가끔씩 그 아줌마랑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아줌마는 콘돔 없이 한답니다.
대신 섹스하고나서 질 구멍 속 깊숲히 씻고 다음 방으로 가는데 여지껏 친구도 그렇고 단골 손님들도 성병에 걸리지 않았답니다.
이윽고 알바를 시작했고 저는 저녁 8시에서 새벽 4시까지 맡았고, 친구는 제 앞 시간, 친구 어머니는 제 뒤 시간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시작하는 첫날부터 저녁 8시가 넘으니 혼자 술마시고 오는 아재들이 많았습니다.
다들 근처 상인들이거나 퇴근해서 오는 남정네들, 또는 혼자 지내는 남자들입니다.
알바를 뛰고보니 정말 그 출퇴근하는 여관바리 아줌마 인기로 여기기 지탱이 되는 걸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아줌마가 주문이 최소 2~3명 이상이 되어야 그때서야 집에서 나와 손님 있는 방으로 갑니다.
여관방 방음이 개판이라 밖에서도 떡치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립니다.
알바 뛰고 처음에는 복도를 쓰는척 하면서 섹 소리를 듣는데 무슨 라이브 섹스쇼 방송을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밖에서 들어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대화가 꽤 됩니다.
오줌 좀 마셔보게 싸보라는 아재도 있고.
그럼 단골인가 그런지 여관바리 아줌마도 오줌을 싸주며 자기야 맛있어? 하는 소리도 들리고, 항문에다 꼽으려다 혼나는 소리, 정액을 입으로 받아달리른 소리에 팁 달라는 소리, 보지를 빠는지 항문을 빠지는 쪽쪽 빠는 소리 등등.
이 아줌마는 동네 근처에 사는데 정말 남편 좆으로는 만족 못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밖에서 듣다보면 섹스를 정말 즐기는 여자라는 게 느낌 팍 옵니다.
그러다 이 아줌마가 한탕 뛰고 다음 방으로 갈 때 종종 마추치는데 정말 섹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방금 씹 벌리고 좆박음질한 여자라 그냥 포르노 배우로 보였죠.
그렇게 알바 뛴지 한달이 넘어서 되던 날 친구 어머님이 아버님이 바라다주는 택시를 타고 오시다 트럭과 반 정면 충돌 사고가 나서 아버님은 매우 위중한 상태, 어머님은 중상을 입으셨습니다.
친구네 집이 하루 아침에 초상집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여관 문을 닫고 병원에 가보았는데 정말 심하게 다치셨더군요.
어머니는 의식만 겨우 찾은 상태라 말도 모기 소리로 겨우하는 상태였구요.
그렇게 있는데 여관바리 아줌마도 병문안을 왔습니다.
이 아줌마 그래도 의리는 있더이다.
아주 걱정해주고 눈물도 흘리고 그러더군요.
시간이 흘러 여관바리 아줌마는 가고 친구는 의사와 상담을 마친 후 제게 당분간 일주일 정도만 여관을 혼자서 맡아줄 수 있냐는 겁니다.
일주일 동안 들어오는 수입에서 몇 %는 제가 가져가라면서 말입니다.
저도 마음은 제가맡아주고 싶지만 혼자서 어떻게 일주일을 24시간 내내 붙어있냐고 물으니 가게 일주일 문 닫으면 망한답니다.
친구가 내가 일주일 동안 알아서 해달라고 부탁한다기에 망설이던 차에 만약에 어머니가 회복이 안되어 정상 생활이 안되면 가게를 팔 거라는 겁니다.
솔직히 어머니가 회복 되어도 치유되는 시간도 길 거 같아서 이 참에 가게를 접을까도 생각 중이랍니다.
자긴 어머니가 여관을 하시겠다고 해서 꼽사리 낀 것 뿐이고, 자기는 이 일이 끝나면 해외로 뜨고 싶답니다.
그리고 원하면 싸게 줄테니 제가 인수할 생각이 들면 나중이라도 말하라고 합니다.
저는 이 말에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친구나 저나 학창 시절에는 공부도 잘했었고 쾌활했었습니다.
반면 저는 대학에 간 이후로 여친들을 신나게 후리고 다니며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낸 반면 친구 녀석은 이상하리만치 매니리즘에 빠지고, 서서히 초식남이 되어가다 오늘 날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결혼도 직장도 다 싫고 그냥 어머니나 도우면서 돈 타서 사는 만사가 귀찮으니 날 좀 내버려둬 하는 녀석으로 바뀌게 되었죠.
아무튼 그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친구네 사정을 얘기하고 일주일 동안 제가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인수하면 지금 가진 돈으로 충분히 가능할듯 싶고, 매출도 생각 외로 좋은데 도저히 나 혼자서 일주일 동안 혼자 운영하며 지내기 어려우니 와이프더러 같이 카운터방에 기거하면서 매출을 직접 확인을 해보며 인수 여부를 결정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아내는 왜 하필 재기를 여관으로 하냐고 그러다가 인수 조건과 매출이 괜찮다는 말에 잠시 생각해보더니 좋다며 호응해줍니다.
해서 그날로 같은 서울에 사는 장모님을 불러다 초딩 아들 녀석을 돌보게 하고 저희 부부는 다음 날 일찍 여관으로 향했습니다.
아내는 여관을 보자마자 낡은 건물에 어이가 없는지 입을 떡 벌리더군요.
들어오려는 걸 머뭇거리길래 아내 손을 잡고 카운터로 왔습니다.
저를 기다리던 친구는 같이 온 뜻밖의 아내를 보며 반갑고 고압다며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도 들으라고 친구에게 이거 내가 인수하면 얼마에 넘길 거냐고 물으니 보증금에 권리금 다 필요없고 1천만원만 달랍니다.
저는 알았다고 하고 친구에게 어여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간 후 아내에게 여관 이곳저곳을 보여주고나서 카운터 방에 앉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내는 형편없는 여관 내부 모습에 웨에엨~ 이럽니다.
그리고 아차 싶어 생각났던 여관바리 아줌마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와이프는 어쩐지 이 허름한 여관이 왜 잘 되나 싶었더만 다 이유가 있었구만. 앙?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아줌마는 어떻게 생간지 모르겠는데 되게 궁금하다 그러는 겁니다.
하루에 남자들 6~10명을 상대하는 주부라니 놀람 반, 신기함 반으로 자꾸 묻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주의를 줬습니다.
행여나 그 아줌마 돌아오면 자기보다도 나이도 많고 자기처럼 예쁘고 교양있게 생긴 아줌마 보고 몸도 판다는 열등감을 느낄 수 있으니 시선과 말에 무시말이 없도록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여기 매출에 중요한 분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술 취한 아재들이 하나, 둘씩 옵니다.
한분은 단골인데 한분은 복장을 보니 노가다 아저씨인듯 싶었습니다.
다들 여관바리 아줌마를 찾는 주문을 하고 여관비와 화대를 주더니 제 뒤에 있는 아리따운 아내를 잠시 빼곰히 보고 방으로 갑니다.
아내도 신기한듯 토끼눈으로 제 뒤에서 바깥 풍경을 봅니다.
그리고나서 2명의 주문을 받고나서 3번째 주문을 받을 때 여관바리 아줌마더러 오게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 그런데 왠 걸?
이 아줌마가 잠깐 머리를 식힌다고 경상도에 있는 고향 친구집으로 가버렸네요!?
자기 딴에는 여관이 며칠 쉴줄 알고 그동안 몸도 피곤하고 해서 남편한테 며친 쉰다고 그러고 자기 혼자 오늘 아침 고속버스로 경상도의 이혼해서 혼자 사는 친구네로 놀러왔답니다.
순간 머리가 띵!
옆에서 같이 듣고 있던 아내도 어안이 벙벙.
아내는 자갸 어떻게 해? 돈도 미리 다 받아놓구선... 이러고.
저는 잠시 가만히 있어보라고 해놓고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 끝에 손님방으로 찾아가서 오늘은 언니가 몸이 좋지 않아서 못나오니 화대는 돌려드린다니 손님이 짜증어린 말투로 자기가 잘데가 없어서 왔겠냐고 너무한 거 아니냐고, 다른 아줌마도 있는데 그 사람으로 불러달랍니다.
네에, 물론 다른 여관바리 아줌마들도 몇몇 있죠.
근데 요즘 사람 쓰기가 그렇죠.
명단에는 일곱분 더 있는데 네분은 나이가 너무 늙은 할줌마라 손님들이 되려 성질 내는 경우가 있어 아주 취한 손님이 아닌한 부르지 않고, 세분은 출근이 아주 럭비공이라 하루, 이틀 전에 통보하고 나오는 터라 미리 여관에서 출근 약속을 하지 않으면 갑자기 부르기가 까다롭습니다.
아무튼 손님께는 알았다고 그러고 카운터로 돌아와 이 나머지 세 분의 아줌마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중 두명은 전화를 아예 받지 않고, 한명은 자기는 오늘 시간이 안된다는 겁니다. 제길.
이걸 옆에서 듣고 있는 아내도 자갸 어떻해? 이러는데 첫날부터 짜증이...
그러다 순간 아내를 쳐다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토끼가 흥분된 자극적인 섹스도 종종 있었고 아내를 마사지 샵에서 끈적한 커플 마사지도 받도록 이미 인도해서 그중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는 모텔로 불러서 초대남 마사지 섹스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 정이 든 변강쇠 마사지 초대남도 성인 사이트에서 알게 되어 한달에 한번 즈음은 초대를 해보는 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아내가 제 네토끼로 즐기는 섹스이고, 지금 아내를 대타로 쓰면 그야말로 창녀로 만드는 거죠.
근데 순간 제 자지가 찌릿해지면서 심장이 쿵쾅 뛰는 겁니다.
그냥 상상만으로도 쿠퍼액이 나오는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그 정도 푼돈이야 환불해주면 그만인데, 쓰나미처럼 네토 기질이 그날 폭발하는 바람에 뭔가 모를 충동질이 솟구쳤습니다.
아무튼 제가 순간 번뜩이는 눈으로 아내를 봤더니 아내도 무언가 필이 왔는지 제 눈빛을 읽습니다.
그러더니 아내는... 자기야, 설마?
사실 아내는 이런데 넣기가 정말 아까운 여자죠.
서울 모 대학 미대 출신에 키 172에 정숙한 이미지에 한 미모, 한 몸매를 합니다.
아내의 보지물은 많이 흘러나오고 말고 맛도 좋고 핑크빛 항문도 맛이 좋습니다.
보지살은 나비 날개 모양인데 오럴할 때 입안 가득히 들어오는 향긋한 보지살이 아주 일품입니다.
잘 버무려진 씹물에 씹는 맛이 있는 보지입니다.
다리도 날씬하고 길어서 롱밴드 검정 스타킹을 신으면 자지가 발딱발딱 섭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술취한 남정네들의 정액받이로 시킨다니 마음은 저도 내키지 않지만 몸은 뭔가 강한 질투심? 상실감?이라는 묘한 자극이 제 좆끝에서 느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잠시 숨을 내쉬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나도 자기 사랑하고 그 사랑이 변태적으로 지나쳐 내가 초대남 부른 적이 종종 있었잖아. 그리고 그 이후 우리는 더 뜨겁게 섹스를 했고.
물론 지금 상황은 나도 아닌 건 잘 알아.
하지만 저들도 지극히 일반적인 남자고 특히 섹스에 굶주린 남자들일 뿐이야.
아내는 제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기야, 이건 아니잖아. 내가 창녀야? 내가 저 술 취한 키 작고 뚱뚱한 모르는 남자들이랑 하게? 너무한 거 아냐? 앙?
저는... 나도 알아. 하지만 당신이 방에 들어가면 더한 흥분이 내게 밀려올 것 같아. 너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이 변태 신랑 말 좀 들어주면 안될까? 이번만...
아내는 정말 어이없다는듯이... 한명도 아니고 나더러 이방저방 다니며 모르는 남자들과 하라고? 그것도 일면식도 없는 술내 나는 볼품 없는 남자들이랑 하라고? 자긴 내가 그러는 게 좋아? 이건 정말 너무 하잖아.
저는... 나 이 모텔 인수하고 잘 운영해보고 싶어.
우리 생계 문제도 있잖아.
그랬더니 아내는 돌아서더니 벽만 보고 아무 말도 안합니다.
저는 그런 아내를 뒤에서 바라보다 살며시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아내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왼쪽 젖가슴을, 오른손으로는 보지 둔던을 움켜잡았습니다.
그런데 왼속 바닥에서 아내의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이 느껴집니다.
잠시 생각을 한 아내는 고개를 숙이며 뭔가 다짐을 하더니 제게 말합니다.
좋아, 내가 대신 들어가겠어.
그런데 어떻게 하면 돼?
이 말에 아내에게 고맙다며 와락 꺼안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룰을 말해주었습니다.
문제는 노콘인데 우선 콘돔을 가지고 가서 착용을 권장하라고 했습니다.
손님이 계속 요구하면 삼 세번 거절해도 안되면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했죠.
그리고 손님 중에 오줌 싸달라고 해서 받아먹는 이도 있는데 그건 내키는대로 하라고.
그리고 항문으로 하려는 사람도 있는데, 아내도 제게 애널을 자주하는 터이지만 싫으면 거절하고, 자기도 원하면 팁을 주면 하겠다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정액을 삼켜달라는 이도 있는데 이것도 마잔가지로 거부하든지 아니면 팁을 받는지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좋아 그럼 지금 2명은 어떤 스타일이야? 질문을 합니다.
해서 첫번째가 바로 오줌 매니아이고, 두번째는 나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또 질문합니다.
그럼 손님들은 몇 시까지 여자를 찾아?
이 말에 새벽 2시면 아가씨 찾는 경우가 거의 마감되는데, 가끔씩 새벽3~6시에도 찾는 이들이 종종 있고, 아침 일찍 찾아와서 찾는 이들도 있다니까 아내는 한숨을 푸욱 쉽니다.
그리고 여관바리 언니는 언제 집으로 돌아오냐길래 그건 잘 모르겠고, 내일 다시 연락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은 절대하지 말고 혹시나 카메라를 숨겨놓은데가 있나 확인도 하고 가급적 손님에게 휴대폰을 자연스럽게 어디있나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이름도 가명을 쓰고, 여기 관계자인듯 말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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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4 | 와이프와 허름한 여관을 잠시 운영해봤던 사연 - 2 - (71) |
2 | 2025.09.23 | 현재글 와이프와 허름한 여관을 잠시 운영해봤던 사연 - 1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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