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허름한 여관을 잠시 운영해봤던 사연 - 2 -
1편부터 못보신 분들은 먼저 링크 타고 가세요.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003372
살짝 열린 방 안은 아내의 등 이하가 보이고 남자는 하반신 쪽이 보이는 상태.
어둡지만 복도쪽 조명은 어둡지만 창가 조명으로 안의 형태가 보이는 상태.
녀석은 아내의 뒷머리카락을 붙잡고 옆으로 누워 자신의 자지를 물리고 빨게 하는 게 여실히 보였습니다.
야~ 나 오늘은 사정이 안되니까 10분만 빨다가. 그러면서 아내 머리를 잡아당겨 자신의 자기쪽에 꽉 붙들고 있습니다.
아내는 쭙쭙 빨다가도 으윽~ 음 으으으윽! 느끼듯 역겨운 신음 소리를 반복합니다.
그러다 잠시 자지에서 입을 빼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더니 아저씨 오줌 싸지 마요. 계속 나와요. 제발 좀. 저 그냥 가요?
그랬더니 남자는 그거 오줌 아냐! 하더니 더 거칠게 아내의 머리를 잡아당겨 녀석의 머리를 잡아당깁니다.
아내는 으윽! 하더니 계속 쭙쭙 자지를 헐떡이며 빨아들입니다.
남자는 그러다 아내늘 눕히더니 위로 올라와 한손으로 턱을 잡습니디.
어둠 속에 저게 뭐하는 짓인가 봤더니 아내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거기다 오줌을 싸는 겁니다.
아내 입으로 쏴아아아악 하는 소리와 아내 입에서 또르르르 하는 소리와 더불어 우웩 하더니 아내가 오줌을 내뱉는 소리가 들리며 아내가 일어나며 남자에게 다그칩니다.
이제 되었어요. 저 나갈래요. 아저씨는 오늘 안되요. 이러는데 남자는 일어서는 아내의 팔을 붙잡아 다시 침대에 철퍼덕 앉습니다.
그때 아내와 저는 작은 문틈으로 눈이 마주 쳤습니다.
아내는 입을 찡그리며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저는 양손을 들어 계속해! 하는 제스처.
결국 아내는 잠시 있더니 남자의 양사타구니로 들어가더니 녀석의 자지를 빱니다.
그러면서 녀석이 계속 싸는지 으잇, 쭙쭙 꿀꺽꿀꺽.
삼기는 소리가 명백하게 들립니다.
아내는 녀석의 동그란 배를 베게 삼아 옆으로 누워 자지를 물고 계속 빨아댑니다.
으음 이익! 쭙쭙! 꿀꺽꿀꺽!
그러면서 한동안 아기가 젖병을 물듯 꿀꺽꿀꺽 소리가 계속 납니다.
그렇게 한 10분이 지나자 이제 되었어요 뚱보 오빠.
오빠 오줌 충분히 마셔줬지? 저 가요. 그랬더니 녀석은 다시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깊이 물리는 아내는 으으잇! 하더니 녀석은 아아아아아~~~ 이러더니 아내는 짜증나는 소리로 으으잉! 하더니 입을 떼고 남자 손을 물리치고 그대로 벗은 상태로 나와 카운터로 튑니다.
저는 왜 그러나 달려가 봤더니 아내는 카운터 화장실에 녀석의 오줌을 뱉더니 연신 헛구역질하다 수도물을 틀고 입안을 씻어내더군요.
저는 괜찮아? 그랬더니 아내는 작은 냉장고의 포도 캔을 꺼내 단숨에 들이키더니 내가 이런 취급 받는 게 자기는 좋아? 내가 이렇게 다른 남자들한테 망가지는 모습이? 이러는데.
솔직히 무진장 미안했죠.
하지만 아내에겐 정말 미안도 하고 빼앗기는 기분이기도 한데 질투도 엄청나고 자기가 무진장 섹시해보여.
이랬더니 아내는 피식 웃으며 나도 며칠 두눈 딱 감고 즐겨보기로 한 거니까 다시는 이거 부탁하면 안돼? 이러다 나 창녀 되면 어쩌려구 그래? 이러면서 남은 포도쥬스를 마저 마시며 다음 방이 맞은편이지? 이럽니다.
제가 가르쳐주자 그 사람이 원래 세번째 아냐? 이러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니 좋아! 이거 며칠뿐인데 자기가 오늘 질투심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줄게 하더니 그대로 나체로 복도로 나가 네번째 방을 노크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걸어가는 엉덩이골과 뒷태가 정말 섹시했습니다.
아내를 누군가에 줄 때의 모습이 더 섹시하다는 게 이런 게 아닐까 했습니다.
저는 맞은 편의 방에 가서 잠자는 손님방의 아내의 옷을 들고 나와 문을 닫고 아내 옷을 잘 접어서 콘돔, 수건을 들고 아내가 들어간 방을 노크했습니다.
그리고 손님 잠시만요 하고 문을 열고 아내 옷을 문 앞에 두고 문을 닫는데 아내는 남자와 서로 올누드로 품에 안겨 저를 빼꼽히 보더군요.
살짝 미소를 보내고 문을 닫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한 5분후 복도를 통해 아내의 거친 신음 소리가 나고.
격한 박음질과 아내의 신음 소리.
그리고 하루 종일 터질듯한 제 심장 고동 소리와 전기가 찌릿찌릿한 제 귀두 끝 자극!
그렇게 저는 카운터에 누워 아내의 신음 소리를 음미했습니다.
그렇게 있다 살짝 졸음이 쏟아질 즈음 카운터 문이 열리고 아내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욕실로 기서 쭈그려앉아 오줌을 싸며 정액을 짜냅니다.
자기야 봐. 내 보지. 음탕한 내 보지 잘 봐!
그 사람 깔끔하더라. 내 보지를 빨더니 곧장 섹스하더니 이렇게 쌌어. 하면서 정액을 짜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아내는 샤워기를 들고 보지 속을 깔끔히 씻고 샤워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불을 똑바로 펴고 아내가 쉴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내가 몸을 닦고 팬티와 브라를 입고 이불 속으로 들어옵니다.
저는 아내에게 입을 맞추고 수고 했다고 안아주었습니다.
얘기가 생각된 부분이 있는데, 그 사이 손님들이 몇 분 더 와서 윗층으로 보낸 상태이고 이분들은 아가씨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쉬고 있는데, 또 손님들이 와서 방을 내어드렸죠.
카운터 방은 1.5룸 구조라 이불을 깐 자리는 밖에서 안이 안보이는 구조입니다.
아내는 손님이 와도 그래서 이불 속에서 편히 누울 수가 있었죠.
잠시 아내를 꼭 안아주고 한 손으로 오늘 신나게 달린 아내의 보지를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그러다 손님 두분이 적당히 취해서 들어와 방을 찾는데 XX 불러답니다.
경상도에 여행간 그 여관바리 언니를 찾는 겁니다.
그러자 또 한분의 손님은 되었어 이 사람아, 나 오늘 취해서 서지도 않아. 그냥 자고 내일 일 나감세.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다른 손님은 형님 그래요? 그럼 형님은 구경만 하슈.
제가 떡칠테니 이러는 겁니다.
그 말에 제가 오늘 XX는 휴가 가고 며칠 뒤에 온다니 동생뻘 남자가 우잉? 그래요? 에이 오늘 날 샜네 이러는 겁니다.
그 분들을 윗층방으로 안내하니 동생즘 되는 양반이 이 층의 끝방을 달랍니다.
자기들이 여기 오면 늘 자는 방이라고.
참고로 끝방은 창문이 2개라 담배 피우는 손님들에게 보내는 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리 보내고 저는 아내 곁에 누웠습니다
이후에도 손님들이 뜨문뜨문 들어옵니다.
아가씨를 찾지 않아 모두 윗방로 보냈죠.
그러다 또 쉬는데 이번에는 스물 한두살 정도 되어보이는 껄렁한 남자 애들 둘이 들어와서 방을 찾습니다.
낯이 익은 녀석들인데 술을 좀 마신듯 보입니다.
아저씨 XX 누나 불러주세요.
저는... 그 이모는 오늘 쉬는 날입니다. 그랬더니 둘이서 하는 말이 아이씨 짱나! 그럼 다른 누나 불러주세요. ZZ 누나 불러주세요. 늦어도 좋으니 꼭 좀 불러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는 해보겠는데 만약 오늘 나오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점은 양해 바랍니다. 대신 돈은 그 이모가 오면 주세요. 그랬더니 아이 짱나! 이러는 겁니다.
일단 카운터 옆방으로 보내고 ZZ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세번 전화하니 받더군요.
그리고 시끄러운 노래 소리가...
ZZ 언니는 오늘 자기는 바빠서 못온답니다.
노는 건지 노래방에서 뛰는 건지 모르겠는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줌마들한테도 문자를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TV를 보며 우투거니 있는데 아내도 일어나 옷을 입고 제 곁으로 와서 커피를 두잔 타오더니 마십니다.
저와 아내는 말없이 앉아 커피를 마셨습니다.
아내의 맨다리를 보니 참 이쁘고 섹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기다리다 손님을 또 받고 받아 윗층으로 보내고 저와 아내는 멍 때리며 TV를 보고 있었었습니다.
그때 옆방의 두 청년 중 한 녀석이 방문을 열고 카운터로 오더니 아저씨 오늘 이모 오려면 멀었어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날이 아니라고, 없다고 하니 순간 녀석이 제 옆에 있는 아내를 유심히 보더니 아저씨 옆에 있는 분은요?
단골을 이렇게 대하시면 되요? 지난 번에도 이모가 못나오는 날 여기 사장 이모가 대신 뛰었는데 저 누나로 보내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뭐? 사장 이모? 친구 어머님이?
일 밖에 모르는 스타일의 친구 어머님이?
순간 아내와 나는 서로 쳐다보며 어안이 벙벙~
그러다 정색하고 얘기하려던 찰라 아내가 먼저 손님 들어가 가세요.
곧 들어갈게요.
이러는 겁니다.
제가 네토라도 아내를 저 없이 두 남자에게 맡긴다는 게 그런데 아내가 먼저 선뜻 나섭니다.
이 말에 녀석은 2인이라 화대를 2배 내고 입이 벌어져 누나 빨리와요 하고 돌아갔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괜찮겠어? 어린 애들 둘인데? 하나도 아닌 둘인데? 그랬더니 아내는 뭐 이왕한 거 며칠인데 나도 한번 흠뻑 빠져봐야지. 자기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니었어?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일어나 머리를 빚고 옷을 다듬고 속을 벗고 웃도리와 치마에 수건만 들고 카운터를 나서는 겁니다.
제가 나서는 아내 손을 잡으며 콘돔도 가셔가야지? 그랬더니 아내는 어차피 거부하고 필요없는 거 그냥 갈게.
대신 쟤들 정자를 온몸으로 받아와서 당신에게 보여줄게 이러는 겁니다.
그렇게 아내를 보내고 녀석의 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문을 닫는 순간 아내는 고개를 돌려 저를 보더니 메롱~ 이러며 들어갔습니다.
거 시부럴 탱탱부르릉 여편네 같으니라구!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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