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다니면서 여자 따먹은썰 1
심심하기도 해서 얼마 안되는 내 이야기를 풀어보겠음
대략 10년은 넘은 이야기인데 짧게짧게 풀어보겠음
난 어렸을적에 이자카야 야간 서빙을 했었는데 이틀을 쉬고 온 날에 여자애를 두명을 뽑아서 일을 시키고 있는거 아닌가
나보다 나이는 1살 어린사람 1명
나보다 나이 2살 많은사람 1명
20대 중반쯤 이야기니까 대충 알아 듣도록
여자애 2명이 들어왔으니 점장이 갑자기 회식을 하자고 하는거 퇴근하고 조지러감ㅋㅋ
그러다가 새로 들어온 누나 한명이 갑자기 오래 일한 형이랑 싸우는거 ㅋㅋ 그래서 싸움구경 조금 하다가 난 담배피러 밖으로 나왔는데
2살 어린애가 같이 따라나온거야 그래서 대충 설명해주고 들어가라고 했지 난 마저 담배피고 들어간다고
근데 이년이 안 들어가는거야
나도 술좀 많이 먹어서 나 담배피고 들어갈테니 들어가라고 안들어가길래 냉큼 가슴 만짐
가만히 있더라? 옳구나 너 나랑 연애하자 이렇게 이빨 까고 금방 집에 갈 분위기니까 기다리라고 ㅋㅋ
그래서 택시타고 집에 가서 따먹음 그때 부모님이 출근을 하시니까 출근시간 맞춰서 집에 들어가서 따먹음
오자마자 안 씻고 입에 자지 물리면서 사까시 하다가 박음
그땐 뭣도 모르고 안에다 질싸 시원하게 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하고 자고 중간에 깨서 한번 더 먹고 집에서 출근하기 전에 한번 더 따먹음
미친년이 그냥 안에다 싼다해도 알았어 이러면서 질싸 존나 잘받는거 ㅋㅋ
그러다가 출근 후에 일하다가 퇴근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오늘 같이 있자고 하는겨 ㅋㅋ
아 오늘은 주말이라서 집에 부모님 계신다 이러니까 택시타고 모텔로 가는거 ㅋㅋ
모텔가서 지가 먼저 계산하대?
또 들어가서 안 씻고 입에 자지물림ㅋㅋ
또 한판 하고 그다음에 씻은다음에 자려는데 자꾸 존나게 말거는거
와나 ㅋㅋㅋ 시팔 그냥 어영부영 잔다음에 일어나서 또 보지에 존나 박고 싼다음에 또 같이 출근함
목에다가 키스마크 존나 찐하게 남겼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다니더라
근데 너무 쉽게 따먹다보니 금방 질리는거
생긴건 베트남 혼혈같이 생겼는데 B랑 C사이고 키도 약간 늘씬해
그래서 따먹을 맛은 나더라
그리고 하루 쉬고나서 출근했는데 또 같이 있을라고 하는거 ㅋㅋ
그래서 집으로 데려가서 내방에서 살짝 따먹고 집에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시렁궁시렁 거리긴 했는데 물도 존나 많았어
위에서 지가 여성상위 쳐박는데 와 불알 사이로 보짓물이 흐르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또 꼴릿해서 존나 쳐박고 그 다음날도 따먹음
대략 일주일 정도안에 20번쯤 따먹었나
슬슬 질려서 그냥 정리함
오빠 나한테 왜그래 이러길래 쌩까고 걍 버스타고 갔고 그뒤로 시원하게 쌩까더라 ㅋㅋ
일하는데 소통이 없으니까 그냥 시원하게 갈궜는데 그다음날 그만둠ㅋㅋㅋㅋ
하 물 많고 가슴때문에 따먹을만 했는데 시간 지나니 약간 아쉽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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