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개같은 노처녀 여교사 참교육 2
우리는 모여 봉선이를 또 따먹자고 의견을 모았어
어디서 어떻게 따먹을까 계획을 짰고 실행에 옮겼어
우리는 학교수업이 끝나고 봉선이를 찾아 어디가서 얘기 좀 하자고했어
봉선이는 우리부실로 가서 기다리라며 교무실에서 열쇄를 주고 기다리라고했지
우리 스카우트 부실은 거창한게 아니고
창고같은거로 쓰는데 텐트나 우리가 쓰는 물건들을 보관하고
의자랑 큰테이블하나 간이칠판을 두고 우리부실로 같이 쓰는곳이었어
보이걸스카우트 전체인원이 1~3학년 전체 25명정도라 충분히 사용가능했지
부실이 있는곳은 학교 왼편에 있는 건물로 그곳에 수업하는 교실외에 것들이 몰려있었어
음악실, 미술실, 창고, 시청각실, 과학실 등등 한곳에 몰아넣어서 만든 4층건물이었어
그중 우리부실은 2층에 있었고
우리는 부실로들어가 어떻게 따먹을지 다시 확인하고 봉선이를 기다렸지
봉선이가 왔고 우리는 봉선이를 포위하듯 의자에 앉았어
봉선이의 잔소리가 시작되었지.
우리는 죄송하다 고맙다 하면 봉선이의 잔소리를 듣다가
봉선이가 방심할때 일시에 달려들었어
그런데 봉선이가 잠깐잠깐만 하면서 옷 비싼거야 찢지마 하더니
내가 벗을게 하면서 뒤에 지퍼 내려달라고하더라
지퍼내려주니 진짜 스스로 벗었어
벗으면서 이럴줄 알았어하면 한숨쉬더니 벗은옷 저리 두라고 하고
저기서 텐트안에 까는 매트가저와서 깔라고하더라
바로 몇개 가져와서 까니 브라 팬티를 벗고 누웠어
빨리 해 나 퇴근해야되 그러는 봉선이를 우린 돌아가며 따먹었지.
봉선이는 우리랑 하면서도 잔소리도하고 신음도 내고
남자들은 하여간 자지 다 잘라버려야 한다면서 계속 우리한테 박혔지
한번식돌고 바로 이어서 한번더 돌렸어
봉선이는 빨리 하라며 투덜거리며 박혔지
그러면서도 아직 어리고 경험이 별로라 다들 빨리싼다며 또 지랄도 하더라
다돌리니 봉선이가 일어나 앉더니 휴지좀 다라고해서 주니 보지를 닦으며 니들 안에하는거 문제다
임신하면 니들인생 여자인생 조지는거다 앞으로 조심해라 그러더니
남자들은 하여간 애나 어른이나 그저 안에 사려고 하지 하면서 닦고는 옷달라고해서 입었어
그러면서 정리하고 키 가져다두라고 하더니 그냥 가버렷어
우리는 당황도 하고 봉선이를 다시봤지
계속 따먹을수있겠단 생각이 들었지
다음주 봉선이를 다시 부실로 부르니 봉선이는 인상을 쓰더니 기다리라고했어
좀 기다리니 봉선이가왔어
봉선이를 망가뜨리고 완전히 노예로 만들어버리기 위해 봉선이에게 과감한것 하기로하고
따먹으려하자 봉선이가 그날도 자기가 옷을 벗었어
봉선이가 옷을다벗자 봉선이를 뒤에서 잡고 손으로 보지를 막 쑤셨는데 봉선이가 이상한 교성을 질렀어
그래서 서둘러 입을막고 계속 쑤셨어
야동에서처럼 물이 막 나오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축축히 젖으면서 물이 조금 나와서 손은 적시더라
봉선이는 몸부림치고 자지러 졌어 오르가즘인가보다 생각했어
신기하기도하고 재밌기도해서 오래 돌아가며 쑤셔본거 같아
쑤시면서 욕도하고 이년아 착하게좀 살라고도하고
그리고 녹초가되서 쓰러진 봉선이를 다시 돌렸지
그뒤로 우리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봉선이를 따먹었어
봉선이는 별말없이 우리한테 대주었고
빈교실에서도 하고 학교근처 산에있는 배드민턴장 안에서도하고
학교뒤 담아래서도 하기도했지
점신시간에 한적도있었는데 스릴있더라
봉선이도 우리랑 할때 어느새 위에서 흔들기도하고
업드려 입과 보지에 동시에 받기도했는데 우리가 명령하면 잘 따랐어
봉선이는 우리때문이었는지 성격이 많이 죽었어
때리는것도 줄고 학생들한테 상냥하게 대하고
우리를 보면 웃어주기도했지
참 신기한 변화였어 다른친구들도 봉선이 이상해졌다고 남친 생겼나보다 하더라
졸업하고도 우리는 봉선이를 불러내 은밀한 산속에서 따먹기도했지
그러다 봉선이가 이제는 그만해주면 안돼냐 사정하더라
결혼할 남자가 생겨서 결혼하고싶다고했어
우리는 몇번더 따먹고 봉선이를 놔주었지.
고2 스승의 날에 찾아가보니 봉선이는 결혼해서 잘산다고하더라
귀에대고 한번더 돌리고싶다고하닌 당황하던 봉선이ㅋ
그러면서 오늘은 남편하고 약속이있어서 안된다더라
그래서 내일은 되냐고 물으니 알겠다고했어
우리는 웃으며 내일보자고하고 다음날 약속대로 중학교 근처에서 봉선이를 기다렸다가
집이빈 한놈 집으로 봉선이를 데려가서 오랜만에 미친듯이 돌렸지
봉선이도 좋은지 교성을 질러대고 허리를 흔들고 자지도 잘빨고 즐기더라
남편이 조루에 자지도 작다고하는데 우리는 웃겨서 계속 다먹어줄까?하니
봉선이는 그러고싶다고 하더라ㅋ
우리에게 완전히 길들여져서 노예가되어버린 봉선이였지
근데 그뒤로는 안했어 봉선이한테 미안하다 고맙다하고 잘살라고 하고
그뒤로는 만나지 않았지.
후배들한테 들어보니 봉선이가 우리때랑은 전혀 다른 선생이 되었더라
진짜 여자를 길들이는건 따먹어서 섭으로 만드는게 최고인거 같아.
ㅇㅈ선생 잘살고있나 모르겠네 스승의 날이 다가오니 생각이 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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