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쓰는거니까 어느정도 양해 해줘

눈팅만 하다가 나도 하나 써볼까 해서 써봐.

전에 한창 랜덤채팅 어플을 많이 했었어

채팅을 하다가 이야기 좀 잘되면 카톡으로 넘어와서

이야기를 종종 했지

그중에 연락을 2주 정도 하고 만난 2~3살 어렸덧 여자애가 있는데

프사로는 얼굴만 나와서 나도 잘난건 아니라 괜찮은것 같아서 연락하다가 저녁에 약속을 잡고 만나게 됐지

만났는데 한 160에 80은 되보이는애더라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우리집근처까지 여자애가 와준거라서 근처 룸술집에 갔어 

술을 둘이 4병 정도 얼큰하게 먹고 누가 모텔을 가자 말할것도 없이 술집을 나와서 모텔을 찾으러갔지

그당시에는 내가 뚱녀랑 섹스 해본적이 없어서 호기심에 섹스나 해보자 했지 

모텔을 찾는 와중에 만두집이 하나 있었는데 맛있는 냄새가 엄청 났는데 뚱녀가 뚱녀답게 김치만두가 먹고싶다고 하드라고 그래서 만두를 사들고 모텔에 갔어

모텔에 들어 갔는데 테이블에서 일단 만두 시식을 하시더라고 나는 누워서 걔 다먹을때까지 기다렸고 

드디어 다 먹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지 

우선 옷을 다벗겨봤어 가슴은 크더라고 살이 있어서 그런지 꼭지는 갈색유두 였고 가슴컸는데 배도 그만큼 크더라ㅋㅋㅋㅋㅋ배에 볼링공 넣은줄 알았어 

가슴 부터 빨기시작 했는데 신음 소리가 야릇하니 나도 발기가되더라고 약간 일본여자 신음소리가 나더라

가슴을 좋아해서 한 10분 빨고 보지에 손을 대니 얘도 남자를 많이 굶었나 가슴만 빨아도 엄청 쌌더라고 입에 내꺼를 걔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목까시를 시키고 콜록콜록 할때까지 넣다 뺏다를 반복했어 내가 느낀게 뚱녀들이 내구성도 좋은거같아 보지보다 입이좋아서 입에 펠라를 엄청하고 입에 2번은 쌌는데 끄떡없더라구

그렇게 밤새 보지넣다 입에넣다 하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현타가 오는거야 아침 일찍 난 출근해야된다고 하고 쉬다가라하고 호다닥 나오고 바로 차단했던거같네

어릴땐 잘몰랐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뚱녀도 나름 섹스할때 매력있는것같음

생긴게 되게 나쁘지 않았는데 지금은 살빼고 좋은 사람 만났길바래~

반응좋으면 시리즈 올려보겠습니다 랜덤채팅으로 10년간 50명~100명은 만나 봤고 20명~30명은 섹스나 진도는뺐음

현재 34살이고 여친 없는 시기마다 만나고다님 21살 부터

100%실화 직접 만나서 경험한 이야기고 내게는 창작할 머리는 없음 있는 사실그대로 없는얘기도 안씀 있었던얘기만 작성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