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6부

그렇게 아내가 돌아 눕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내는 분명 제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가 된 상태에서 여관에게 만져지는 것을
보았으나
나중에 아내에게 들어보니 그냥 여관이 만져줘서 그런건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때 아내가 이렇게 된 이상 본인도 좀 더 즐겨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남관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남관 : 사모님 좀 더 원활한 관리를 위해 브라자(일회용)를 벗겨도 될까요
아내 : 네…
스르륵 하고 브라자가 벗겨지는 소리가 들리고
남관 : 수건으로 눈 부분을 덮겠습니다.
아내 : 네..
그리고 여관이 제 자지를 만지다가 제 눈 위에 덮여있는 수건을 말없이 치웠고
저는 옆으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보니
풍만한 가슴이 중력에 의해 옆으로 퍼져 있는 것을 보았고
남관은 말없이 아내의 쇄골부터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우 느린 속도로
천천히 손끝으로 아내의 몸을 마사지 하고 있었고
그건 제가 보기엔 마사지라기보다
손으로 하는 애무에 가까웠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내려가던 남관의 손은
아내의 가슴까지 내려갔고
둥근 아내 가슴의 바깥부분 부터 천천히 둥글게
마사지하며
점점 유두까지 원을 그리며
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자극해갔습니다.
아까랑은 다르게
‘흐응’, ‘앙’ 하며 약간식 아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좀 더 자주 나오고
아내의 입술이 신음을 참기 위해
윗니로 아랫입술을 질끈하고 깨물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남관은 10분 가까이 아내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다가
점점 배를 따라 보지 바로 위 아랫배와 허벅지 바깥쪽 부분부터 안쪽까지
마사지를 하더군요
그렇게 바로 아내의 보지를 공략할것으로 보였던 남관의 손은
좀처럼 아내의 보지로는 손이 가지 않았고
그 주변부를 계속 간지르며 애를 태우는게 보였습니다.
제 아내는 마치 빨리 보지에 씹질을 해주면 좋겠다는 듯이
다리를 약간씩 벌리더군요
제 경험상 이미 아내의 보지에는
수박보다 많은 물이 줄줄 나와 보지가 번들거리고 있을것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내의 골반은 자지를 애원하듯 조금씩 들썩거리고 있었고
남관은 프로답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아내의 보지 주변만을 어루만졌습니다.
저 또한 여관이 제 자지를 계속해서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고
신기한게 그렇게 사정을 하기 전단계의 찌릿한 느낌만 계속해서 느끼며
사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으나, 나중에 생각해보니 두 관리사 모두 엄청난
프로라고 생각되더군요.
—7부에서 계속
ps. 네 저런곳이 있습니다. 남자관리사가 여자를 마사지하고 여자관리사가 남자를 관리해주는 곳이 있는데
저기는 분당이었습니다. 어떤 카페를 통해서 알게된곳이고
그때 저 남자관리사는 요즘 야동에서 보이더군요 저쪽 분야에서는 엄청 유명한듯합니다.
요즘도 찾아보면 7년전보다는 저런곳들이 늘어났더군요
[출처] 7년전 이야기 6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wr_id=79448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5.21 | 7년전 이야기 11부 (10) |
2 | 2025.05.20 | 7년전 이야기 10부 (16) |
3 | 2025.05.19 | 7년전 이야기 9부 (17) |
4 | 2025.05.18 | 7년전 이야기 8부 (24) |
5 | 2025.05.16 | 7년전 이야기 7부 (12) |
6 | 2025.05.14 | 현재글 7년전 이야기 6부 (21) |
7 | 2025.05.13 | 7년전 이야기 5부 (19) |
8 | 2025.05.10 | 7년전 이야기 4부 (16) |
9 | 2025.05.09 | 7년전 이야기 3부 (22) |
10 | 2025.05.08 | 7년전 이야기 2부 (21) |
11 | 2025.05.08 | 7년전 이야기 1부 (28) |
12 | 2025.05.07 | 7년전 이야기 프롤로그 (34)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