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따먹은 썰 1
처음 글 써보네요..ㅎㅎ 개인정보노출때문에 약간의 각색이 있습니다.. 이름은 다 가명이구요, 말투는 편하게 갈게요
나는 예전에 종합병원에서 일했던 의사야..ㅎㅎ 아무래도 레지던트나 주니어때는 간호사나 주변 직원들이랑 같이 일하는 시간이 길고 일도 힘들고 해서
나름 동지의식같은것도 생기고 해
요새야 의료대란이다 해서 레지던트가 멸종했지만 옛날에는 자주 회식도 하고 그랬어.. 그러면서 재밌는 일들도 있었고
각설하고.. 오늘은 지아라는 아이 얘길 할건데 얘가 내 첫 담당간호사였어. 밝고 잘 웃고 나이는 20대 중반. 졸업한지 얼마 안된 친구였어
키는 160초반정도? 크지 않고 하얀 피부에 귀염상에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20대 여자애 느낌이었어ㅋㅋ 근데 엉덩이가 진짜 오리궁뎅이 같았어 간호복 바지 입어도 티가 좀 나는?
나도 혼자 완전히 진료를 맡은 첫 해였고 간호사도 초짜.. 그해 진료 진짜 힘들었어ㅋㅋ 그래도 간호사가 성격이 밝으니 중간중간 웃을일도 있고 덜 힘들더라, 진료 관련해서 한번씩 톡하던 것이 몇달 지나니까 개인적 얘기들을 어느새 하고 그러더라구
연말쯤 되니까 그간 고생했는데 회식.. 이라기엔 둘 뿐이고 그냥 식사라도 한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지아쌤 고생 많았는데 식사라도 한번 할까요?’
‘네 좋아요 쌤! 저 고기 좋아해요!!’
그냥 식사만 하기엔 뻘쭘하니 술도 한두잔씩 하고 그러다보면 약간 각이 나오잖아?
지아는 평소에도 웃을때 팔 때린다던지 어깨 아프다고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주물러주는 그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많이 하는 아이였는데 술 마시니까 좀더 텐션이 오르더라구 술은 약하더라
2차로 바 가는 길에도 웃으면서 팔짱 끼면서 슬쩍 가슴이 닿는데 이정도면 오늘 되겠다 싶더라ㅋㅋ
바에서는 나란히 앉았는데 후져보여도 역시 손 만지작거릴때는 손금드립이나 손크기드립이지.. 드립 종류가 문제가 아니라 누구랑 어떤 분위기냐가 중요하니깐ㅋㅋ 손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니 얘가 내 허벅지로 손을 올리더라 자기 취해서 어지럽다며..ㅋㅋ 그럼 이제 나가야지?
‘지아쌤 많이 마셨네요.. 속 괜찮아요? 집에 데려다 줄까요?’
‘조금 힘들긴 한데 지금 택시타면 멀미할거 같아요ㅠㅠ’
어.. 그럼 바로 차타면 안되지..
‘그럼 조금만 더 있다가 갈까요?’ 하면서 걷던 걸음을 골목길 담벼락에 멈췄어. 내가 멈추니까 지아도 따라 멈추면서 살짝 기대더라구
‘힘들어요?’
들여다보는척 살짝 얼굴을 가까이 가서 모른척 키스를 슬쩍 했는데 바로 얼굴을 잡고 덤비더라ㅋㅋ 어려도 역시 알건 다 알아~
혀 넣으면서 슬쩍 힙이랑 가슴에 손을 대 봤는데 가슴은 많이 쳐줘야 B인거 같더라ㅠ 아쉬운대로 오리궁뎅이를 쓰다듬어 봤는데 어려서 그런지 아주 찰졌어ㅋㅋ 등산좋아한다더니.. 부여잡고 뒤치기 할 생각에 설레더라구
뭐가 될수도 있는날은 언제나 모텔촌 근처로 회식잡는건 국룰이지? 이날도 모텔은 지척이었어ㅋㅋ 바로 손 잡아 끌고 모텔로 들어갔지
아직 본격적인 내용이 안나와서 죄송합니다만 빌드업이 있어야 좀더 본 장면에 몰입이 되실거 같아서요ㅠㅠ 반응 괜찮으시면 이어서 또 올릴게요
[출처] 간호사 따먹은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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