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시절 고등학생 일진누나들 침먹은썰푼다

난 서울출신이고
지금은ㅓ경기도산다
내가 중딩이던 90년대에는
청소년들이 교복입고도 담배사기 쉽던시절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중딩시절 난 사립학교였고
학교 재단이커서 여고도있었다
그중에서도 상과다니는누나들이
꼴통이지만 당시 쫄치마 깻잎머리
길에서보면 침뱉으면서 다니던
누나들이 걔네들이고
중학생들도 이누나들한테 판타지꾸던놈들 많음
여튼 몇가지썰풀자면
학교주변 빌라가 많았는데
누나형들이 담배피기 좋았다
나는 절친들이랑 방향이다르거나
학교아주 가까이 사는 애들이라
학교끝나서 좀지나면
혼자가곤했는데
가다보면 늘 상고누나들이 담배피던곳이 있었다
매번같은건 아니고 지나갈때마다
새로운 얼굴이고
몇몇누나들이 내가 지나가다 눈마주치면
담배피며 안녕~하기도함 난 인사함
어느날 지나가다 존나 이쁜누나봄
얼굴좀 까맣긴했는데
키작고 송지효스타일이랄까
딱봐도 노는누나인데 얼굴 이뻤음
다른누나들이 뚱하거나 비쩍꼬른누나하나
얼굴 말대가리누나하나 넷이서 몰려다님
그렇게 한달정도지났나 우연히 그누나들 하굣길애 앞에있고
난 뒤에서 가던중 저누나들 담배피면
빌라속들어가 대기타야 겠다고했다
당시 빌라들은 공동현관 막 열리던
지금도 구식빌라들은 그렇듯이
뭔지 알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차뒤에 담배피는곳으로
누나들 들어감
난 빌라사는애인척 빌라로올라가 위에서
담배피는거봄
담배피면서 욕도하고 남자얘기도하고
침 가래 다뱉더만
심지어 내가반한 송지효닮았단 누난
엉덩이들더니 방구도끼고
한누나는 꺼억 거리며 트름
분식집서 뭘먹었는지 배부르다고하고 지들끼리
존나 떠들며 담배핌
그냥 동네아줌마들하고 다를게 없더라
그렇게 담배를 다들 태우고
천천히 일어나는데
난 이미 거시기 엄청 풀발함
특히 그 송지효닮았단 누나
담배도 안끄고 바닥에 던지고감
누나들 다들 사라지고
내려가서 주위를 살피고
일단 누나가 던진 꽁초부터 주워서핌
줄담배피다 반정도 피다버림
담배필터에 고춧가루 묻어있었는데
떡볶이먹은게 확실
몇모금 빨다끄고
버림 그리고 침보니까 완전 대박
그누나가 뱉은거 위주로하고
이때부턴 뚱녀누나든
말대가리든 상관없다
찍먹함
존나 먹는데
뒤에서 또 어떤누나들이옴
이누나들도 담배피러
나더라"야 쪼고만게 여기서 담배펴??"
하더니 같이피자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걍 빌라안으로 다시들어감
위에서 봤는데
이누나들 3명인데
한누나가"18년들 누군지몰라도 엄청 뱉고갔네"하고 짜증냄
이누나들은 침많이 안뱉는데
한누나가 커어억 거리며 가래뱉음
담배다피고 다들 또 집으로
가래뱉은누나 이쁜건 아니고
그냥 존나 양아치처럼 생기고 피부안좋았음
근데 몸매는 엉덩이 뽕긋 쫄치마에
가슴도 컸음
나는 내려가서 그누나 가래침손에
다묻히고 빌라 옥상밖은아니고 안에서 바지내리고
폭딸침
끈적이다보니 그냥 어쩌다 손에 남김없이 쥐어졋고
젤리같았다
기분 존나 좋았음
누나들이 침먹어주고 빨아주는 상상하면서
송지효닮은 누나랑 이 가래의주인인
여드름누나 생각하면서
개딸치고 옥상문에다가 사정함
졸라 많이나옴
그대로 거기 빨래건조대하나있는데
왠 아줌마팬티있길래
그걸로 거시기 딱고
다시 널어놓고 내려옴
그리고 상가화장실가서 손씻고
집에왔는데
그래도 손에서 담배냄새 나더라
집에서 샤워하고 낮잠잠
존나 상쾌했다
이후 거기서 여러번갔는데
다른썰도 또 풀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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